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전념치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수용전념치료 혹은 수용 및 전념 치료(영어: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ACT)는 환자가 직면한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환자의 정신 질환과 같은 문제의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행동요법이다. 우울증, 강박증, 업무 스트레스, 만성통증,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식사 장애, 헤로인이나 대마초 중독,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 치료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수용헌신치료의 개념은 1982년 스티븐 C. 헤이즈에 의해 고안되었고 로버트 D. 제틀(Robert D. Zettle와)과 함께 1984년 적용되었으나, 우연한 행동(contingency-governed behavior)과 의도한 행동(rule-governed behavior)이란 개념을 도입하여 심리요법에 있어 언어와 행동의 관계를 발견하게 되었다.[2]

시한부 환자의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데 이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며, 패트리샤 바흐와 스티븐 헤이즈의 2002년 연구에선 조현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4시간의 수용헌신치료를 시행한 결과 정신병동 재입원율이 절반으로 낮아지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1]

각주[편집]

참고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