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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Kirschtaria/보존문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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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년 전 (LR0725님) - 주제: 분류 삭신

세상에 이제는 한국식 일본 요리 카테고리에도 추가를 하는군요.[편집]

1. 2023년 3월 5일 (일) 01:48‎ Kirschtaria 토론 기여‎ 잔글 21,165 바이트 +35‎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한국식 일본 요리 추가함
2. 김밥의 기원논란을 영어로 된 페이지에서 가져와서 한글로 된 페이지를 고쳤다고 하셨는데, 왜 우리나라 요리의 기원을 미국페이지에서 가져오는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3. 국어국립원에서 발간한 책은 문화지침서로서 공신력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책에 있는 가십성 내용이 김밥의 기원이 되기에 권위의 부족으로 인식됩니다.
4. 적어도 김밥이 일본음식이라고 한다면, 일본정부의 의견이나 일본인이면서 일본음식 대가인 사람이 일본음식이라고 주장하는 정도의 내용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의견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열심히 일본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많이 봤습니다.
5. 그리고 어제 몇가지 미국페이지의 내용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는데, 수긍할만한 답을 적지는 않으셨더군요. 일단 합리적인 답이 들기 전까지는 님께서 추가한 기원의 논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한 내용입니다.
6. 이 페이지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Windlee5

왜 김밥에 대해서 문서를 이유없이 돌리는지 궁금합니다.[편집]


- 이미 2022 년도부터 사용자분이 일본음식설을 추가하셨더군요.
- 기원의 논란이 있다면 기원에 기술하지 말고, 다른 부분에 기술하기 바랍니다.
- 아니면 다른 페이지를 만드시던가요.



왜 되돌리신거죠?[편집]

[1] 틀토론:옛 나라 정보에서 틀:나라 정보와 합치려고 제안했는데 왜 없애시는건가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1월 25일 (수) 21:06 (KST)답변

+틀:나라 정보/그림표 편집도 왜 되돌리신겁니까?--121.133.40.84 (토론) 2023년 1월 25일 (수) 21:09 (KST)답변

틀:옛 나라 정보에서 갑자기 국기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관련 문서를 되돌리던 도중 틀:나라 정보/그림표에서 귀하가 편집한 이후 국기가 표시되지 않는 걸 확인하고는 국기가 표시되지 않는 현상을 고치기 위해 다시 원래대로 되돌린 것이며 이 과정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던 도중 귀하의 틀:옛 나라 정보의 편집을 되돌리고는 고치지 못한 것이니 이 점은 제가 사과드립니다. 다만 틀:나라 정보/그림표의 경우 귀하의 편집으로 인해 국기가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 주시길 바랍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1월 25일 (수) 21:25 (KST)답변
지금은 괜찮을 겁니다. 아마 제가 틀을 가져오면서 뭔가 실수가 있어서 고쳤습니다.(특:차이/34231604) 121.133.40.84 (토론) 2023년 1월 25일 (수) 21:49 (KST)답변

마법진 문서 편집 주의[편집]

문서를 이동하고 다시 원래 제목에 새 글을 기여했어야 했는데, 그냥 덮어씌우면 안됩니다. 마법진 (수학) 문서의 버전을 마법진으로 옮기는건 관리자가 처리해야 할 듯 합니다. Suhakjada (토론) 2023년 2월 13일 (월) 14:33 (KST)답변

일본 관련 문서[편집]

위키백과 내에서는 별 이상이 없는 편집입니다. 류큐국, 반도 일본어, 류큐 민족은 정상적인 기여입니다. 만약 제가 류큐어파, 일본어파, 한국어파를 편집한다고 가정했을때 이것도 점검(되돌리기)을 통해 되돌릴 것인가요? 그러고 반도 일본어가 아니라 반도일본어설 입니다. 한국은 뒤에 설을 붙여 임나일본부설처럼 반도일본어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멸종된 언어지만 공식적인 언어는 아닙니다. 어떤 내용이 문제있는지 요약을 남겨주세요. 되돌리기는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Vichycombo (토론) 2023년 2월 22일 (수) 08:45 (KST)답변

케찰테낭고주[편집]

표기에 따르면, 케트살테낭고주가 맞습니다. 왜 이동하셨는지 근거가 있나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19 (KST)답변

[케찰]]의 표기를 참고함과 동시에 과테말라의 통화인 과테말라 케찰 역시 케찰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기에 케찰테낭고주로 이동했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25 (KST)답변
잘못되었습니다 [2] 이것만 봐도 케트살테낭고주가 맞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28 (KST)답변
케찰테낭고, 케찰테낭고주 둘 다 되돌려 주시길 바랍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28 (KST)답변
네이버 백과사전에 케트살테낭고주라는 표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꼭 해당 표기가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같은 어원을 공유하는 과테말라 케찰의 경우 케트살이 아닌 케찰로 표기하고 있고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도 케찰이라는 표기가 들어간 신 중 하나인 케찰코아틀의 경우에는 케트살코아틀이 아닌 케찰코아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서 해당 지명을 뭘로 부르는지가 관건이겠네요.--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34 (KST)답변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스페인어를 참고하였습니다. 과테말라의 통화라고 하는 과테말라 케찰의 quetzal도 사실 케트살이 맞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35 (KST)답변
음... 그럼 과테말라 케찰도 해당 표기로 이동해야겠군요. 일단 알겠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36 (KST)답변
사실 근데 구글 검색으로 과테말라 케찰 vs 과테말라 케트살하면 압도적으로 과테말라 케찰로 쓰이는지라... 이거는 단순히 표기법으로 정할게 아닌것 같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39 (KST)답변
밑의 LR님의 말씀에 따르면 주과테말라 대사관에서 해당 지명을 케찰테낭고주로 표기한다는데 외래어 표기법 표기와 대사관 측의 표기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보시나요? 저는 케찰코아틀, 케찰, 과테말라 케찰이 모두 케찰이라는 표기를 사용하는 만큼 표기 양식 통일을 위해 케찰테낭고가 더 낳다고 봅니다. 케찰테낭고의 케찰도 케찰에서 따온 것이니까요.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44 (KST)답변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합니다만, 찾다보니 위키백과:일본어의 한글 표기 이런 경우가 있네요. 표기 양식 통일을 꼭 해야할지는 의문입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7:51 (KST)답변
그렇지만 과테말라에서 사용하는 통화인 케찰이 외래어 표기법인 케트살이 아닌 통용표기인 케찰로 표기되는걸 보면 꼭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 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이네요. 상술하신 도쿄 같은 경우도 따지고보면 실제 발음이 토쿄일 뿐 통용 빈도는 도쿄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도쿄를 통용 표기로 볼 수 있으니까요. 통용 표기는 어디까지나 대중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표기를 말하는 것인 만큼 실제 발음 표기와 통용 표기가 반드시 일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케트살테낭고로 원상복귀한만큼 이에 대해서는 추후 토론을 열어 해결하는게 좋을 것 같으니 일단은 케트살테낭고로 표제어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18:03 (KST)답변

[3] 주과테말라 대사관에서는 '케찰테낭고주'로 쓰고 있긴 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3일 (금) 17:39 (KST)답변

분류 삭신[편집]

분류:한국식 서양 요리는 객관적인 분류라기엔 작위적인 부분이 많아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파닭이 서양 요리의 하위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건 상식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도저히 납득이 되는 분류라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분류:한국식 일본 요리 역시 분명히 한국에서 크게 변형되어 한국 요리라고 일반적으로 불리는 요리들을 '일본 요리'로 호칭한단 점에서 부적절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5일 (일) 14:42 (KST)답변

한국식 서양 요리는 일단 납득한다지만 한국식 일본 요리는 님이 말씀하신 대로 분명히 한국에서 크게 변형되어 한국 요리라고 일반적으로 불리는 요리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애초에 한국식으로 현지화된 일본 요리를 가리키는 분류입니다. 비슷한 예로 짜장면의 경우 원래인 중국 요리인 작장면이었지만 한국에서 크게 변형되어 한국 요리라고 일반적으로 불리는 요리이기에 분류:한국식 중국 요리라는 분류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14:46 (KST)답변
'한국식 중국 요리'는 결국 '중국 요리'라는 식으로 오독할 여지가 다분하다는 겁니다. 문자 그대로 보면 결국 한국식이지만 '중국 요리'라는 거 아닙니까? 돈가스 같은 케이스야 이름이라도 같지만, 김밥 같은 경우는 이걸 '한국식 일본 요리'로 분류하면 당연히 말이 안 되지요. Kirschtaria님이 분류를 배속하실 때 어떤 생각으로 하신지는 알겠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5일 (일) 14: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