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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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경의 《맥베스》 공연 포스터.

맥베스의 비극》(The Tragedy of Macbeth, 추정 1605-1606), 흔히 줄여서 《맥베스》는 셰익스피어가 쓴 비극이다.

개요[편집]

이 비극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짧고 급속한 극의 전개로 긴장감이 넘친다. 덩컨 살해 장면부터 문지기가 희극스러운 한숨을 돌리는 장면까지의 전개가 특히 우수하다. 초자연적 요소가 현저한 점도 특징이다.

줄거리[편집]

스코틀랜드장군 맥베스는 막료 뱅코와 더불어서 개선하는 도중 황야에서 세 마녀를 만나 그와 뱅코의 자손이 앞으로 이 된다는 예언을 듣는다. 이를 듣고 남모를 야심에 불붙은 맥베스는 망설이면서도 그 이상으로 야심 있는 부인에게 사주를 받아 때마침 마중 나온 왕 덩컨을 살해하고, 그 후 뱅코와 파이프의 영주 맥더프의 처자마저 죽인다. 하지만 맥베스는 뱅코의 망령에 시달리고, 부인은 양심의 가책으로 말미암아 몽유병자가 되었다가 끝내 자살한다. 마녀의 두 번째 예언은 버넘의 이 움직이지 않는 한, 또 여자에게서 태어난 것에는 맥베스가 결코 패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덩컨의 유아 말캄은 버넘 숲의 나뭇가지를 들고 쳐들어오고 맥더프도 제왕절개로 태어났다는 말에 맥베스의 마음이 꺾여 맥더프의 칼에 넘어진다. 결국 맥베스는 맥더프와 싸워 끝내 맥더프가 맥베스를 죽였고 맥더프는 던컨의 아들에게 왕위를 돌려주었다.

공연 기록[편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공연 기록은 1611년에 사이먼 포먼(en)이 남긴 관람 기록으로, 글로브 극장에서 공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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