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포유동물에서 넘어옴)
Picto infobox reptile.png
포유류
1열:박쥐,버지니아주머니쥐,캥거루 2열:태즈메이니아데빌,사람,코끼리물범 3열:청설모,아르마딜로,코끼리 4열:오리너구리,날다람쥐,사슴 5열:왕아르마딜로,얼룩말,코끼리땃쥐
1열:박쥐,버지니아주머니쥐,캥거루

2열:태즈메이니아데빌,사람,코끼리물범

3열:청설모,아르마딜로,코끼리

4열:오리너구리,날다람쥐,사슴

5열:왕아르마딜로,얼룩말,코끼리땃쥐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상강: 사지상강
강: 포유강
(Mammalia)
Linnaeus, 1758
아강

포유류, 포유동물(哺乳類, 哺乳動物문화어: 젖먹이 동물,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암컷에게는 새끼에게 양분을 공급할 젖을 만들어내는 유선이 있다. 대부분 몸에 털이 나 있고, 털이 변형된 비늘이나 가시가 있는 것들도 있다. 에서 체온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온혈동물이다. 생물 분류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9목 153과 1200속 약 5400종에 이르는 동물을 포함한다.[1]

기원[편집]

포유류와 그들의 멸종한 친척을 포함하는 단궁류펜실베이니아기(약 3억 3천만 ~ 3억 년 전)에 파충류조류 계통에서 분리되었다. 크라운 계통군인 포유류는 쥬라기 초기에 원시 포유류에서 진화했다. 포유류 계통도(또는 계통수(系統樹))는 크라운 계통군으로 나타난다.[2]

특징[편집]

  • 포유류의 가장 큰 특징은 젖샘이 있어서, 수유를 한다. 물론 다른 소수의 동물에게서도 젖샘과 유사한 것은 있다.
  • 알을 낳는 단공류를 제외한 모든 포유류는 태생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다시 나누어 태반이 없는 유대류와, 태반이 있는 유태반류로 다시 나눈다. 포유류 외에도 새끼를 낳는 동물이 몇 있다. 열대어 구피, 바닷물고기 망상어, 망치상어가 대표적이다. 그렇지만 이들은 뱃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새끼를 낳는 난태생이므로, 태생을 하는 포유류와는 다르다. 극미미의 동물실러캔스, 진디 등이 태생을 하는데, 이것은 극히 드문 예외이다.
  • 모든 포유류가 정온동물이기는 하지만 조류다랑어류도 사실상 마찬가지이므로, 이것만으로는 포유류의 정의로 적합하지 않다.
  • 보통은 로 덮여있으나 유린목은 털이 비늘로 변화하였고, 단공목의 한 종류인 가시두더지고슴도치목고슴도치는, 털이 가시로 변해 있다.
  • 모든 포유류 - 영장류, 특히 인간-는 두뇌의 의존도가 크고 신체에 비해 커다란 두뇌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같은 크기의 파충류와 비교할 때 포유류의 두뇌는 파충류의 약 네 배에 달한다.[3] 6500만년 전 소행성의 충돌로 공룡이 멸종한 뒤 포유류가 번성했을 때 초기 종들이 야행성이었던 탓에 시각만이 아니라 촉각, 후각, 청각 등의 감각으로 전해지는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더 큰 두뇌가 필요했다. 예를 들면 침팬지는 시각보다 청각적 정보를 통해 추론을 이끌어내는 데 더 능하다.[4]
  • 체내수정을 한다.

하위 분류[편집]

사족상강 (Tetrapoda)에는 다음과 같은 동물이 있다.

국가별 포유류[편집]

대한민국[편집]

한국에 서식하는 포유류는 약 8목 80종이다[5]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척삭동물의 계통 분류이다.[6][7][8][9]

척삭동물
두삭동물

창고기

피낭동물

유형강

탈리아강

해초강

유두동물

먹장어강

척추동물

코노돈트강

두갑강

칠성장어강

익갑강

유악류

판피류

연골어류

진구류

극어류

경골어류

조기어류

육기어류

공극어류

폐어류

사지상강

양서류

양막류

포유강

파충강

조강

다음은 포유류 계통 분류이다.[10]

포유강

단공목 오리너구리

수아강

유대하강 캥거루과

진수하강
대서양원류

아프로테리아상목 아시아코끼리 매너티속

빈치상목 아홉띠아르마딜로 큰개미핥기

북방진수류
로라시아상목

진무맹장목 두더지과

음낭야수류

박쥐목 흡혈박쥐아과

야수진제류
광수류

유린목 천산갑과

식육목 치타캘리포니아바다사자

진유제류

말목(기제류) 사바나얼룩말검은코뿔소

경우제목(우제류) 왈리아아이벡스북대서양참고래

영장상목

설치동물 시궁쥐속산토끼속

영장동물 울보카푸친사람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Wilson, D.E.; Reeder, D.M., 편집. (2005).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2. Meng J, Wang Y, Li C (April 2011). “Transitional mammalian middle ear from a new Cretaceous Jehol eutriconodont”. 《Nature》 472 (7342): 181–5. Bibcode:2011Natur.472..181M. doi:10.1038/nature09921. PMID 21490668. 
  3. 피터 왓슨, 《생각의 역사1》(들녘, 2009) 50쪽 ISBN 978-89-7527-836-5
  4. Steven Mithen, 《The prehistory of the Mind》(London: Thames & Hudson, 1996) 238쪽
  5.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한국의 서식 포유류 목록”. 2007년 9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9월 4일에 확인함. 
  6. Putnam, N. H.; Butts, T.; Ferrier, D. E. K.; Furlong, R. F.; Hellsten, U.; Kawashima, T.; Robinson-Rechavi, M.; Shoguchi, E.; Terry, A.; Yu, J. K.; Benito-Gutiérrez, E. L.; Dubchak, I.; Garcia-Fernàndez, J.; Gibson-Brown, J. J.; Grigoriev, I. V.; Horton, A. C.; De Jong, P. J.; Jurka, J.; Kapitonov, V. V.; Kohara, Y.; Kuroki, Y.; Lindquist, E.; Lucas, S.; Osoegawa, K.; Pennacchio, L. A.; Salamov, A. A.; Satou, Y.; Sauka-Spengler, T.; Schmutz, J.; Shin-i, T. (June 2008). “The amphioxus genome and the evolution of the chordate karyotype”. 《Nature》 453 (7198): 1064–1071. Bibcode:2008Natur.453.1064P. doi:10.1038/nature06967. PMID 18563158. 
  7. Ota, K. G.; Kuratani, S. (2007년 9월). “Cyclostome embryology and early evolutionary history of vertebrates”. 《Integrative and Comparative Biology》 47 (3): 329–337. doi:10.1093/icb/icm022. PMID 21672842. 
  8. Delsuc F, Philippe H, Tsagkogeorga G, Simion P, Tilak MK, Turon X, López-Legentil S, Piette J, Lemaire P, Douzery EJ (2018년 4월). “A phylogenomic framework and timescale for comparative studies of tunicates”. 《BMC Biology》 16 (1): 39. doi:10.1186/s12915-018-0499-2. PMC 5899321. PMID 29653534. 
  9. Goujet, Daniel F (2015년 2월 16일), 〈Placodermi (Armoured Fishes)〉, 《ELS》 (영어), John Wiley & Sons, Ltd, 1–7쪽, doi:10.1002/9780470015902.a0001533.pub2, ISBN 9780470015902 
  10. Nishihara, H.; Maruyama, S.; Okada, N. (2009). “Retroposon analysis and recent geological data suggest near-simultaneous divergence of the three superorders of mammal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6 (13): 5235–5240. Bibcode:2009PNAS..106.5235N. doi:10.1073/pnas.0809297106. PMC 2655268. PMID 1928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