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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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인(Aryans)은 인도이란, 유럽에 거주하며 인도·유럽계의 언어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총칭이다. 이것은 언어학적으로 분류된 것으로 인도유럽어족(인구어족)이라고 부른다.

아리아인들의 기원[편집]

아리아인들의 기원에 관하여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도시에 아리안들이 건국한 시점으로 미루어 기원전 2400년 - 2000년전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쓰나미 처럼 카스피해, 발칸반도로 남하 해 온 그리스 북부종족인 '빈카문화권'의 사람들에 의한 남진,동남진하였다고 주장한 '쿠르간 가설'에 의하여 기원전 40세기 이전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이미 17세기말 언어학자들이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라틴어, 그리스어, 고대 페르시아어와 현대 유럽 언어들 사이의 유사성에 주목했는데 이 언어들의 공통된 조상이 스키타이족의 언어라고 생각했다.

인도의 산스크리트어가 라틴어와 고대 그리스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18세기영국인 윌리엄 존스에 뒤이어 '인도유럽어족' 이라는 용어를 영국의 토마스 영이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그는 "하나의 발상지에서 나온 단일민족이 이웃민족들을 잇달아 침략하여 자기네 언어를 전파했다."라는 학설을 발표했다.

인도유럽어족에게는 하위 분류로서 10개의 언어의 파가 있는데 아나톨리아어파, 발트어파, 슬라브어파, 인도이란어파, 아르메니아어파, 알바니아어파, 게르만어파, 그리스어파, 이탈리아어파, 켈트어파, 토카리아어파가 있다.

아리아라는 것은 산스크리트어의 아리야(आर्य, [ārya])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귀한’이란 의미로서 그들이 자칭하는 말이다. 아베스타어아이리야이며 고대 페르시아어의 아리야이다.

북방의 스텝 지방과 캅카스 지역 등에서 유목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기원전 2400년-2000년경, 남방·서방에 이동하여, 어떤 무리는 인도에 들어가서 인도의 베다 문화 시대를 만들었고(인도·아리아人), 어떤 무리는 중앙아시아이란 고원에 정착하여 소그드인, 메디아인은 고대 이란인의 효시가 되었다.(이란人). 또한 서진을 계속한 아리아인들은 켈트족(갈리아의 제부족: 36개 씨족, 부족), 일리리아족, 원시 슬라브족을 중심으로 하여 동유럽서유럽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학자들마다 그 기원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기원전 25세기에서 20세기로 보고 있다.

아리아인들의 팽창과 역사[편집]

켈트족은 나중에 이베리아인(스페인)과 동화되고,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프랑크족 등으로 분화, 동화되어 갔다. 지금도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에선 켈트어의 일파인 브르타뉴어를 사용하고 있고, 영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원하는 스코틀랜드가 켈트족의 후예이다. 또한 웨일스아일랜드, 맨 섬도 켈트족의 후예이다. 아리아인들은 대다수가 목축을 하는 민족으로 우랄 산맥을 넘어 온 서방 스키타이로 이해를 해야 한다. 또한 발칸 반도트라키아와 아리안계의 일리리아인일리리아 제국을 건설하였다. 기원전 3세기경의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마케도니아 왕으로 유럽 정복과 고대 페르시아 제국아케메네스 제국의 영토를 전부 차지하고 이집트 정복과 북인도까지 점령하는 소위 '동방원정'을 하기도 하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있기 전 그리스의 침공이 있을 때 일리리아 제국은 항거하였으며, 트라키아도 그리스와 항쟁을 하였으나, 정작 마케도니아는 전쟁 한번 해 보지 않고 복속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마케도니아는 약소국이었는데 일리리아(아리안족의 국가)와 아리안계의 트라키아인이 합쳐서 거대한 마케도니아로 탄생되었다는 학설에 믿음이 가는 것이다.

아리안인들은 유럽의 주요 민족들의 조상이다. 오늘날 색슨족, 게르만족, 슬라브족 등은 아리아인들의 제 부족에서 갈리어 나온 것으로 유추 해야 한다. 스키타이의 고향은 그리스 신화우크라이나드네프르 강변으로 보고 있으며 그들의 신은 '해신' 오누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인도의 쌍어문과 물고기숭배 사상이 우연이 아닌 것이며 인도 베다 시대에 아리안에 의해 전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인도의 물고기, 쌍어문 숭배사상은 바로 스키타이 신화를 일컫는 것이며 아리안이 서방 스키타이란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 주는 것이다.

아리안의 역사는 바로 우랄 산맥을 넘어 온 서방 스키타이로 이해를 해야 하며 이러한 아리안의 부족들은 동부 유럽의 제국가를 형성하였으며 나아가 서부 유럽 국가를 형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기원전 3세기경의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의 동방원정 이후로 아리안의 한 부족인 월지족(대월지국)이 서기 30년경에 쿠줄라카드피세스(구취각)에 의해 쿠샨 왕조를 건국하게 되며 소그디아나박트리아를 정복하고 나아가 북인도를 점령(서기 78-226년)하였다. 중앙아시아의 타림 분지 지배하는 등 대제국을 과시하게 되지만, 같은 부족인 키타리테와 에프탈(백훈족)에게 멸망당한다..

《아리안의 주요 부족》[편집]

유전자[편집]

인도-이란의 아리아인들은 하플로그룹 R1a (Y-DNA)가 높은 빈도을 보인다. 인도 북부에서는 48.9%, 파슈툰인에게 51%, 타지크인에 44.7% 보인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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