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행정 구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
광역시·도*
특별시(特別市)
광역시(廣域市)
특별자치시(特別自治市)
(道)
특별자치도(特別自治道)
시·군·구**
특정시(特定市)
(市)
(郡)
자치구(自治區)
자치단체가 아닌 시·구
행정시(行政市)
행정구(行政區)
읍·면·동
(邑)
(面)
법정동(法定洞)
행정동(行政洞)
리·통
법정리(法定里)
행정리(行政里)
(統)
(班)
*: 광역자치단체 **: 기초자치단체

v  d  e  h

(里)는 한국의 행정구역이다.

대한민국의 리[편집]

대한민국의 리는 (邑)·(面)의 하부 행정 구역이다.

  • 법정리(法定里): 법률로 정하여진 리. 지번의 기준이 된다. 예)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 행정리(行政里):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법정리에 1개 또는 여러 개로 설치한 행정 구역. 도시 지역의 통(統)과 비슷하다. 20 ~ 100여 가구(家口)가 모여사는 전통적인 (村) 또는 부락(部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예) 칠곡군 왜관읍 왜관1리~16리

과거 경상북도, 평안북도, 함경북도에서는 읍·면의 하부 행정구역을 리가 아닌 "동"(洞)으로 불렸는데, 경상북도 지역은 1988년 5월 1일 리(里)로 통일하였다. 예) 평안북도 용천군 신도면 동주동(東洲洞)

·이 시로 승격하거나 ·이었던 곳이 으로 전환하면, 법정리는 대개 법정동으로 바뀐다. 예외로, 법정리 여럿이 통합되어 법정동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김해군 대저면·명지면가락면일부부산직할시 북구에 편입될 때와 남양주시 별내면의 일부(덕송리·화접리)가 별내동으로 분리될 때에는 면 전체가 하나의 법정동으로 전환되거나 몇몇 법정리들이 통합되어 법정동으로 전환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리[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리는 구역·시·군의 하부 행정구역이며, 리에 해당되는 지역 가운데 광공업·임산·어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비중이 인구의 65%를 초과 지역은 로동자구로 편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952년 12월 22일 행정구역을 개편하여 (郡)의 수를 2배 이상 대폭 늘리고, (面)을 폐지하였다. 인민위원회 소재지인 리(理)는 (邑)이라고 칭한다. 따라서, 읍의 수는 군의 수와 일치하며, 읍의 이름은 군의 이름과 같다. 군이 폐지되면 읍은 본래 리의 명칭으로 환원된다. 예) 판문군이 폐지되면서 판문읍이 봉동리(현 개성시)로 환원.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