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아렌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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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 에아렌딜(Eärendil)은 《실마릴리온》 등장인물이다. 투오르이드릴의 아들이자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엘론드와 엘로스의 부친이다. 모르고스의 패배에 크게 기여했다.

투오르가 서녘으로부터의 구원을 요청하러 떠나 가운데땅에 돌아오지 않자 태양의 첫 시대를 종결시킨 분노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 자신의 배 빙길롯을 타고 서녘으로 떠나 에온웨의 원군과 함께 모르고스의 비장의 수단 앙칼라곤을 쓰러뜨리고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반요정의 피가 흘렀기에 발라의 호의를 받아 인간 혹은 요정 중 한 종족에 속할 기회를 얻는다. 이때 그의 배우자였던 엘윙의 권유로 요정으로 살아가는 삶을 택했다.

반지의 제왕에서 간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된다.

핀웨인디스하도르 가문할레스 가문베오르 가문싱골멜리안
핑골핀갈도르하레스바라히르
투르곤엘렌웨후오르베렌루시엔
이드릴투오르님로스디오르
에아렌딜엘윙엘루레드엘루린
갈라드리엘켈레보른
엘로스엘론드켈레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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