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a98574/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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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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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알겠습니다. 그런데틀:모모이로 클로버 Z의 표제어는 한글로 작성되어 있는데 왜 내용을 수정하죠? 내용에는 일본어 들어 있어도 상관 없지 않나요? 수정하려거든 본인이 수정한 한글 표제어를 일본어로 고치든가 하셔야죠. 나에게 하라고 시키는건가요? 그리고 각 문서에 링크 깨짐은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본인이 수정할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Kyd0914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5:43 (KST)[답변]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한국어로 둘러보기 틀을 일본어로 바꾸라고 말씀드린 적이 없으며, 저는 그렇게 편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러보기 틀은 문서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어떤 문서의 원어명이나 어원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지 않습니다. 표제어가 변경된 문서에 따라 해당 틀을 수정하였습니다. Kyd0914 님이 기여하시는 내용에 대해 제가 아는 범위에서 이미 여러 차례 수정하고 있었지만, Kyd0914 님이 기여하시는 내용이고 Kyd0914 님이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아실테니 안내해드렸습니다. 가급적이면 안내해드린 내용을 참고하여 기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6:02 (KST)[답변]

틀:나라자료 관련 요청

중동 전쟁 문서를 편집하다보니 틀:나라자료 관련해서 요청할 것이 생겼습니다. 국기를 여러 차례 바꾼 사우디 아라비아는 현재의 국기 밖에 쓸 수 없어서 과거의 국기를 쓸 수 있게 변수를 여러 개 추가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또 카리브 해의 국가 세인트 키츠 네비스 같은 경우에는 과거의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비스 시절에 쓰였던 국기를 쓸 수 있도록 변수를 추가해야할 듯 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7:51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나는대로 영어판을 참고하여 추가해볼게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7:53 (KST)[답변]
추가로 틀:나라자료 서인도 연방 (en) 도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서인도 연방은 카리브 해의 작은 섬나라들의 연합체였습니다. 1958년부터 1962년까지 단기간 존재하긴 했으나, 영국의 식민사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연방 해체 후에도 크리켓 대표팀이 일종의 유산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에 이번에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세인트 크리스토퍼네비스 앵귈라 (?) 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0:59 (KST)[답변]
틀:나라자료 서인도 제도가 만들어져 있는데, 혹시 다른 대상인가요? 사용하는 국기는 같은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서인도 제도카리브 제도로 연결되어 있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인터위키로 서인도연방에 연결되어 있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1:11 (KST)[답변]
서인도 제도와 서인도연방은 동일 대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틀:나라자료 서인도 제도가 틀:나라자료 서인도연방으로 변경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인도 제도가 카리브 제도로 연결되어 있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1:13 (KST)[답변]
살펴보니 서인도 연방이라고 해야 정확한 것 같네요.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표제어가 '서인도 연방'이고요. 그 동안 틀:나라자료 서인도 제도를 참고하여 올림픽 관련 문서에서도 '서인도 제도'로 틀/분류 체계가 형성되어 왔는데, 그렇다면 서인도 연방으로 통합해야할 것 같네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1:17 (KST)[답변]
카리브 해 지역은 나라들이 생소해 찾아볼 일이 별로 없어서 이 문제가 지금에서야 확인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개선해야 할 것이 있다면 계속 제안을 하겠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1:19 (KST)[답변]

틀:나라자료 콩고 공화국

틀:나라자료 콩고 공화국을 보면 1970년의 변수가 콩고 공화국으로 나오게 되어있는데, 1970년 당시 콩고의 정식 명칭은 콩고 공화국이 아니라 콩고 인민 공화국이라는 사회주의 국가였습니다. 1970년의 콩고 국기를 콩고 공화국이 아니라 콩고 인민 공화국으로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1:56 (KST)[답변]

일단 틀:나라자료 콩고 공화국에 변수를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라이름|콩고 공화국|1970}}를 입력하면 '콩고 인민 공화국'의 형태로 출력됩니다. 다만, {{국기|콩고 공화국|1970}}을 입력하면 여전히 '콩고 인민 공화국'이 아니라 '콩고 공화국'으로 출력되는데, 이는 틀:국기와 관련 틀에서 정비해야할 문제인 것 같은데(대강 살펴보니 국기그림은 변수를 이용하도록 되어 있고 나라이름은 기본 변수만 출력되어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나라이름 변수가 출력되도록 국기 관련 틀을 수정해도 될련지, 수정한다면 아무런 이상이 없는지 검토해봐야 할 것 같네요. 국기 틀이 많은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일단 시간적 여유를 두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1:08 (KST)[답변]

매직 더 개더링문서의 편집에 관하여

"이벤트와 커뮤니티"항을 삭제하셨는데, 삭제하셨으면 이유를 알려주세요. 그래야 수정 보완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0:50 (KST)[답변]

백과사전에 기재하기에 지엽적이라고 생각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숨겨진 확장팩 부분을 삭제한 것은 실수였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0:55 (KST)[답변]
알겠습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0:59 (KST)[답변]

일반 문서를 위한 분류

‘일반 문서를 위한 분류’라는 이유로, 분류를 지우셨던데, 그렇다면 반대로 저작권 분류를 제외하고서, ‘그림 문서를 위한 분류’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공용과 동일하게, 분류에는 파일이 있어도 무방하다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8일 (화) 01:35 (KST)[답변]

분류:서울 동작구의 건축물 등의 분류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는 건축물에 대해 서술한 문서들을 분류하는 분류들입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의 경우 프로젝트의 목적 자체가 파일들을 올리고 관리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파일들을 'OOO의 건축물'과 같이 분류를 합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OOO의 건축물 등의 분류는 일반 문서를 위한 분류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그림을 위한 분류는 분류:위키백과 그림, 분류:주제별 그림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영어 위키백과에서 en:Category:Buildings and structures 분류와 en:Category:Images of buildings and structures의 예와 OOO의 건축물 분류는 영어 위키백과의 en:Category:Buildings and structures에 대응하고 분류:건축물 그림en:Category:Images of buildings and structures에 대응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01:42 (KST)[답변]
(편집 충돌) 저 분류들로는 모든 파일들을 나타내는 데에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저렇게 나누어 놓으면 관리 또는 편집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8일 (화) 01:45 (KST)[답변]
분류:건축물 그림 분류를 예를 들긴했지만, 건축물 파일은 모두 그 분류에 분류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분류:건축물 그림 분류에도 하위 분류들이 있고, 그 하위 분류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류들은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지역별로 파일을 분류해야한다는 의미이시라면,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지역별 그림들을 모아놓는 분류들도 있고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01:47 (KST)[답변]
다른 예시입니다만, 파일:가야.png에 있어서 필요한 분류는 분류:지도 그림이라기 보다는 분류:가야가 아닐까요? 물론, 분류:가야 지도 그림(또는 분류:한국 지도 그림)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만, 굳이 그렇게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8일 (화) 01:52 (KST)[답변]
관리와 편집에 어려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일반 문서를 위한 분류에 다른 이름공간까지 한 곳에 분류하면 관리와 편집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일반 문서를 위한 분류에는 일반 문서를 위해 분류하고, 다른 이름공간 문서는 그 이름공간을 위한 분류가 마련되어 있다면 그곳에 분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야 관련 파일 문서를 담아놓은 분류를 분류:가야의 하위 분류로 두면 될 것 같은데, 가야 관련 파일들을 모두 일반 문서를 위한 분류인 분류:가야에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01:58 (KST)[답변]
의견 중간에 껴드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만, 일반 문서는 분류:가야, 파일 문서는 분류:가야에 대한 그림이나 다른 분류 등을 사용해서 분류하고, 분류:가야에 대한 그림분류:가야에 분류하는 식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파일을 올리는 과정에서 분류를 달아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분류되지 않은 그림이 너무 많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림을 분류하여 관리해야 할 상황인 것으로 보이는데, 분류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저런 식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02:06 (KST)[답변]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02:08 (KST)[답변]

Ha98574님 특정정보 매도 횡포 시정해주세요

한국 위키백과의 일부 관리자와 사무관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일부 관리자와 사무관에 의해서 독단적(자신들의 종교 관점, 자신들의 주관적 관점)으로 삭제, 편집, 되돌리기의 횡포를 일삼고 있습니다. 토론을 붙이면 폭넗은 의견이 참여자가 극소수여서 수렴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인 판단과 자료, 출처를 분명히 밝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명성 운운하며 통제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기존 문서들이 삭제 전에 제가 정보를 첨가한 기존의 '하,승무' 문서와 최근 '가톨릭교파' 문서 교정에 대한 중립적인 자료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교회' 문서의 경우, 일방적인 가톨릭 시각으로 설명한 문서를 자꾸 되돌리는 이유가 무엇이지요. 사무관의 종교(로마가톨릭신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은 아니겠지요. 되돌리기를 하시려면 말그대로 분류 자체만 하셔요. 분류 자체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분류를 하세요. 그리고 일방적인 되돌기 횡포를 금해주세요. 그리고 '하,승무' 시인님의 문서도 란사 문서로 게재된 것을 확인하고 출처에 문제가 없음에도 계속해서 삭제하는 이유가 무엇이지요. 전에도 토론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하,승무시인님에게 누가 될까 싶어서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군요. 자신들의 주관적 판단으로 마구 황포를 부리니 말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위키백과의 모든 정보 중에서 일부 사무관과 관리자님의 주관적이고 일방적인 판단에 따라 모든 정보가 완벽하다고 보십니까? 특정 위키백과 사용자 또는 제가 제공한 정보에 대해서 계속해서 태클을 거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아마도 괘심죄 또는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특정인을 홍보한다고 일방적인 판단으로 계속 주장하셨지요. 해당 문서의 당사자인 그분이 사업을 하는 상업적인 사람입니까? 아니면 국회의원이 되기 위에 정치을 하는 정당인입니까? 상업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연예인입니까? 순수한 문인이자, 성직자이신데요. 그리고 계속해서 저명성을 운운하는 천박한 의식 자체가 위키백과의 정신을 위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외국이나 일본의 경우 문인이 창작물을 발간하면 기본 부수를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전국 공공 도서관에서 구입토록 오래전에 법제화했습니다. 그리하여 순수 문학인들이 상업성에 물들지 않고 창작에만 몰두하도록 지원하고 있지요. 문인과 성직자에 대한 판단을 천박한 '저명성'을 운운하며 님들의 일방적인 기준과 독단적인 판단을 적용하니, 일부 한국인의 의식이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국민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즉시 시정바랍니다. 타인의 정보에 대해서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현재 한국위키백과 정보 중에서 님들이 주장하는 왜곡된 정보와 홍보성 정보와 출처 불명의 정보가 한두가지 아니 것을 알고는 있나요. 이를 관리자와 사무관들이 수많은 정보를 어찌 다 교정해 나갈 수 있겠습니까?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위키백과는 관리자와 사무관의 중립을 엄격히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폭넑은 토론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들이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정신이 아닙니까? 그런데 일부 사무관과 관리자님들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인 본인들의 극단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계속해서 특정문서를 공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또 다시 저명성 출처,운운하시겠습니까? 제가 보니 해당 문서는 출처가 분명히 밝혀져 있구요. 출처에 관한 판단은 님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들이 그 분야의 전문가입니까? 아니면 위키백과에서 무소불위의 권한 부여해서 횡포를 일삼는 것입니까? 최근에 다시 올려진 예전 하,승무문서가 시인의 필명인 란사라는 문서이름으로 올려졌는데 또 다시 님들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삭제했더군요. 그 문서를 보면 객관적인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또 다시 '저명성' 운운하며 계속해서 독단적인 판단과 특정인을 매도하시겠습니까? 두산백과의 경우 보니까? 말그대로 객관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더군요. 차라리 그렇게 특정인이 못마당하면 색안경 끼지마시고 사실 자체만 제공하세요. 상업적인 백과사전도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모두가 참여하는 자유 백과사전이 이렇게 일부 관리자와 사무관님들에 의해 독단적인 횡포를 방치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즉시 문서 복귀와 시정바랍니다. --Kr wikieditor 2012년 5월 10일 (목) 09:29 (KST)

저는 어떤 특정 정보를 매도하지 않았고, 어떤 특정 대상이나 특정 사용자에 대해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등 어떤 특별한 생각은 없습니다. 또한 저는 종교가 없으며, 어떤 종교에 대해 특정한 시각을 갖고 편집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종교 분야에 대해 잘 아는 부분도 없고 관심도 없기 때문에 제가 한 종교 관련 문서 편집이라곤 편집 지침에 맞게 수정한다거나 좀 더 보기좋게 수정한다거나, 분류를 추가하는 등의 편집만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시고 어떤 점이 문제이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Kr wikieditor 님의 의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0일 (목) 11:31 (KST)[답변]
<하,승무> 문서와 최근 <가톨릭교파> <란사> 문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하,승무> <란사>삭제된 상태이고 <가톨릭교파> 문서에 관한 것은 위의 질문 내용대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Kr wikieditor 2012년 5월 11일 (금) 10:59 (KST) 2012년 5월 11일 (금) 07:19‎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1일 (금) 09:26 (KST)에 서명을 추가함.
아래 소심자분 전에 토론에서 '의지형'으로 계속 문제의 본질을 흐트려 놓고 문서 삭제에 동조하신 분이죠. 지금도 의지형인 <~아닌 듯 합니다> 표현으로 전에처럼 계속해서 방해하지 마세요 그런 몰지각한 행동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엉뚱한 영어문서 애기가 왜 나오죠. 하시인님에 대한 기존 문서와 하시인님의 필명 <란사> 문서로 게재된 것을 Min's분께서 삭제한 내용이구요. 그리고 <가톨릭교회>문서에 대한 내용이 객관적으로 분류 설명인지 살펴보고 또 주관적으로 ~아닌듯~ 판단하지마시구요. --Kr wikieditor 2012년 5월 11일 (금) 07:50 (KST)
하승무문서의 경우 저작권 문제 및 미번역 문서(영어 문서) 등의 사유로 삭제된 것 아닌가요? 위키백과의 규정 및 형식에만 잘 맞춰준다면 문서가 삭제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종교 및 신념 등의 문제로 삭제된 문서가 아닌 듯 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07:25 (KST)[답변]
[하,승무] 문서는 생성된 적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확인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최근 Kr wikieditor 님이 생성하신 [하 승무] 문서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해당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 문서로 넘겨주기 되어 있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란사] 문서의 경우 Kr wikieditor 님이 아닌 다른 사용자 분이 과거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하기로 결정된 문서를 표제어만 바꿔서 생성한 점을 확인하고 삭제 토론의 내용에 따라 삭제하였습니다. [가톨릭교파]라는 문서는 생성된 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가톨릭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해당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인데, Kr wikieditor 님은 일반 문서에 자신의 서명을 남겼고 동음이의 문서 형태와 맞지 않은 형태이기 때문에 되돌렸습니다.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안다면 Kr wikieditor 님이 수정한 내용을 토대로 동음이의 문서 형태에 맞게 수정하면 좋겠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어 되돌렸습니다. 혹시 삭제된 문서인 [고(古) 가톨릭교회]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해당 방식의 표제어는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한 형태의 넘겨주기 표제어가 아니기 때문에 삭제하였고, [古가톨릭교회]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해당 문서는 고 가톨릭교회로 이동되었고 기존 표제어는 적절한 넘겨주기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삭제되었다는 문서가 정확한 표제어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문서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렵고 삭제된 문서 내역 기록을 통해 확인을 해서 최대한 어떤 문서에 대한 이의인지 추측해봤습니다만 Kr wikieditor 님과 편집 형태와 주 기여 관심 분야가 같은 다른 사용자의 기여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니 정확히 어떤 문서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파악되지 않아 적절한 답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09:09 (KST)[답변]
저도 확인했지만 기존에 삭제된 하승무문서와 [란사] 문서는 동일인입니다. 란사문서를 작성자가 영문정보와 함께 국문정보를 해당문서의 필명으로 만든 것이 무슨 문제인지요. 그리고 삭제된 기존의 하승무문서도 앞에서 상세히 밝혀듯이 내용을 독단적으로 삭제된 것이입니다. 다시 검 토하여 문서복귀를 바랍니다.--Kr wikieditor 2012년 5월 11일 (금) 11:09 (KST)
[하 승무]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 문서로 넘겨주기된 문서이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란사]문서는 동일인 임을 확인하고 삭제 토론의 내용에 따라 삭제하였음을 제차 알려드립니다. [란사]문서도 본인이 기여하시거나 해당 문서를 기여하신 분과 어떤 관계가 있으신 분이신가요?(매우 비슷한 형태의 편집 패턴을 보이고 동일한 편집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타인이 기여한 문서이기 때문에 Kr wikieditor 님이 기존 삭제 토론에서 논의되었던 문제를 개선하려고 하시려고 하시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Kr wikieditor 님이 기존 삭제 토론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내용을 개선하시려는 뜻이었다면 개선작업을 진행하실 수 있도록 일단 사용자 하위 문서에 복원해드릴 수는 있는데, 해당 문서는 Au writer 님이 작성하신 것이고 Kr wikieditor 님은 당시 삭제 토론에서 삭제에 동의하는 듯한 의사를 표시하셔서 단순히 타인의 기여를 그냥 복원해달라는 것인지 자신이 개선하시려고 하시는 것인지 확인할 수가 없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2:59 (KST)[답변]
Ha98574님의 답변 감사드리고 저는 하시인의 독자입니다. Auwriter님이 하시인의 영어문서 최초 기여자시더군요.기존의 제가 기여한 문서를 일방적으로 삭제했을 때도 하시인님께 누가 될까봐 논쟁을 중지했어요.그런데 토론 참여자가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폭넗은 토론과정도 없이 독단적으로 삭제 처리되어도 문제를 제기치 않았어요.그런데 Auwriter님이 제가 기여한 것보다 출처의 명확성을 보강하여 하시인님의 필명으로 새로이 기여한 것을 보게 되었지요.그래서 저도 란사문서에 약간의 부분을 수정기여도 했구요. 이제는 독단적으로 문서 삭제를 하지 않겠구나! 생각했지요.그런데 문서가 삭제된 것을 보고 위의 최초 내용대로 문제를 제기했던 것이예요. Ha98574님께서 답변 내용을 보니 매우 중립적으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하시는 분인것 같아서 건의합니다. 본인의 최초 내용과 Auwriter님의 내용을 님께서 보시기에 객관적으로 편집하여 복귀해주시기 바랍니다.--Kr wikieditor 2012년 5월 11일 (금) 21:22 (KST)
자세한 상황 설명 감사드립니다. 사실 기여자가 달라 삭제된 기여를 살펴봐도 어떤 부분인지 확인이 안됐었고 정확한 문서 이름이 파악이 되지 않아 어떤 상황이었는지 파악이 안됐었는데(제가 한 모든 편집과 활동 내역을 일일이 기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제서야 알 것 같군요. 제가 지금 모바일 상황에 접속해 있고 PC 환경에 접속할 상황이 아니라서요, PC 환경에 접속하는대로 해당 문서를 살펴보고 기족 삭제 토론에서 지적된 내용을 보강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지 한번 더 살펴보고 적절한 action을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문서가 복구되면 사용자토론 문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21:29 (KST)[답변]

사용자 토론,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sungzungkim 할아버지입니다. 며칠 전의 사용자토론 고맙습니다. hotmail 등이라도 저에게 알려주시거나 공개하신다면, 다행입니다^^ 위키백 시스템에 익숙치 못한 사용/편집자의 경우에는 위키백메일 이외의 메일이 유용할 경우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Sungzungkim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5:19 (KST)[답변]

위키백과에 등록된 Sungzungkim 님의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6:36 (KST)[답변]

검정고시 통과했당~

국어`사회`영어 100점~! 수학`도덕`과학 95점 ㅠㅠ--sylphvisit 소곤소곤'자라나는 새싹' 2012년 5월 12일 (토) 18:34 (KST)[답변]

축하서명 기다립니다.(제 토론문서 가시면 됨) --Chlendus (토론) 2012년 5월 12일 (토) 18:38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2일 (토) 21:15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원하시는 소기의 성과를 이루신 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2일 (토) 21:15 (KST)[답변]

그런데 말이지요.

사용자:mins 계정이 님이 만드신 계정 맞습니까? 사칭방지 계정인것 같아서요. --Chlendus (토론) 2012년 5월 12일 (토) 18:38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2일 (토) 21:15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저와 무관한 사용자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2일 (토) 21:15 (KST)[답변]

자매 프로젝트에서는 가능한가요..

어나르어라는 인공어를 널리 알리고 싶었으나 삭제되었네요. 법칙을 다시 읽어 보니 제가 잘못한 건 맞는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위키 프로젝트(위키책같은 것들)은 자매 프로젝트로 옮길수 있을까요? --Rpopic2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2:05 (KST)[답변]

해당 대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인가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해당 대상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2:24 (KST)[답변]
아마 별로 유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만든지 6개월밖에 안됬고 그리고 사용인구가 50밖에 안될테니까요. 그리고 아직 확산이 그렇게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하는것도 하나의 확산 정책이지요. --Rpopic2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2:33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의 정책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만, (Rpopic2 님이 예로 드신 확신을 예를 들자면)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확산의 목적으로 사용되기보다 사회에 확산된 내용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위키는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기여한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이 가능한 내용이어야 하고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로 뒷받침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검색되지 않는 내용은 확인이 가능한 내용이라고 보기 힘들고 객관적인 근거로 뒷받침하기가 힘듭니다.(뒷받침할 수 있는 확인가능 근거가 없는 경우, 쉽게 예를 들자면 위키에서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제가 만든 허구의 개념이나 현상을 아무런 근거 없이 실존하는 현상인 것처럼 서술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확산의 도구를 찾으신다면 위키보다 다른 도구를 찾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비슷한 자매 프로젝트는 위키낱말사전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니쉬라는 인공어의 여러 낱말에 대해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기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어나르어'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기재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아직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다면 한번 해당 프로젝트의 사용자 간 의견을 교환하는 공간에 한번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2:46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그정도 크기는 아닌게 맞습니다. 나중에 그정도 크기까지 키워서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popic2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3:00 판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4일 (월) 11:40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박지원 선생님이 의안을 하고 계신것은 사실인데여? --애꾸눈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02:37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4일 (월) 11:41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1004

1004는 천사를 뜻하는 수로 골드번호로 쓰이고 있고, 1004를 제목으로 쓴 노래도 있습니다. 유명한 숫자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칼슘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20:42 (KST)[답변]

저보다 위키백과 활동 경험이 많으시니, 말씀드리지 않아도 숫자 문서에 대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순히 유명한 대상이라고 위키백과에 싣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골드번호라는 사실이나 노래 제목이 많다는 사실이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다는 점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동음이의 문서도 아니고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20:49 (KST)[답변]

'입술을 깨물다' 삭제 건.

안녕하세요 '입술을 깨물다' 저명성 부족이라는 이유로 문서를 삭제하셨는데요. 저명성을 입증 하려면, 문서에 어떤 내용을 넣어야하나요? 참조를 안해서 그런건가요?

--Loveanyto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09:57 (KST)[답변]

해당 대상이 백과사전에 실릴만큼의 저명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여 삭제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1:16 (KST)[답변]

'서울시민복지기준' 삭제와 관련...

[광고/홍보성 문서: 중립성과 저명성 기준을 참조]를 이유로 '서울시민복지기준' 문서를 삭제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문서내용에 어떤 부분이 중립성의 요건에 부족하며, 저명성의 요건에 부족한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유때문에 '서울시민복지기준' 문서를 삭제하셨는지 자세히 알려주신다면 글을 보완하여 재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3.142.217.231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1:06‎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6일 (수) 11:17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해당 대상은 위키백과에 실릴만큼의 위키백과:저명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었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 정책과 호환되지 않는 다른 웹사이트의 자료를 가져오셨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1:17 (KST)[답변]

서울시민복지기준 마련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의 가장 중요한 시책으로서, 현재 서울시민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 위키백과에 등록한 것이며, 삭제하신 내용은 서울시에서 직접 작성한 것이지 다른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자료가 아닙니다. 언론 등에서 서울시민복지기준이라는 용어를 대했을 때, 궁금해하는 시민들이 있을 것 같아 위키백과에 등록하려고 한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게되어 저명성을 갖추고 난 후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면 위키백과의 취지에 오히려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3.142.217.231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21‎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6일 (수) 14:31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기여하신 내용 중 상당한 부분이 한국어 위키백과와 호환하지 않는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다른 웹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이 일치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실제로 가져온 내용이 아니라고 한들 다른 웹사이트의 자료와 상당한 부분 일치하는 부분은 저작권 정책과 관련하여 의도치 않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해당 부분을 복구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서울특별시가 복지정책으로서 중요한 시책으로 추진하는 것인지 여부는 중요치가 않으며,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수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신뢰할수 있는 출처확인 가능한 독립된 출처로부터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증명되어야 하는데, 기여하신 내용은 그러한 출처들을 바탕으로 입증할 수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위키백과는 어떤 특정 국가의 특정 도시의 시민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고 특정인이 예상하여 기여하는 공간도 아니며,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에서의 용어인 위키백과:저명성을 만족하지 않는 대상을 싣는 공간이 아닙니다. 일단 해당 대상이 위키백과의 용어인 위키백과:저명성을 만족하는지에 대해 입증되어야 하고, 그 후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내용을 복구하기 보다 저작권이 침해되지 않는 내용으로 대체되어 기술되어야 할 것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31 (KST)[답변]
저명성은 만족된다고 봅니다. --2012여수엑스포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33 (KST)[답변]
2012여수엑스포 님은 오랜 기간 활동하시면서 수차례 저명성과 관련하여 여러 사용자 분들께 설명을 들으셨을테니, 굳이 다시 말씀해드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에 대해 여전히 오해가 많으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35 (KST)[답변]
하루가 정말 긴 시간인가봅니다. 혹시 치매있으세요? --2012여수엑스포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47 (KST)[답변]
2012여수엑스포 님께서 생각하시는 하루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루랑 다른가 봅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51 (KST)[답변]
두분다 침착해 지시기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5:01 (KST)[답변]

'서울시민복지기준' 문서는 서울시 복지정책과에서 직접 작성한 글이므로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저명성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관련하여 서울시민복지기준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직접 문서를 작성하였고 관려 기사도 신문에 많이 실렸으므로 저명성을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서울시민복지기준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5:24 (KST)[답변]

저작권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누가 저작권자로서의 권리를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저작권자가 어떠한 라이선스로 배포되면 그 라이선스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 정책과 호환이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일치했던 웹사이트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 정책과 호환되지 않는 라이선스로 배포하는 웹사이트임을 확인했기 때문에 삭제되기 이전의 상태가 유지된다면 저작권과 관련하여 여전히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우선 확인 가능한 출처이어야 하며, 자신이 출처가 되지 않고 다수의 제3자 출처에 의해 백과사전에 기술할 가치를 지니고 있는 대상인지 입증되어야 합니다.(기사를 찾아보면 단순히 서울특별시의 복지 정책의 기준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모집한다거나 서울특별시의 복지 정책의 기준을 만든다는 정도의 출처만 있는 것 같네요.) 또한 위키백과는 모든 사용자가 함께 수정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작성자가 누구이며 그 작성자가 권위있는 작성자인지 여부는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에 어떠한 사항으로 고려되지 않으며 그 여부로 백과사전에 실을만한 대상인지 여부를 판가름하지 않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5:46 (KST)[답변]

포앤비

신SW상품대상을 수차례 수상하고 미국에 수출했다는 기사도 많습니다. 저명성이 충분합니다. --2012여수엑스포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47 (KST)[답변]

개선하셨다면 굳이 저에게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 기준을 만족한지 아닌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4:52 (KST)[답변]
포앤비 기업이 위키백과:저명성 기준은 만족한다고 봅니다. 조금 조사를 해 보았더니,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여러 차례 독립적으로 언급되어 있더군요. 아마도 Min's 님이 '저명성'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삭제한 모양이군요.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7일 (목) 23:51 (KST)[답변]

콜 오브 듀티 3 표지 사진을 삭제하셨는데

일단 제가 미쳐보지 못하고 저작권 단락을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는데 그걸 저작권 문제로 삭제하셨네요.

일단 그 게임이 좀 된게임이기도 하고 어차피 표지라 저작권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되고 설사 문제가 된다해도 영어판 위키백과에도 이와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http://en.wikipedia.org/wiki/File:Cod3_box.jpg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이 만든 파일문서를 삭제하기전에 일단 토론으로 해보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Aa55ss66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8:53 (KST)[답변]

Aa55ss66 님이 올리실 때 밝히신 출처를 확인하였고, 해당 영어 위키백과에서 비자유 저작물임이 명시되어 있는 점을 확인하고 삭제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8:58 (KST)[답변]

명장 온라인 삭제

집필 하였던 명장 온라인에 대한 내용이 삭제 되었는데요 저작권 침해로 되어 있는데요 관련 내용이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관련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Mjonline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8:56‎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6일 (수) 20:27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 정책과 호환되지 않는 곳의 내용과 상당한 부분이 일치한 점을 확인하여 삭제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8:58 (KST)[답변]

양승은 문서를 제가 정리한 이후에 한바탕 편집 분쟁이 있었네요. 현 문서를 제 마지막 편집으로 되돌리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중간에 기록을 보니까 저작권 침해라는 이유로 삭제를 하셨던데 어느 부분이 침해에 해당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5월 16일 (수) 19:20 (KST)[답변]

해당 판이 더 좋은 문서라고 생각하신다면 얼마든지 되돌리셔도 좋습니다.(저는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몰라 어떤 편집이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작권 침해 부분은 해당 인물이 뉴스데스크의 앵커가 된다는 것과 관련하여 한 신문 기사를 그대로 가져온 점을 확인하고 특정판을 삭제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9:25 (KST)[답변]

명장 온라인 내용 수정

제가 작성한 내용인데 어느 부분이 저작권에 침해가 된다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게임이고 캐릭터 특징을 설명한 것인데요 주신 저작권 침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으니 예를 들어서 코멘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판단으론 위키백과에 있는 타 게임 (ex> 메이플 스토리 등)도 비슷한 포멧을 취하고 있습니다. --Mjonline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9:44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16일 (수) 20:27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기여하신 내용을 구글링해보니 [1] 등 여러 웹문서에 기재된 내용들과 상당한 부분이 일치하는 점을 확인하고 삭제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20:27 (KST)[답변]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i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30 (KST)[답변]

시간적 여유가 없어 논의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간간히 시간날 때마다 살펴보고는 있는데,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 기준을 낮추거나 기준 자체를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을 좀 더 정확한 의미로 수정하고 필요하다면 지침을 좀 더 명확하게 수정하자는 뜻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이 아닌가요? 기준 자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의견이시라면, 정리가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처음 논의와 달리 다른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6:10 (KST)[답변]
예, 아마도 1번 항목에 대해 의견을 주신 것 같네요. 굳이 1번 항목이 아니더라도, 2번 항목을 보더라도 기존의 '저명성' 기준 자체를 완화 또는 수정하자는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번 항목, 즉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는데, 이것만 보더라도 예전에 비해 저명성 기준이 완화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0:26 (KST)[답변]
3번 항목에 대한 생각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가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라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면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0:28 (KST)[답변]
반드시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될 경우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여러 기준 중에서 notability(저명성?) 기준은 만족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notability를 만족했다고 해서 모든 문서를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백:아님 조건도 위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차 출처가 확인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일회적 보도가 아니라 지속성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 등 수많은 교통사고는 비록 언론에 일회적으로 언급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이유만으로 위키백과에 실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되기 위한 여러 기준 중에서 notability라는 기준은 단지 하나의 기준일 뿐이라고 봅니다. 위에서 적은 '총의'의 핵심 내용은, notability의 의미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된 경우로 본다는 뜻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0:33 (KST)[답변]
저명성에 대한 아사달 님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아사달 님이 정리하시기에 현재 다수의 사용자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미인가요? 단순히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된 경우(아사달 님의 부연 설명에 따르자면 지속적으로 언급된 경우)라면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고려 사항 중 하나인 저명성을 만족한다는 의견인건가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0:38 (KST)[답변]
위에 적은 '총의'라고 쓴 것은 그동안의 토론을 정리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님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단 것은 제 개인적 생각이지 '총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추가로 제 개인적 의견을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notability를 만족했다고 해서 위키백과 문서에 등재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립성 유지, 독자연구 금지 등 notability 이외에도 다른 많은 기준을 충족해야 위키백과의 문서에 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지속적으로 언급될 경우 저명성(notability)는 있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저명성(?)이 있다고 하여, 반드시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어야 합니다. 이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0:48 (KST)[답변]
저명성은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는 '대상'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중립적이지 않거나 독자연구 등의 부분은 해당 기준(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을 만족하지 않더라도 해당 부분을 수정하거나 지워내는 등의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을 만족하면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 등재할 수 '있는' 대상이고 그렇지 않으면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 등재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말씀하시는 의견이 2차 출처에 의해 지속적으로 언급되기만 하면, 중립적이고 독자연구적인 요소가 없고 저작권 침해 요소가 없는 등 2차 출처 지속적 언급 여부 외 문제가 없다면 실을 수 있다는 의견처럼 보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0:58 (KST)[답변]
위키백과에 특정 문서를 실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판단은 매번 모든 문서마다 일일이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정책과 지침, 그리고 수필이 있으나 그러한 기준만으로 자동으로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에도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이 있지만,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결국 법원에서 일일이 조사하여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서 특정 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하여, 자동으로 문서를 등재할 수 있다거나 혹은 그 반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무수히 많은 예외 사항과 특별한 고려 사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편집 분쟁이 있는 것이고, 중재위원회가 있는 것입니다. 다만 제 말의 요지는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서'(저명성이 없어서) 삭제한다는 근거는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 근거는 notability에 관한 지침인데, 그 지침에는 그런 내용(즉,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지속적으로 언급된 어떤 문서를 삭제하려고 한다면, '저명성' 근거가 아닌 다른 근거로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1:15 (KST)[답변]
저명성은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한 것이지 등재할 수 있는 '문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서로서 유지할 수 있는지 아닌지는 아사달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명성, 저작권 등 여러 가지를 통해 살펴봐야 겠고요. 그런데 지금 아사달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2차 출처에 의해 지속적으로 언급되기만 하면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는 대상('문서'가 아니고요.)이라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구체적으로 예들 들자면,(해당 토론 문서에서도 언급되긴 했지만) 한 사용자가 2차 출처에 의해 장기간 언급되었고 주장하며 한 위키백과 사용자를 위키백과의 백과사전 항목에 실으려고 하는데, 아사달 님의 의견에 따르자면 그 사용자는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대상인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2차 출처에 지속적으로 언급되기만 하면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고, [백:아님], 중립적 시각, 저작권, 독자 연구 등의 문제가 없다면 백과사전 항목으로서 '문서'를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인가요? 그리고 만약 그러한 항목들을 삭제하려면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었으니 저명성이 삭제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인가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1:25 (KST)[답변]
그런 뜻은 아닙니다. 제 말을 오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삭제의 기준이 수없이 많은데 그걸 전부 정책이나 지침에 의해 일일이 열거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는 '관리자'가 있습니다. 비록 저명성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자동으로 위키백과에 실릴 수 있는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정책이나 지침을 충실히 만족했더라도 위키백과에 실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누가 판단하느냐? 사용자들끼리 편집 분쟁을 벌인다고 해서 해결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 '관리자'가 있고 '중재위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만큼 발전하고 유지되도록 헌신적으로 기여하신 수많은 관리자와 사무관, 그리고 중재위원 님들께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1:34 (KST)[답변]
그렇다면 아사달 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2차 출처에 의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기만 한다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 있다는 의견으로만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의 의견이라고 정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 부분의 토론의 NuvieK 님의 의견만 봐도, 흔히 '총의'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아직 대다수의 사용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이상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저와 논의하는 것보다 위키백과토론:저명성에서 다수의 사용자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1:43 (KST)[답변]
예, 의견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생각도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토론 부탁드립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1:47 (KST)[답변]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의견을 위키백과토론:저명성에서 최근에 말씀하신 의견과 연관지어 본다면, 백과사전 등재 여부를 관리자, 중재위원 등이 판단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관리자와 중재위원은 어떠한 문서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사용자가 아니고, 그 사용자들의 문서의 존재 여부에 대한의견이 다른 사용자와 다르게 특별시 생각되어 지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1:51 (KST)[답변]
예, 잘 알겠습니다. 좋은 의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22:03 (KST)[답변]

특정판 삭제 요청

에른스트 마흐라는 문서에 동일한 사용자가 저작권 침해로 간주되는 지속적인 편집을 한 흔적을 발견해서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해 놓았는데 신청한 지 닷새가 지났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 같아 해당 문서에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210.220.165.82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3:23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나는대로 확인하고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3:25 (KST)[답변]

이번(동음이의)문서 삭제

님이 제가 만든 이번(동음이의)문서를 삭제하였는데요,왜그런지 모르겠어요.그냥 제가 직접 만든것이고 삭제한 이유도 안 써져있었어요. 저명성이 부족한거예요?꼭 알려주세요.(위키인호) --위키인호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3:56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20일 (일) 14:03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이분] 문서도 라이선스가 호환되지 않는 다른 곳의 자료와 일치하는 점 때문에 삭제했고, [이번(동음이의)] 문서도 동음이의 문서의 형태와 맞지도 않고, 동음이의 문서도 저작권 침해로 생성될 문서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동음이의 문서에 포함되는 문서들을 만들어주신다면 동음이의 문서는 제가 동음이의 문서 형태에 맞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4:03 (KST)[답변]

이분(李芬) 문서 삭제

제 지식을 이용하여 그 문서를 만들었는데 네이버 사전이랑 글이 똑같다고 해서 삭제 신청이 와서 90도 바꿔놨어요.그래서 문서를 잘 다듬으라고 충고가 들어왔어요.그래서 수정할려고 봤는데 그 문서가 님에 의해서 삭제되있어요.왜 삭제한 건지 알려주세요.(위키인호) --위키인호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4:10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20일 (일) 14:13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이와 같이 기여하신 내용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 정책과 호환되지 않는 다른 곳의 웹사이트의 자료와 일치하는 점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비영리적 뿐만 아니라 상업적/영리적인 이용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수정하고 배포가 가능한 라이선스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4:13 (KST)[답변]

vanstar(맞나?)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꾸준히 기여해 주시는 모습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sylphvisit 소곤소곤'자라나는 새싹' 2012년 5월 21일 (월) 16:19 (KST)|}[답변]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며칠 연속 기여이신지 모르겠네여--sylphvisit 소곤소곤'자라나는 새싹' 2012년 5월 21일 (월) 16:19 (KST)[답변]

최근에는 바빠서 많이 활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격려까지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6:21 (KST)[답변]

토론 참가 요청

위키프로젝트토론:교통#교통과 관련한 사건 사고에 대한 등재 기준 마련에서 각종 교통과 관련한 사고들에 대해 편집 지침을 정하고자 합니다. 결례인지는 알지만 위키프로젝트:교통에 참여하시는 일부 사용자분들과 현재 활동하시는 몇몇의 사용자분들께 토론 참가 요청을 하였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위 토론에 참가하시어 고견을 제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22:38 (KST)[답변]

끝내 그분 차단하셨군요.

--sylph 소곤소곤'자라나는 새싹' 2012년 5월 22일 (화) 14:48 (KST)[답변]

관인생략은 관리자로서 교양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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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에 트집을 잡으신 부분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는 첫번째 문단 수준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편집을 통해 본인이 두번째 문단 수준으로 바꿨어야 합니다.

두번째 모든 문서에는 출처가 첨부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신분석의 횟수나 비용은 문서화 될 필요가 없는 상식적인 사실에 해당하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수술비가 얼마더라 하는 것은 굳이 지면을 이용하여 출간할 필요가 없기에

출처가 필요하지도,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그 전의 수정된 문서의 내용들조차도 출처가 밝혀진 바 없습니다.->정신분석학 참조

백:질문방 등과 같은 토론 페이지에 서명을 남겨야 한다는 것은

해당 편집 내용와 어떤 관여 사항이 있지 않습니다.

또한 토론 문서가 아닌 질문방에는 서명하지 말라는 위키백과의 지침 또한 있었습니다. 백:서명

관인생략은 지식 기여에 대해 사용자의 문서를 훼손했다는 경악스러운 표현을 사용하였지만

다른 사용자가 작성한 지식을 수정한 일이 없고 내용을 추가하였는데

문서가 훼손되었다는 것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단어가 가지는

공격성만을 차용하기 위해 경솔하게 단어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분석학 백과를 보시면 어떠한 내용에 그 출처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논리에 따르면 내가 쓴 내용과 같은 수준의 출처가 달리지 않은

사실상 모든 내용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당신이 나에 대해 부당하게 권한을 남용했다는 점은 오늘 작성한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한

글의 출처를 삭제한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것처럼 출처를 제시하기 위해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 출처를 주석에 달았는데

그를 아무 이유 없이 삭제해버렸습니다.

근거와 출처를 남기려고 했는데 이를 삭제하다니 관리자로서 오히려 위키백과의 정상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은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는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시비성 편집과 그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고 그와 무관한 의미 없는 내용을 참조에 닮으로써 그를 증명하고

관리자의 권한을 으시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질문방과 토론에 서명을 하라는 편집가 무관한 내용을 다는 것과 그 대상의 다른 작성글의 출처를 함부로 훼손하는 행위를 한 점등을 미루어 보아 그렇습니다.)

훼손이란 이미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수정, 삭제하는 것인데 그것과 무관한 내용에 대해 타인의 지식을 훼손했다고

함부로 폄하한 것, 그리고 첫번째 문단 제목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이를 수정하지 않고 내용 자체를

삭제해버렸다는 점, 그리고 또한 근거가 부족하게 도리어 상대방의 근거를 지적하며 글을 삭제한 점(다른 글의 내용은 근거와 출처가 없음에도 형평성을 지키지 않고 함부로 삭제한 점을 들어)은 이 사람이 새로운 사용자를 괴롭히고 몰아내는 텃세를 부리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관인생략은 정신분석에 추가된 내용을 근거 없이 삭제하고 모든 글에 출처가 달려야한다는 부당한 근거를 들어 편집을 막아버렸습니다. 정신분석학의 내용의 어떤 글에도 출처가 달려 있지 않습니다. 공격적이고 비난하기 위한 것이란 것은 추가한 내용에 공격의 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주장이 성립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정신분석학회의 시작이나 분석비용, 분석횟수 등은 그저 사실일 뿐 어떤 의견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정신분석에 대한 비판에 이미 달려있던 어떤 내용에도 어떠한 출처가 달려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 참조 정신분석학

또한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 작성된 글의 출처를 마음대로 삭제해버렸는데

이는 최대한 출처를 제시해야한다는 위키백과의 방침에 전면적으로 위배되는 행동입니다.

본인이 의견이 있다면 토론방에 글을 작성하거나, 부분적으로 내용을 수정했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음은 물론, 선의의 지식고유 의도에 대해 사용자의 문서를 훼손했다는

악의적이고 허위에 해당하는 모욕성 근거를 들어 관리자 권한으로 편집을 막아놓았습니다.

이 편집 또한 새 사용자나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로 제한을 하였는데 이 또한

새로 유입되는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에 대해 부적절한 텃세를 부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인성이 덜 된 관리자를 그대로 두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반드시 이뤄저야 하고 이러한 악질적인 모든 행위에 대해

제재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출처가 달리지 않은 모든 fact라고 할 수 없는 세계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정신분석학의 모든 내용을 삭제하십시오. 전세ㅖ 어느 곳에서나 같은 자연현상과 같은 fact가 아니라는 점은 모든 위키백과상의 내용에 대해 해당하는 글이기에 어떤 반박글에서나 차용할 법할만한 모든 글에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는 제대로 된 반박글이 아니며 어떠한 논리도 포함하고 있지 않고 그저 악질적진 자신의 근거를 내세우기 위해 편협하게 내세우는 불합리한 주장일 뿐입니다. 정신분석학에 나오는 내용에 따르면 정신분석학은 의사 과학이라고 하며 그렇다면 정신분석학은 사실이 아니기에 삭제되어야 하며 의사 과학이라는 주장 또한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주장이 아니기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모든 내용에 대해 평등하게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음으로 부당하며 감정적인 제한 조치에 불과합니다. 서명 또한 토론 내용이 아니라면 적지 말라고 내용상 나와있습니다. 질문방은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니기에 서명을 요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말을 부분적으로 왜곡해서 답변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관리자의 행위는 위키백과의 수준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정신분석학정신분석학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의사 과학이라고 칭해집니다. 이는 주관적 의견에서 비롯한 학문임을 증명합니다. 이 것의 의미하는 것은 정신분석학 자체가 주관적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주관적인 내용이 문제됨을 지적한다면 정신분석학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위키백과의 헛점을 노출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는 정신분석학을 비롯하여 모든 주관적 통용되는 이론들을 위키백과에 등록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위키백과가 이과적 과학 서적만 등재되게 하는 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는 위키백과가 바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관리자의 지적 소양의 부족으로 일어난 일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신분석학에서 성적인 내용을 포함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는 정신분석학의 앞선 내용에 포함된 페미니스트의 여성의 오르가즘이 남근선망에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 등을 통해서 또한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를 통해 성적 발달을 한다는 프로이트의 이론 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태는 프로이트가 아주 오래전부터 성 도착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했으며 현재에 이어져 내려오는 부분과 정신분석에 대한 비판을 합산해 내용을 적은 것 뿐이지 사실적시가 아닌 의견으로 간주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보다 더 사실로서 존재가 분명한 한국정신분석의 현황에서 한국정신분석학회의 광고를 하였다 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 것이 한국정신분석학회는 영리적인 단체가 아니며 한국에서의 정신분석의 상징이고 이 또한 광고가 아니라 정신분석의 명맥에 대한 소개와 (이와 같은 중심 맥락에 대한 주변인에 대한 설명과 소개는 어떤 백과에도 항상 나열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또 이 역시 출처를 달기 위해 그에 대한 소개의 출처를 단 것인데 출처를 달지 않으면 출처가 없다고 삭제하고 출처를 달면 광고를 했다고 삭제하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라도 지식 공유를 제한하기 위해 토를 다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주관적 학문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관적이기 때문에 등재할 수 없다는 것은 학문적 모욕이라고 밖에 볼 수 없고 무지의 소치로 인한 결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타인에 대해 지적을 하기에 앞서 그 지식의 속성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정확하지도 못한 원론적인 규칙을 주먹구구식으로 붙여넣기하는 것은 폭력입니다. 또한 앞서 모든 내용에 출처를 제시하는 것은 우스운 행동이지만, 모든 내용을 편집하여 삭제해버리지 않고 일부 내용만 삭제하고 나머지에 대해 비교적 근소한 출처 요청만을 한 것은 생색내기식 조치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일단 이전 내용의 복구를 요구하며, 다른 내용들의 형평성에 맞게 복구된 내용과 이전에 있던 내용 모두에 대해 동등한 출처요구를 하고 같은 기한을 제시하여 같은 조치를 낼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벤저민 그레이엄의 출처 부분에 대해선 이미 조치하기 전에 다시 편집 취소를 해놓았고 그 주석은 원래부터 아래에 달려 있었습니다. 또한 좀 더 보기 좋게 수정할 것이라면 왜 곧바로 수정을 하지 않고 3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 항의를 받고 나서야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또한 편집 내용에 광고로 인해 그러하다고 적었다가 그 이유를 편협하게 바꾸었는지, 또한 표적 수사라도 하듯이 정신분석학에 대한 내용을 조치하고 그 이용자의 정보를 파고들어 다른 내용에까지 부적절한 조치를 가하였는지 이에 대해 폭력적인 요소가 없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서 나는 모든 글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을 차용한 것이기 때문에 목록을 만들어 그 모든 부분에 대해 출처를 제시하였는데 당신은 그 목록을 제거하고 내가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식백과에 경고 표기를 해놓았습니다.

내 출처를 회복하고 그 표시를 없애십시오.

정신분석학에 영문판을 인용한 것은 그 내용의 질을 구분하지 못하고 적합하지 못한 것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또한 윗글을 보면 인터위키의 링크를 삭제하여야한다고 주장하고 이제와서 외국판의 문서를 예를 드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외국판의 관리자도 이렇게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력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영문판에 나온 내용은 백과사전에서 글을 가져온 것이나 다름 없는 내용이고 내용의 양 또한 한국판의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출처를 억지로나마 가져올 수는 있겠으나 그 출처가 그 지식을 발행한 출처가 아니라 그 출처가 되려 그 지식을 인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지식의 특성상 어떤 인물의 주장을(예를 들어 멜라닌 클라인) 차용했다면 그것은 출처를 제시할 필요가 있지만 다른 내용들은 구전 지식이나 마찬가지인 정통한 내용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글을 창조한 것이 세종대왕이라는 내용의 출처를 찾기가 애매한 것과도 같습니다. 프로이트가 성을 중심으로 한 학문을 만들었다는 것은 모든 정신분석학 서적에 나와있는 내용이라 오히려 그것이 출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부당하게 출처를 요구한다면 다른 모든 위키 백과의 지식에 대해서 동일한 조건을 부여하거나 최소한 정신분석학의 내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제재를 적용시켜 모든 글을 삭제하거나 오늘 글을 복구하고 출처요구를 동일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일단 학문이 주관적이라 출처를 적을 필요 없다는 것은 당신의 두가지 의견을 하나로 합쳐서 내가 주장한 것으로 억지로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학문이 주관적이기에 설명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였고 출처 요구에 대해서는 모든 내용에 대해 동일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올라온 글을 복구하고 모든 글을 삭제조치하든 출처요구를 하든 하십시오

또한 문단을 한 수준씩 키운 것에 대해 지적한 부분을 공격적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 상대방의 주장을 이리저리 뒤섞어 전혀 다른 내용물로 만들어버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단 수준을 낮춘 것은 1단계 수준이 기본으로 생각되어 지기에 1단계 없이 2단계부터 시작된 것이 이상해서 바로잡은 것 뿐입니다. 이 것에 대해 설명을 하여야 합니까? 유치하군요. 본인이 지금 취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기본적인 토론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처음 걸었던 링크는 책의 정보를 링크한 것입니다. 책의 인용 내용을 확인하려면 그 책 내용을 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터넷에 모든 서적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 출처를 제시한다는 것은 그 내용이 포함된 서적을 출처로 제시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해 못하고 링크 내용에 나오는 책의 대략적인 목차에 결혼생활의 내용이 없다라고 한 것은 실례가 되겠지만 지적인 능력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리스어나 졸업 후 등의 내용은 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졸업 후로 목차를 나눈 것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정한 목차 이름입니다. 위키백과 도움말에 보면 책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적혀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정신분석학이 영어로 psychoanalysis가 맞지만 상당히 무지한 연결 짓기에 불과합니다. psychoanalisys는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 것으로 그 단어가 같다는 것만으로 따르는 내용을 하나로 묶기에 부적절합니다. 프로이트가 해당 학문을 창제했다는 것은 굳이 직접 인용이 불필요합니다. 그러한 방식에 따른다면 사람은 물을 마셔야 살 수 있다 라는 기본 전제에도 출처를 달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한글#친제 논란에 있는 논란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만들었다는 사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만들었다는 사실엔 논란이 없으니까요. 한글에 "한글 또는 조선글은 한국어의 고유 문자로서, 1443년 조선 제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하였다" 는 내용에 어떠한 인용에 대한 출처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출처 요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분석학에서 성논란이 중심이 된다는 것은 정신분석학의 그 자체이지 정신분석학이 성을 다루느냐 안 다루느냐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에 대해 정신분석학에서 성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1차 자료에 해당하는 정보에 가까운 기록입니다. 이에 대해 어떠한 토론 없이 주관적 관점이라 주장하고 출처를 요구하고 싶다면 글을 편집하기에 앞서 토론이 행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토론을 하기는 커녕 강압적인 조치를 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두 세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1차 정보에 해당하는 사실 적시에 관한 부분을 임의로 삭제한 점 둘째 출처가 없는 다른 내용을 문제 삼지 않고 감정적으로 특정 사용자의 글만을 삭제하고 보호조치 한 점 셋째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상대방에게 대답을 강요하고 조롱하는 점 등(문단 단계를 2단계부터 시작하게 했다면 오히려 무언가 이상한 것인데 그에 대해 조심스러운 안내를 하지 않고 도리어 사용자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것은 부적절할 뿐더러 당신의 권한을 과대평가하고 사용자를 업신여기는 태도입니다.)


분당선M님이 관인생략의 토론글에 와서 서명을 추가해주셔서 서명을 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위키백과 사용법을 과시하지말고 실제로 분당선M님처럼 실천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분당선M님이 여기까지 와서 남의 글에 서명을 추가해줘야겠습니까? 피해의식적으로 상대방이 규칙을 안지킨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보다는 사용법 하나를 간략히 알려주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간단한 사실을 최소한의 지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라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내가 편집에 대해 반발이 있는 게 아니라 그 쪽이 스트레스를 남의 저작물을 함부로 헤집어 놓는데서 푸는 거겠죠. 백:서명에 비로그인 상태의 서명 방식에 대해 어디 나와있다는 겁니까? 분당선M님은 치졸한 지적 대신 직접 서명을 달지 않았습니까? 그러는 와중에 왜 한번도 대신 서명을 안 다셨습니까? 글에 대한 내용을 책의 목차에서 찾는 겁니까? 최대한 머리를 쓰는 것에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솔직히 최대한도 아니라 보통 정도도 못 쓰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1~2시간 사이에 벤저민 그레이엄 회고록을 구입해서 다 읽어보았습니까? 해당 링크는 해당 서적에 나와있는 내용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링크한 것입니다. 인터넷엔 모든 책의 내용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당신 같은 환자를 위해 모든 책의 내용을 인터넷에 적어놓지는 않는단 말입니다. 내가 질책하는 것은 현실적인 이해가 불가능한 당신의 불성실한 지적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 관리자라니 끔찍하군요. 원래 위키백과는 수준 낮기로 유명하죠. 당신 같은 관리자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불필요한 수정이나 글삭제를 당신 삶의 유일한 낙으로 삶는다니 이런 더러운 똥통에서 내가 왜 지식 기여를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찾기 힘들군요. 위키 폐인처럼 그 짓이나 몇년 하시다 가길 바랍니다. 보통 책을 인용할 때 왜 url을 걸고 인용하는 방식을 찾아보지 못했습니까? 당신 하는 방법이 모든 사람이 쓰는 방식의 기본 틀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책을 그렇게까지 치밀하게 링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부수적인 거니까요. 배보다 배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군요. 중요한건 배지 배꼽이 아닙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거죠. 당신이 자폐적으로 몰입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렇습니다. 불쌍한 인간. 링크를 잘 할 줄 알아서 좋겠습니다. 글 한 줄 제대로 기여할 줄 모르는 주제에 말입니다. 아 서명에 집착하는 것도 딱 그 꼴이군요. 피해망상적인 강박증 환자라는 제 말이 딱 맞지 않습니까? 관리자라면 교양을 지키십시오. 아무리 제가 공격해도 맞받아치는 건 최소한의 관리자로서의 자기만족마저 포기하는 것 같아 보기 추합니다. 혹시 정신병 있는거 아닙니까? --14.63.118.18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22:47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인신 공격이 포함되어 있어 숨깁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23:02 (KST)[답변]

관인생략의 무분별한 관리자 권한 남용 행태에 대해 문제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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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신분석에 대하여 정보를 기여하고자 정신분석을 클릭하면 자동이동되는 정신분석학 위키백과에 글을 남겼습니다.

처음엔 정신분석의 치료횟수와 비용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관인생략은 '분석가마다 다르지만 통상' 이라는 표현을 트집을 잡아
이것이 주관적이다 라면서 제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글 이해력이 떨어지는 판단으로 분석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적인 비용을 '9~20만원'으로 최소한의 비용과 최대한의 비용을 적시한 것으로
'통상'이란 단어를 '정확히'라는 뜻으로 제한하여 곡해하여 받아들인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제가 이러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마다 저런 방식으로 말도 안되는 말꼬리 잡기 방식으로 제 주장을 근거없다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정신분석학회의 현황에 대해 글을 올리고 가장 큰 정신분석학회인 한국정신분석학회의 사정과
의사출신과 심리학 출신의 다른 집단 구성에 대해 사실을 적시하였습니다.(이 둘은 서로 다른 학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신분석에서 다루는 성문제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고 치료실에서 요즈음엔 부정하게 적용되는 부분에 있어서
원래 있던 카테고리인 '정신분석에 대한 비판' 란에 추가로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약물 치료가 강세인 부분에 있어서 소외되고 있는 정신분석의 현실에 개인병원에서 주로 운영이 되고 있다는 점을
게재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어느 정도 이미 위에 올라와있던 프로이트가 비판받고 있던 여러 주장들에 대한 내용과 약간씩 중첩되던 내용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미 올라와있던 정신분석학 백과 글에 어떠한 글에도 출처가 달려 있지 않는데도 유독 저에 대해서만 감정적으로
출처를 요구하고 결국에는 그 글들은 가만히 놔둘 것이고 저에게만 글 삭제를 할 것이라고 아무런 근거를 달지 않고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한 것에 논란의 출처를 링크하며 선언을 하였습니다.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하지만 관인생략은 항상 출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이미 출처가 달려있는데도 그 링크를 통해 곧바로 인용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으면
그 출처가 무효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정신분석학 말고도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한 지식을 작성하였는데 모두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을 보고 쓴 글이라

출처란에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을 링크해놓았습니다. 물론 링크일 뿐 목차 외엔 글 내용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만약 인터넷에 책 내용이 무분별하게 떠돌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또한 전 글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도 아니라

분명 책을 꼼꼼히 읽지 않고서는 어떠한 부분이 인용이 되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는 없을텐데도 관인생략은 자신이 링크를 찾아보아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면서 링크를 왜 했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백과에 경고글까지 띄워놓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제 지식 기여에 공여한 부분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인신공격입니다.

또한 정신분석학에 대한 내용도 하나부터 열까지 출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한 것도
출처를 달아야 하느냐고 했더니 한글 창제 논란을 링크하면서 한글 창제 논란도 링크가 돼있다고 말도안되는 조롱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한글을 보면 출처 없이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제 말이 근거가 불충분한 주관적 의견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프로이트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신분석학의 요즈음에 대해 적은 것이라고 했고 실제로 정신분석학이 내면의 통찰을 통해 현실의 개선을 꾀하는 이론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정신분석학 상단에도 비슷한 문장이 이미 게재되어 있는 것입니다.(무의식의 탐구를 통해 치료한다는 내용)
또한 추가적으로 요즘 약물 치료가 강세라서 약물치료자들은 그 이론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고 있어
정신분석이 현실적으로 개인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으며
하지만 그와 별개로 요즈음 정신분석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부분에 대해 끄트머리에 언급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제 의견은 거의 없는 것에 불과할 정도로 정신분석의 작금에 대해 적어놓은 것에 불과하고
그것도 논의 거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간단한 정보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얘기하자 관인생략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만들었다는 내용조차도 서적 출처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보다 자유롭게 지식을 공유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을 도움말에서 확인하고 저는 글을 올렸고
관인생략은 우습게도 출처를 통해서 설명을 하여야만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출처는 인용의 출처를 게시하는 것이지
설명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관인생략은 출처를 달아야한다는 근거로 정신분석학의 영문판 버젼을 링크로 달아놓고
이 글에는 85개의 출처가 존재한다고 저에게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은 일단 양이 한국판에 비해 10배 정도 길었고
제가 쓴 작금의 현실에 관한 내용과 무관하게 주로 학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출처를 달기에 용이했고 그 또한 관인생략이 주장하는 것처럼
모든 문장에 대해 출처를 적을 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한국판의 현황과 영어판의 현황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로 지식적인 내용에 대해 적을 때는 정말 출처를 적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학병원보다 개인병원에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라는 것은
도대체 인용을 어디서 해야하며(동네 아줌마의 이야기라고 출처를 적어야 합니까?) 그 인용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관인생략은 분명 출처 적시를 위한 출처 적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적시는 독특한 내용과 어떠한 특별한 주장이 제시될 때 필요한 것이지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지식과 같은 것에 대해 출처를 요구하기란
상당히 불필요하고 애매한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물론이고 모든 백과사전이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fact만을 적시하지는 않습니다.
그랬다간 정신분석학은 백과사전에 아예 기재 자체가 되지 않겠지요. 정신분석학에 나온 것처럼 의사 과학이라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렇지만 정확히 인용해서 관인생략은 저에게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fact여야 게재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겁니다.

이 또한 헛점이 있습니다. 어디 책이나 잡지에 나왔다고 해서 그 글이 위키백과에 올릴만한 글이 될까요?
누구나 생각해봐도 당연히 너무나 큰 빈틈이 생깁니다.
나중에는 아예 저한테 모든 글을 출처를 통해 설명하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이해를 못하면 출처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본인이 공부를 조금더 하거나 최대한 참아준다면 적어도 토론 신청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다른 곳에 가서 하는 이야기를 봤는데 출처 이야기를 유독 많이 언급하고 또 다른 내용 구성에 대해 '생략'을 요구하는 것이
많고 끈임없이 다른 사람이 작성해놓은 '틀'을 조금이라도 변형시키는 것에 집착을 보였습니다.
제가 올린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란 것은 그저 어떤 책이나 글에서 인용됐다 라는 것을 알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그 출처를 클릭함으로 인해서 모든 사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란 소모적이고 불필요하며 또한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불가능한 일을 요구함으로써 관인생명은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훼방을 놓고 싶은 '모든 글'에 대해 현실적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내를 해준다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토론을 하는데 내용과 무관하게 큰 글씨로 토론 자세를 주의하세요, 서명 하세요 등 오히려 자신이 토론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간단한 서명방식조차도 알려주지 않아 저는 서명방식 안내글을 열심히 읽어도 비로그인 상태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수 없어 방법을 몰라 나중에서야 어떤 분이 서명을 해준 걸 보고 비로그인에서도 서명이 되는 걸 겨우 알게 됐습니다.
또한 자신이 꾸준히 주장한 내용에 대해 반박하면 아예 그것과 상관 없는 얘기로 반박을 하고 답변을 요구합니다.
전형적으로 토론에서 논쟁의 우위를 점하는 것이 목적인 싸움꾼의 자세입니다.
이 사람은 잃을 것이 없는 게 다된 밥에 코빠뜨리는 입장이고 저와 같은 사람은 자기가 공들여 작성한 지식백과를 지켜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논조를 빗겨나가서 왜 내가 문장 단계를 고친걸 지적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만은 대답을 못하느냐 하며 정신분석에 대한 얘기는 하지도 않고 저를 조롱하면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벤저민 그레이엄 지식을 작성하면서 4단계는 3단계의 하위고 3단계는 2단계의 하위라 1단계의 하위인 2단계부터 문단이 작성돼있는 것이
이상해서 최상위 단계의 1단계 문단으로 적절하게 고쳐놓았는데 '왜 정상적인 문단을 더 크게 늘려놓았느냐'며 공격적인 표현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그에 대해 언급하고 제 의도를 악의로 매도했으며 나중에가서도 불필요하게 그것을 언급하는 것을 그치지 않았고
결국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대답하지 않았던 그에 대한 부분을 대답하자 이번에도 역시 아예 그에 대해 답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서 이에 대해 항의할 곳이 없어 관리자 알림 글등에 올렸는데 이 글을 자신이 삭제하고 제가 명예훼손을 하고 다닌다고
자신은 이런 곳에 와서는 저를 신고하고 있습니다.
전 이런 곳을 몇 시간동안 찾아다녔는데 정말 찾지 못했고 관인생략이 작성한 루트를 찾아 이런 곳이 있다는 걸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위키백과를 통해 제가 알고 있던 소중한 정보들을 기여하려고 선의를 다했지만
사실 위키백과의 안좋은 평들 그대로 이곳의 관리자는 너무나 형편이 없었습니다.
일부러 그런건지 정말 지적인 능력에 결함이 있고 또한 성격에 장애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그러한 의도가 뭔지 불분명하지만
저렇게 타인의 공을 시기하고 훼손하려는 자들은 적어도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책을 출처에 적어놨는데 자기가 그 책을 찾아봤는데 그런 내용이 없답니다. 2시간만에 어떻게 그 책을 구해서 찾아봤을까요?
책구입 설명에 있는 목차를 보고 그 내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듯 이 무례한 성인에게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 사람이 표현한 것처럼 '낮은 위치에서' 갑을 향해 불리한 포지션을 자처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을 설명할 때 '장애자'라고 가정한다면 모든 앞뒤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정말 장애자일까 하고 사실 Lee Joon인가 하는 분이 자기가 장애자라고 설명했고
제가 착오를 해서 이 분이 관인생략이구나 하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앞뒤가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분이 관인생략은 아니었지만 관인생략도 저분처럼 마음에 병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구나
하는 통찰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키백과가 솔직히 평이 좋은 백과는 아닙니다. 도움말에 적혀있는 것처럼 3차 정보 수준으로도 인정을 못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남의 공을 공연히 훼방하고 시기하고 헐뜯고 망가뜨리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또한 그것이 관리자들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모든 편집의 잣대라는 것이 사실임을 직시했고 솔직히 위키백과의 시스템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쓰레기 청소부들이 사실 질이 낮지 않고서는 그런 행동을 성실히 할 수 없으며
그들이 불러일으키는 역기능에 대해서도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하는 시스템인거죠. -쓰레기로 쓰레기를 상대할 수 밖에 없는-
저는 이만 위키백과에서 떠나렵니다. - 뻔뻔하기 없는 관인생략: 어제 마지막으로 사용자 문서를 한번 고쳤더니
"또다시 자신의 사용자문서를 훼손"하였단다 처음인데? 거짓말을 밥먹듯하네? 정신병자네? --14.63.118.192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11:13‎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24일 (목) 23:11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내용 되돌림

제 사용자 페이지에 같은 내용의 문단이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검색하실 때 필요하신다는 것인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4일 (목) 13:15 (KST)[답변]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사용자토론은 사용자 자신이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5월 24일 (목) 13:17 (KST)[답변]
  1. 훗날 제 사용자토론에 올라온 내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검색할 때 용이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제 사용자토론에 쓴 글은 삭제하지 않고 보존하는 방식으로 저의 사용자토론 문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보시기에 불편하시다면 삭제대신 숨김 처리로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 관인생략 사용자 문서에 있는 내용은 일부의 내용이고, 다른 문서에 있기 때문에 제 사용자토론에 올라온 글 중에서 검색이 안되네요.
  3. 그나마 관인생략 님의 사용자토론에 있는 내용도 추후 관인생략 님의 필요에 의해 삭제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데(정확히 말하자면 관인생략 님의 사용자 문서이므로 저는 신경 안쓰는데), 만약 다른 사용자가 검색 때문에 필요하니 보존해달라고 한다면 보존해주실 생각이셨나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13:47 (KST)[답변]
저는 제 사용자 토론페이지의 어떠한 내용이라도 삭제하지 않습니다. 허위 사실을 자료로써 보관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주장 아닌가요? 어떤 용도로 이것을 다시 찾아보자고 하시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언제라도 제 사용자 토론페이지를 접두어로 하여 검색이 가능한 부분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4일 (목) 15:27 (KST)[답변]
허위사실이든 아니든 심각한 욕설 등이 아니라면 타인의 사용자토론을 지우는 것은 예의에도 어긋납니다.--NuvieK 2012년 5월 24일 (목) 15:29 (KST)[답변]
저도 제 사용자토론 문서의 어떤 내용도 가급적이면 삭제하지 않으려 합니다. 추후 비슷한 일이 일어나서 과거에 어떤 사용자들이 제 사용자토론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을 수도 있고, 추후에 토론하면서 과거에 했던 발언이나 토론들이 필요해서 검색할 수도 있고... 저작권 침해라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정도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사용자토론의 내용을 삭제하지 않고 보존하는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제게 상처가 되는 인신공격성 발언도, 심지어 비속어도 보존하는 방식으로 제 사용자토론을 관리하고 있어요.) 제 사용자토론에 있는 내용이 모두 사실만을 싣는 공간도 아니고, 허위 사실이 있을 수도 있고 잘못된 사실이 토론글로 올라올 수도 있고, 저의 사용자토론이라고 모두 사실이라고 보증하는 것도 아니고요. 관인생략 님이 보시기에 불편하시다면 글 숨김 틀을 이용하여 숨김처리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허위 사실이라고 명시해두셔도 좋고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15:49 (KST)[답변]
다른 관리자의 모든 토론페이지도 사용자 토론 문서의 훼손으로 간주되어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전부 되돌림되었습니다. Min's님께서는 이 내용이 정당한 '의견'으로 간주하고 계시는 군요. 백:먹이가 트롤을 대처하는 적합한 지침 방법 아니었나요? 그리고 NuvieK님께서는 죄송하지만 이 토론에 관련이 없으시다면 이곳과 다른 공간(가령,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나중에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론을 남기신 Min's님의 의견이 NuvieK님의 의견과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4일 (목) 18:49 (KST)[답변]
저도 정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용하신 백:먹이에서의 주된 요지처럼 해당 토론에 대해 아무런 답변도, 반응도 하지 않았고요. 저는 사용자토론을 토론이나 발언 등에 대한 기록으로 생각할 뿐, 사용자토론에 어떠한 의미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제 사용자토론의 모든 의견이 정당함 의견임을 의미하거나 옳은 의견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님의 되돌림에 대해서는 이해는 합니다만, 저는 제 사용자토론을 앞서 말씀드린 이유와 방식대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글을 숨기셔도 좋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18:54 (KST)[답변]
그렇다면 같은 사용자가 남긴 이 부분은 왜 되돌리기 되지 않았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4일 (목) 22:56 (KST)[답변]
계속 해서 되돌림이 반복되어 미처 확인하지 못했고, 언뜻봤을 때 두 내용이 같은 것인줄 알았네요.(바로 위의 내용도 그렇고, 해당 내용도 그렇고 아예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23:01 (KST)[답변]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도 틀:올림픽 개최지 선정 정보가 있긴하지만 시각적으로 밋밋하고 이미지 크기도 제대로 볼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호환이 안 되서 불편한점이 몇몇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요청입니다만 en:Template:Infobox Olympic bid 항목을 번역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틀 쪽은 젬병이어서 뭘 어떻게해야되는지를 모르겠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2년 5월 25일 (금) 19:03 (KST)[답변]

오랜만이네요:) 일단 그림크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그림크기 변수를 추가하였습니다.(|그림크기=300px와 같은 방식으로 그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오래 전에 만들어진 틀(약 5년 전에 만들어진 틀)이기 때문에 틀 체계가 복잡하고 조잡하게 되어 있고, 영어 위키백과의 정보 상자 틀 체계와 거리가 멀어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의 틀 체계에 맞게 가져온 상태입니다. 그대로 가져오다보니 그림 부분은 해당 유치위원회의 로고가 사용되는 것이 염두된 부분이기 때문에 세계 지도 그림을 넣게 되면 세계 그림이 너무 작게 보이거나, 세계 그림을 키우면 정보 상자가 너무 커지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일단 영어 위키백과의 로고 크기에 맞춰 표시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슬로건이 세겨진 그림(예: File:Rio de Janeiro bid slogan for the 2016 Summer Olympics.svg)을 표출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두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제가 시간이 잘 안나서, 말씀하신 것들에 대해서는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살펴보고 해당 틀을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5일 (금) 19:16 (KST)[답변]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2년 5월 25일 (금) 19:36 (KST)[답변]

반스타 증정

사용자 문서 가드
저의 사용자 문서의 반달행위를 막아주신 귀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25일 (금) 21:27 (KST)[답변]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7일 (일) 10:22 (KST)[답변]

문서 출처 요청에 대해

유종현 (1960년) 위키백과 자료에 대해 문서출처를 요청해주신걸로 압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자료의 출처(근거)를 계속 추가하고 있으나, 위키백과 편집에 익숙하지 않아 애로가 있네요. 중간점검 차원에서 살펴보시고 어떤 부분에 대해 추가로 출처를 추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하나 들어주시면 참고하여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nybjk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07:49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29일 (화) 12:07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기재한 내용에 대해 사실임을 입증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주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2:07 (KST)[답변]
공신력 있는 출처를 최대한 많이 표기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상단의 출처관련 코멘트는 삭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Wonybjk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7:07 (KST)[답변]
제가 이 문서를 편집할 때 등록한 파일(SAM image3 (1).jpg)을 삭제하셨던데, 이 파일은 문서편집에 필요하여 저작자로부터 제가 직접(합법적으로) 넘겨받은 겁니다. 또한 공식블로그( http://www.consline.co.kr/1695 )에 CCL표시 등으로서 상업적 이용 및 편집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저작권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한거죠. 이 경우에 어떻게 표시해야 하나요? --Wonybjk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08:17 (KST)[답변]
인터뷰, 인물소개 자료로서 사용가능하다는 것 외에 CCL 표시가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지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09:42 (KST)[답변]
해당 게시물에서 마지막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작은 표시가 CCL표시 아닌가요?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Wonybjk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0:20 (KST)[답변]
CC-BY-SA이군요. 그런데 사진에 대해서는 인터뷰, 인물소개 자료로서 사용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중간에 타인의 저작물인 뉴스 기사 사진이 포함되어 있기도 해서 이용하시려는 사진의 저작자가 정확히 누군지, 구체적으로 어떠한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0:37 (KST)[답변]
잘 알았습니다. 저도 기자 출신인지라.... 지적하신 부분은 따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본건 사안과 관련하여, 위키백과 작성 취지를 설명하고 제가 이용하려는 사진(SAM image3 (1).jpg)만 공식블로그에 따로 올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조치가 됐으니 확인해보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사진을 제가 다시 올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Ha98574님이 원상복구 가능한지요. http://www.consline.co.kr/2859 --Wonybjk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3:14 (KST)[답변]
원상 복구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지금은 확인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되지 않아서 곧 시간나는대로 확인가고 처리한 후 Wonybjk 님의 사용자토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3:21 (KST)[답변]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 대해 많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Wonybjk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3:53 (KST)[답변]
이름과 고교졸업, 대학입학 부분에 대해 '출처필요' 표시를 붙이셨네요. 좀 당혹스럽습니다. 고교졸업은 서라벌고등학교 총동창회 동창찾기(http://sorabol.or.kr/ad.php), 대학 입학과 졸업은 고려대학교 교우회(http://www.kuaa.or.kr/ )에서 교우검색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본문에 추가했는데요. 이름은 뭘로 출처를 표기해야 하는 건가요ㅠㅠ. 주석에 열거한 검색포털 인물정보와 저서 등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에고~ --Wonybjk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5:50 (KST)[답변]
출처를 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권 인물의 한자 이름의 경우, 일반 사용자로 하여금 위키백과에 기재된 한자 이름이 옳은지에 대한 출처를 찾기가 힘든 편입니다. 한자 이름의 출처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과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 위키백과라는 점을 이용하여, 사실과 다른 한자 이름으로 바꿔버리거나 허위로 한자 이름을 기재하거나 심지어 근거없이 한자를 예측하여 서술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권의 한자 이름에 대해 주석을 통해 한자 이름의 출처를 명시합니다. 사실 한자 이름에 대한 출처를 구하기가 힘든 부분도 있는데, 한자 이름에 대한 출처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한자 이름을 지우거나, Wonybjk 님이 해당 인물의 한자 이름을 기재하실 때 참고하신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를 출처로 명시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8:08 (KST)[답변]
쉽지 않군요. 한자 이름에 대한 출처를 추가했습니다. 기존에 열거한 주석에 보면 1번(신지식인 인증패), 2번(동아일보 기사)에 한자 이름이 명확히 나옵니다. 이 자료 외에도 신문기사에 한자이름으로 표기된 경우 동일 한자로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8081024000101 | http://news.donga.com/view.php?id=Print_Donga%7C3%7C19980218%7C7323141%7C1 ) 공식 홈페이지의 프로필( http://www.consline.co.kr/notice/2245 )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고요. 그런데, 한자이름에 출처가 주석표기 된 사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정확히 확인이 된 만큼 주석표기는 빼는게 좋지 싶은데요. --Wonybjk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3:53 (KST)[답변]

감사 표시

정림사지 문서에서 되돌리기를 한다는게 편집취소를 하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일일이 다시 만들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제 실수가 좀 컸네요 :(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22:15 (KST)[답변]

저 또한 문서 관리를 해주신 Sotiale 님께 감사드립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22:17 (KST)[답변]

국악인이호연 삭제건

글을 올리는 사람은 올리는 방법이 용이하지 않음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올리는데 관리자인지 정체모르는 분은 가타부타를 따지지않고 무조건 삭제해 버리는군요 오류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것이 원칙이지 독선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횡포하닌가요 토론란을 만들었으면 토론 후 조치를 취하는 형식이 우리 정서에 맞는 것 아닙니까? --Dr.wgkim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8:52‎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2년 5월 31일 (목) 23:57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