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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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노르(Númenor)는 J. R. R. 톨킨가운데땅에 나오는 나라이다.

개요[편집]

엘론드의 쌍둥이 동생 엘로스벨레리안드의 잔존 에다인에 의해 세워진 2시대 인간 왕국이다. 모르고스와 요정의 보석전쟁으로 유명한 1시대, 소설 《반지의 제왕》의 배경이 되는 반지전쟁과 달리 2시대의 누메노르는 비교적 평온한 시대를 보냈다.

영토[편집]

벨레가에르 대해에 있는 별 모양의 안도르 섬 전체가 누메노르 본토였다. 또한 청색산맥 동쪽의 가운데땅에도 여러 관할 구역을 두어 거점을 발전시켰다.

통치 지역[편집]

역사[편집]

누메노르는 본래 태양의 1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분노의 전쟁에 참여한 신실한 인간들, 에다인에게 축복하는 동시에 그들이 살 땅을 주었다. 그 땅은 누메노르 본국이라 할 수 있는 안도르 섬이었고 발리노르와 가운데땅 사이의 대양에 위치했다. 에다인은 개인마다 모두 보통의 인간 이상의 신체적, 정신적 축복을 받아 장수하였으며, 능력이 뛰어났다. 안도르 섬에서 통치자로 에아렌딜의 아들이자 엘론드의 동생 엘로스가 이 축복을 누리는 인간을 500세가 되는 순간까지 다스렸고 이후 그의 후손이 대대로 누메노르를 다스린다. 하지만, 인간이 가진 욕심 때문에 점차 탐욕이 일어났고, 섬 자체와 바다에 만족하고 살아오던 선조와 달리 누메노르 인의 후손들은 가운데땅까지 침범하여 결국 황금왕 아르파라존의 재위 기간에 에루 일루바타르에 권능으로 누메노르는 멸망당한다.

주요 사건[편집]

  • 사우론-요정 전쟁
  • 이실두르의 묘목 확보
  • 아킬라베스

주요 인물[편집]

  • 엘로스
  • 엘렌딜
  • 이실두르
  • 아나리온
  • 아르기밀카드
  • 아르기밀조르
  • 아르파라존
  • 타르팔란티르
  • 실마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