에릭슨 (기업)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 Telefonaktiebolaget L. M. Ericsson | |
![]() | |
산업 분야 | 통신 장비 개발 |
---|---|
창립 | 1876년 |
창립자 | 라르스 마그누스 에릭슨 |
시장 정보 | 나스닥 Stockholm: ERIC B, 나스닥: ERIC |
국가 | 스웨덴 |
본사 소재지 | 스톡홀름 |
사업 내용 | 통신 |
제품 | 휴대전화 |
자본금 | SEK 145,3억 (2014년) |
매출액 | SEK 11,1억 (2014년) |
영업이익 | SEK 16,8억 (2014년) |
순이익 | SEK 2,274억 (2014년) |
자산총액 | SEK 293,6억 (2014년) |
종업원 | 118,055명 (2014년) |
웹사이트 | 에릭슨 홈페이지 |
에릭슨(Ericsson)은 1876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통신 장비 제조사이다. 현존하는 통신업체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본사는 스톡홀름에 있다.
역사[편집]
이미 19세기 후반부터 국제화 전략을 추진, 세계 여러 나라에 진출하였으며, 20세기 후반 정보통신 혁명이 일어날 시기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한 매출을 올렸다. 특히 당시부터 급속히 떠오른 이동전화 사업을 주도한 회사 중 하나로 1990년대 말, 모토로라에 이은 세계 제2의 휴대전화 제조 업체였다. 그러나 이후의 실적 악화로 이동전화 사업은 2001년 10월 1일, 소니와 50:50으로 합작하여 설립한 소니 에릭슨(현 소니모바일)으로 이관하였다. 그러나 소니와 에릭슨의 합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소니 에릭슨은 휴대전화 제조 순위에서 5~6위권으로 추락하는 등 부진에 휩싸이다가 에릭슨은 소니 에릭슨의 지분을 모두 소니에 넘겼다. 2010년 현재 주로 통신장비 분야에 특화하여, 이동통신 장비에서는 세계 시장의 3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다.[1][2] 대한민국에는 LG노텔의 노텔 측 지분을 인수해 LG에릭슨의 1대 주주로 올라섰고, 이후 25%를 더 매수하여 에릭슨-LG라는 합작사를 운영 중이다.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
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