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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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레서판다
Ailurus fulgens RoterPanda LesserPanda.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VU.png
취약(VU: vulnerable)
[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식육목
아목: 개아목
과: 레서판다과
Ailuridae
속: 레서판다속
Ailurus
종: 레서판다
A. fulgens
학명
Ailurus fulgens
F. Cuvier, 1825
Leefgebied kleine panda.JPG
레서판다의 분포

레서판다( - panda)는 몸길이 60 cm 가량의 포유동물이다. 히말라야와 중국 남부에 서식하며, 북아메리카에도 많은 화석이 발견되었다.

레서판다의 분류는 확실하지 않은데, 예전엔 아메리카너구리과에 속해 있었으나, 최근에는 곰과 또는 독립적인 한 과로 분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레서판다는 독립적인 과를 이루며, 곰과 동물보다는 오히려 족제비스컹크에 더 가깝다.

레서판다는 일반적으로 ‘판다’로 불리는 대왕판다보다 더 먼저 ‘판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는 히말라야 사람들의 말에서 온 것으로, 그 경위는 분명하지 않지만 '대나무잎을 먹는 녀석'이라는 뜻의 'poonya'에서 왔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레서판다는 야행성이다. 대왕판다처럼 대나무잎을 먹는데, 식육목의 소화 기관은 채식을 소화하기 어렵게 되어 있으므로 대나무를 많이 먹어야 한다. 과일, 뿌리, 도토리, 이끼 등도 먹으며, 가끔 새, 알, 작은 설치류, 곤충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서판다는 멸종 위기종이다. 불법 밀렵도 있지만, 서식지가 줄어드는 것이 더 큰 위협이다. 연간 10000여 마리의 애기판다가 죽는다. 또한 수명이 평균 8년 정도 되는데, 새끼를 낳고, 기르는 것을 싫어해서 새끼를 낳지 않고 죽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최초로 서울대공원이 일본으로부터 한 쌍을 들여와서 키우고 있다.[1]

주석[편집]

  1. {{{평가자}}} (2008) Ailurus fulgens. IUCN 2009.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Version 2009.1. www.iucnredlist.org. 2009-10-04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