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안다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사타안다기

사타안다기(サーターアンダーギー)는 일본 오키나와 요리 중 하나로, 달콤한 튀김 과자이다. 밀가루, 설탕, 계란을 섞어 반죽해 경단처럼 빚어 튀겨 만든다. 미국의 도넛이나 포르투갈의 말라사다, 네덜란드의 올리볼렌과 비슷한 요리이며, 하와이에서도 '안다기' (Andagi)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오키나와어로 '사타'는 사탕, '안다기'는 튀김 (안다 →기름 + 아기 →튀긴)이란 뜻으로, 일본어로는 '사토아부라아게' (砂糖油揚げ)라고 부른다. '사타안라기'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오키나와 요리의 한 일부를 차지하는 요리로서, 류쿠 제도에 중국과 일본의 기술이 혼합되어 전래되면서 생겨난 과자 요리 중 하나다.[1] 사타안다기의 겉은 바삭하고 갈색을 띄는 반면 속은 하얗고 부드러운 식감이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