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 (가운데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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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Vala, 복수형; Valar)는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세계에서 일루바타에 의해 창조된 종족이다. 아이누 중 가장 힘을 가지며, 아르다의 관리를 맡은 종족이다. 톨킨의 세계관으로부터 말하면 상급 정령·신을 시중드는 것에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개요[편집]

세계(에어)가 창조되었을 때, 대부분의 아이누아는 세계의 밖의 「때없는 관」에 머무르고 있었지만, 눈에 보이는 차림을 입고 지상(아르다)에 내리는 사람도 있었다. 그 중에서도 힘의 강한 것을 발라, 약한 것을 마이아르라고 한다.

바라르는 당초, 가운데땅 중앙의 큰 호수에 떠오르는 섬에 아르마렌이라는 나라를 쌓아 올렸다. 그들은 남북 2의 거대한 등화에 의해서 세계를 비추었지만, 가장 위대한 바라인 멜코르 (모르고스) 가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에, 등화도 아르마렌도 파괴되어 버렸다.

거기서 그들은 서방 대륙 아만으로 옮겨, 새롭게 바리노르의 나라를 쌓아 올렸다. 멜코르의 계획이 아만도 덮치기도 했지만, 발라는 그 이후도 바리노르로 세계의 관리를 계속하고 있다.

유일신 엘 이르바타르는 세계의 밖에 있기 때문에, 이른바 신들로서의 활동은 대개 발라에게 맡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이르바타르의 의사에 따른 것이다. 예를 들면, 인간에게 정해진 수명을 발라가 독단으로 잡고 영원의 생명을 줄 수 없다. 그 인간이 불사를 요구해서 금지된 아만의 땅에 발을 디뎠을 때는, 발라는 지상의 통치권을 방폐해 이르바타르의 개입을 요구했다.

또, 발라는 큰 일이 없는 한, 가운데땅의 사건은 당지의 거주자에게 맡기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반지의 제왕」에서 위험한 절대반지를 서방으로 보내 버리려는 안이 나왔을 때도, 가운데땅에 속하는 것을 받으면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간달프가 말하고 있다. 「큰 일」로 들어맞는 것은 항해자 에아렌디르가 모르고스의 포학으로부터의 구제를 요구해 나타났을 때로, 그에게 응해 바라르는 바리노르로부터 군세를 출격 시켰다.

구분[편집]

발라의 여성형은 바리에(Valie), 그 복수형은 바리에아(Valier)가 된다. 「바라크웬타」중에 용법을 볼 수 있다.

발라 중에서 큰 힘을 가진 8명(만웨, 우르모, 아우레, 오로메, 맨 도스, 바르다, 야바나, 니엔나)을 특히 아라타르(Aratar)(고위의 사람들이라는 뜻)라고 부른다.

또, 영혼의 사자인 나모와 이르모의 형제는 페안트리(Feanturi)로 불린다.

남성격의 발라[편집]

만웨[편집]

만웨 (술리모) (Manwe Sulimo)

만웨는 아르다의 군주이자 그곳에 사는 모든이들의 지배자, 발라들의 왕이다.아르다에서 그의 권능과 기쁨은 바람과 구름에 있고, 또한 높은곳에서부터 깊은 곳까지, '아르다의 장막' 맨 바깥의 경계에서부터 풀밭에 부는 산들 바람에 이르기까지 대기의 모든 영역에 있다. 그는 술리모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아르다의 호흡을 관장하는 이'라는 뜻이다. 그는 일루바타르(에루)의 생각 속에서 멜코르(모르고스)와 형제였다. 세상으로 들어온 아이누들 중에서 가장 강한자는 본래의 멜코르였다. 하지만 유일자 에루 즉 일루바타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또 그의 목적을 가장 확실하게 이해한 자는 만웨였다. 또한 그는 날개가 튼튼하고 빨리 나는 모든새들을 사랑하고 이들은 그의 명령에 따라 왕래한다. 그의 배우자는 에아의 모든 곳을 꿰뚫고 있는 '별들의 여왕' 바르다이다.

울모[편집]

울모(Ulmo)

울모는 '물의 군주'이다. 그는 어느곳에서든 오래 머물지 않고 마음대로 땅 주변이나 땅밑 깊은 물속 여기저기를 다닌다. 그는 만웨 다음으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발리노르를 세우기 전에는 그는 만웨와 가장 가까운 친구였으나. 발리노르를 세운 뒤로는 중대사를 논의 하지 않는 한 발라들의 회의에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 그는 땅 위를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다른 발라들처럼 육체의 옷을 입는 법도 거의 없다, 에루의 자손들은 그를 보면 엄청 두려워 했는데, 바다의 왕이 일어서는 모습은 마치 산더미 같은 파도가 육지를 향해 진군하듯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이다. 만웨의 나팔은 우렁차지만, 울모의 음성은 대양의 심해처럼 굵고 낮은 소리를 낸다. 울모는 요정과 인간을 모두 사랑하여, 그들이 발라들의 진노를 샀을 때도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이따금 그는 가운데땅 바닷가에 몰래 다가오거나 하구 위쪽 멀리 내륙까지 들어가서, 하얀 소라고둥으로 만든 울루무리라는 커다란 나각으로 음악을 연주하기도 한다. 그음악을 들은이들은 그후로는 마음속으로 영원히 그 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향한 그리움을 떨칠수가 없게 된다. 울모는 가운데땅에 사는 이들에게는 대개 물의 음악으로만 들리는 음성으로 말을 한다. 모든 바다와 호수, 강과 샘, 수원지가 그의 지배를 받기 때문인데, 그래서 요정들은 세상의 모든 핏줄속으로 울모의 영이 흐른다고 말한다.

아울레[편집]

아울레(Aule)

아울레는 울모 못지않은 힘의 소유자이고 아르다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물질을 주관한다. 처음에 그는 만웨, 울모와 협력하여 일을했고, 모든 대지를 빚어 만드는 것이 그가 하는 일이었다. 그는 대장장이인 동시에 갖가지 기술을 갖춘 장인이며,아무리 작아도 솜씨 있게 만들어진 것이면 무엇이든지 고대의 웅장한 건축물을 대할 떄처럼 기뻐한다. 땅속 깊숙이 숨어 있는 보석들과 황금은 그의것이고 또한 장벽처럼 솟은 산맥도 그의 것이다. 놀도르 요정들이 그에게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그는 영원한 그들의 친구였다. 멜코르(모르고스)는 항상 아울레가 만든 것을 훼손하거나 망쳐 버렸고,아울레는 멜코르가 초래한 혼란과 무질서를 보수하는데 바빴다.멜코르가 그를 시기하였던 것은 아울레가 생각과 권능에 있어서 자신과 무척 닮았기 때문이었다. 멜코르와 아울레는 둘다 다른 이들이 생각지 못한 자신만의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 했고, 자신들의 솜씨를 칭찬하면 기뻐하였다. 그러나 아울레는 한결같이 유일자 에루 곧 일루바타르에거 충성을 바쳐 무슨 일이든지 그의 뜻에 따라 순종하였고, 다른 이들의 작품을 시기하지 않고 조언을 구하거나 베풀었다. 그는 아라타르, 곧 '아르다의 높은 자(만웨와 울모,바르다를 포함한 강력한 발라들)'중에 하나이다. 그의 배우자는 '열매를 주는 이' 야반나이다.

오로메[편집]

오로메 (Orome)

오로메는 막강한 군주이다. 그는 툴카스보다 조금 약하지만 화가 나면 그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된다. 오로메는 가운데땅의 대지를 사랑하였기에 마지못해 그곳을 떠났고, 발리노르에도 가장 늦게 도착했다. 그리고 옛날에는 종종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다시 동쪽으로 산맥을 넘어 그 언덕과 들판으로 돌아가곤 했다. 그는 괴물과 사나운 짐승들을 쫓는 사냥꾼으로 말과 사냥개를 좋아한다. 그는 모든 숲을 사랑하여 알다론, 곧 '숲의 군주'로 불리는데, 신다르 요정들은 타우론이라고 한다. 그의 말은 나하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낮에는 흰색 밤에는 빛나는 은색을 띤다. 그의 커다란 나팔은 발라로마라고 하며, 그 소리는 마치 진홍빛 태양이 하늘로 치솟는 것 같기도 하고, 수직의 번개가 구름장을 뚫고 나오는 것 같다고 한다. 그는 멜코르의 사악한 짐승들을 뒤쫓기 위해 반나가 발리노르에 일구어 놓은 숲에서 자신의 무리와 짐승들을 단련시킨다. 그는 에루의 첫번째 자손인 요정들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그들을 발리노르로 인도했던 발라이다. 오로메의 배우자는 '영원한 젊은' 바나이다.

만도스[편집]

만도스(Mandos)

만도스의 본명은 나모(Namo)이지만, 그가 사는 지역의 이름을 취해 만도스(Mandos)로 불린다. 그는 사자의 집을 지키며 죽은 자들의 영을 소환한다.그는 아무것도 망각하지 않으며 일루바타르의 특권에 속하는 영역을 제외하고는 장차 벌어질 모든 일을 알고 있다. 그는 판관을 맡은 발라이지만 오직 만웨의 지시에 따라 심판과 재판을 할 뿐이다. '베짜는 이' 바이레가 그의 배우자이다.

로리엔[편집]

이르모 (Irmo)

본명은 이르모이지만, 그가 사는 정원의 이름을 취해 로리엔(Lorien)으로 불린다. 그의 권능은 꿈과 환상에 있으며. 만도스의 남동생이자, 니엔나의 오빠이다. 그가 사는 로리엔의 정원은 온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장소여서 가끔식 발라들이 거기서 휴식을 취한다. 그의 배우자는 상처와 피로의 치유자인 온화한 여인 에스테이다. 가운데땅의 로스로리엔은 이로리엔의 지명으로부터, 그 정원의이름을 기념하여 지어졌다고 생각된다.

툴카스[편집]

툴카스(Tulkas)

툴카스는 가장 체력과 무용이 뛰어난 발라이며 그는 아스탈도, 곧 '용맹한 자'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는 멜코르와 싸우기 위해서 아르다에 온 마지막 발라이기도 하다. 멜코르는 그를 보고 도망쳐 평화로운 시대 「아르다의 봄」이 시작되었다. 그는 씨름과 힘겨루기를 좋아하며, 발로 걸어다니는 어느 누구보다 더 빨리 달릴수 있고 또 지칠줄 모르기 때문에 말을 타지 않는다. 그의 머리털과 수염은 황금빛이고, 피부는 불그스레하며, 그의 무기는 그의 두 손이다. 그의 배우자는 오로메의 누이인 넷사이다.

멜코르(모르고스)[편집]

멜코르(Melkor)

멜코르 곧 '힘으로 일어선자'는 원래 에루로 부터 가장 강력한힘과 지혜를 부여받은 발라였다 하지만 그는 그힘과 지혜를 악한 목적에 사용하였고, 결국 유일자 에루를 배반하였다. 그는 자신의 힘을 폭력과 전횡으로 낭비하고 암흑속에 거하며 발라들이 가운데 땅을 건설하는것을 방해했다. 이후 그는멜코르라는 이름을 박탈당하고 발라들에게서 쫓겨나서 '세상의 검은 적'이란 뜻의 모르고스란 이름으로 불렸다. 그는 가운데땅에 자신의 지하 요새인 우툼노를 건설하고 악의 무리를 다스리는 악의 지배자가 되었고 그는 다른 마이아들이나 영들을 미혹해 자기의 편으로 만들었다. 발로그와 엘다르가 사우론은 모르고스가 타락시킨 대표적인 마이아와 영이다. 그는 가운데 땅에서 이후로는 찾아볼수 없는 막강한 위세와 권력을 부렸다. 또한 그는 오르크들의 창조자이다.

여성격의 발라[편집]

바르다[편집]

별들의 여왕바르다(Varda)는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 아름답고, 빛과 기쁨과 함께 있다. 그녀는 만웨의 아내로, 평상시는 남편의 관에서 살고 있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바르다가 측에 있으면 만웨의 시력은 한층 더 날카로워져, 만웨가 측에 있으면 바르다의 청력은 한층 더 총명해진다고 한다.

「등불을과도 스자」틴타르레(Tintalle)의 이명을 가지는 바르다는 에어(세계)의 창조시에 별을 만들어, 등화의 시대의 이름의 유래가 된 2개의 등화에 빛을 켰다. 하지만 최대의 위업은 2개의 나무의 시대테르페리온의 은의 이슬을 취해 새로운 별들을 만들어 낸 것이다. 또 이 때, 낡은 별들을 모아 별자리를 형태 만들기도 하고 있다. 요정은 이 하늘의 빛 아래에서 눈을 떴기 때문에, 그들은 바르다를 누구보다 경애 있어, 「별들의 여왕」에렌타리(Elentari)나 신다르어로 「별의 왕비」를 의미하는 에르베레스(Elbereth ) 혹은 기르소니엘(Gilthoniel)이라고 불러 칭하고 있다.

이 외 , 2개의 나무가 시든 후에 태어난 태양의 배와 달의 섬에 하늘을 건너는 힘을 주었던 것도 바르다이다.

멜코르와는 아이누린다레의 이전부터 사이가 나쁘고, 격렬하게 미워해지고 있다.

야반나[편집]

과실을 가져오는 사람 야반나(Yavanna)는 「대지의 왕비」케멘타리(Kementari)라고도 불린다. 아우레의 아내. 식물을 창조해, 지상에 최초의 종을 뿌린 것은 그녀이다. 초록의 옷을 입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가끔 나무 그 자체의 형태를 취한다.

테르페리온과 라우레린의 두 개의 나무를 낳았다는 야바나의 가성이었다. 에르다르를 위해서 테르페리온을 흉내낸 흰색 나무 무늬 엉덩이 온도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노래라도, 대거미 운고리안트에 파괴된 2개의 나무를 되살아나게 하지 못하고, 달이 되는 은의 꽃과 태양이 되는 돈의 열매를 남기는 것이 고작이었다.

또, 엔트도 그녀의 생각으로부터 태어나고 있다. 아우레가 요정을 만든 것을 안 야바나는 그들이(그리고 인간이나 요정도) 식물을 손상시키게 된다고 염려해, 만웨에 상담했다. 그 때 이르바타르의 계시가 나와 이윽고 식물을 수호하는 나무의 목자가 태어나는 것이 밝혀졌던 것이다.

니엔나[편집]

니엔나(Nienna)는 한탄의 발라로, 그녀의 눈물은 멜코르에 의해 손상시킬 수 있었던 아르다의 모든 상처에 따라진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을 위해서 운 적은 없다고 한다. 한편으로 다른 발라에게 멜코르의 은사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녀의 한탄을 듣는 것은 연민과 인내를 배워, 만도스의 관에 휴식하는 영혼들은 힘과 예지를 얻는다고 한다. 오로린도 또한, 그녀 아래에서 연민과 인내를 배웠다.

니엔나는 독신으로, 나모와 이르모의 여동생에 해당한다. 그녀의 관은 아만의 서쪽의 변두리에 있어, 창에서는 세계의 끝이 보인다. 니엔나는 바리노르의 수도에 나가는 것보다도, 가까이의 만도스의 관을 방문하는 것이 많다.

2개의 나무는, 야바나가 노래해, 니엔나가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탄생했다. 그러나 그녀의 눈물에서도 고사한 나무를 달랠 수 없었다.

에스테[편집]

위안손 에스테(Este)는 이르모(로리엔)의 아내. 회색의 옷을 입어, 큰 괴로움을 가지는 것에 휴식을 준다. 로리엔의 정원안, 로렐 인의 호수의 섬에 주거지를 짓고 있다.

바이레[편집]

직희 바이레(Vaire)는 나모(만도스)의 아내. 만도스의 관안에서 방직기의 앞에 앉아, 역사나 운명을 직물로 완성하고 있다. 완성된 엮인 방직은 사망자의 집의 벽 에 걸려 때의 마지막이 방문할 때까지 아르다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바나[편집]

상약의 바나(Vana)는 야바나의 여동생, 오로메의 아내. 봄의 상징이며, 새와 꽃을 사랑한다. 금빛의 꽃이 피는 정원에 살고 있다.

넷사[편집]

무희 넷사(Nessa)는 오로메의 여동생, 투루 앙금의 아내. 숲을 달리는 짐승, 특히 사슴을 사랑한다. 바리노르의 초록의 잔디 위에서, 쉬는 일 없이 춤추고 있다고 한다.

관련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