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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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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군(麻田郡)은 지금의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를 중심으로[1] 연천군의 미산면과 왕징면, 백학면에 있었던 경기도의 옛 이다. 인천 서구 마전동과는 별개다.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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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은 마전천(麻田淺)[2] 또는 니사파홀(泥沙波忽)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진평왕 4년조에 마지현성(麻知峴城)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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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면 + 연천군 남면 → 군남면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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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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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정신문화연구원(1997)國譯 三國史記4주석편(하)
  2. <臨端縣>, 本<高句麗><麻田淺縣>, <景德王>改名, 今<麻田縣>.三國史記35卷-志4-地理2-20
  3. 네이버 백과사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대한제국 칙령 제49호 (1906년 9월 24일)
  5. 임진강 남쪽에 있는 삼화리는 적성군 지역과 합쳐져 적성면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