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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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식기세척기(食器洗滌器)는 전기를 이용하여 식기를 자동으로 씻고 건조하는 기계이다. 세탁기는 물건을 회전시키면서 빨지만 식기세척기는 분사되는 물의 흐름을 회전 노즐에 의해 이동시키면서 씻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1] 1940년미국에서 발명되었다. 세제가 녹아 있는 따뜻한 이 노즐을 통해 강하게 뿜어 나와 식기를 세척하고 헹군 다음 자동으로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손으로 세척하는 것에 비해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전에는 식기 세척 완료 후 건조 작업시 히터를 사용해서 전력 사용량이 너무 많은 것을 단점으로 지적 받아 왔으나, 최근 제조업계에서 공식적으로 유통중인 식기세척기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출시하고 있다.

원리[편집]

세척통(洗滌筒)에 세워서 넣은 식기는 아래 부분에 있는 분사공(噴射孔)에서 분사되는 세제 섞인 더운 물에 씻긴다. 세척액은 다시 여과된 다음 펌프에 의해 다시 분사공으로 보내져서 식기를 세척한다. 세척 작업이 끝나면 배수 코크가 열리고 세척액을 버린 다음 깨끗한 물로 몇 차례 급수와 배수를 되풀이하여 씻어 낸다. 그리고는 히터 또는 세척기 내부에 남아있는 온기를 이용해서 건조시킨다. 이와 같은 동작의 시동과 정지는 모두 타임 스위치에 의해 조절된다.[1]

대한민국의 식기세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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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보급률이 낮은 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사용하는 식기 중에 오목한 그릇이 많고 음식 중에는 밥풀 등과 같이 식기에 눌러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이 많아서 식기 세척기의 세척력이 약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는 점이 식기 세척기의 보급을 더디게 하는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각주[편집]

  1. 자동식기세척기,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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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