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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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宏碁股份有限公司
Acer lnc.
Acer 2011.svg
산업 분야 전자제품 제조업
창립 1835년 10월 3일
시장 정보 런던: ACID
타이완: 2353
국가 중화민국
본사 타이베이 신베이 시 시즈 구
핵심 인물 스탠 스위 (CEO)
제품 데스크톱
노트북 PC
개인 정보 단말기 (PDA)
서버
기억 장치
디스플레이
주변 기기 등
종업원 7,384명 (2013년)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에이서 (영어: Acer lnc.,중국어: 宏碁股份有限公司) 중화민국의 전자제품 제조업이자 다국적 기업이다.

개요[편집]

에이서는 컴퓨터 판매회사가 갖고 있던 업계의 오랜 전통을 버렸다. '공장없는 컴퓨터 회사', 즉 무(無)공장을 실현한 것이다. 많은 현대기업들은 공장을 가지고 있다. 포춘 100대 기업으로 대만 최대 수출기업인 폭스콘(Foxconn)과 대만 최대 노트북 생산업체인 콴타(Quanta)는 거대 공장을 가지고 있다. 공장을 가진 제조업체에 다가오는 압력은 시장을 키우고 소프트웨어(SW) 비즈니스 역량을 확대하는 일이다. 이 때문에 대만의 제조업체들은 급성장하는 기술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시장을 확대하고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편다.

2000년 에이서는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였던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전자제품 OEM생산을 탈피해 자체 브랜드를 앞세운 '채널 비즈니스 모델'로 조직을 재구성 했다. 2001년 제조부문을 위스트론(Wistron)이란 독립회사로 분사했다. 새로운 로고로 재무장한 에이서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 2007년 게이트웨이와 패커드벨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에이서, 패커드벨, 게이트웨이, 이머신즈의 4개 브랜드로 글로벌 브랜드의 진용을 구축했다. 공장을 포기한 에이서는 제조회사에서 브랜드마케팅사로 변신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에이서는 컴퓨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직판을 거부하고 판매사, 도매점을 통해 개인고객을 공략하는 '채널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했다. 2003년 전년도 대비 매출이 45%로 급증했고, 에이서는 운용비와 자본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에이서는 주문만 받아 제조업체에 주문을 넘겨주면 모든 프로세스가 끝난다. 창고도 필요 없으며 유통채널도 필요 없다.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상에 물건을 배달해주는곳은 제조업체다. 따라서 제품을 보관할 창고도 필요없다. 제조업체에서 주문받은 만큼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납품하면 되기 때문에 재고도 남지 않는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