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아르마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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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왕아르마딜로[1]
Giant armadillo.jpg
콜롬비아 빌라비센시오에서 생포된 왕아르마딜로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VU.png
취약(VU), IUCN 3.1[2]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포유강
아강: 수아강
하강: 진수하강
상목: 빈치상목
목: 피갑목
과: 아르마딜로과
아과: 세띠아르마딜로아과
속: 왕아르마딜로속
(Priodontes)
F. Cuvier, 1825
종: 왕아르마딜로
(P. maximus)
학명
Priodontes maximus
(Kerr, 1792)
Giant Armadillo area.png
왕아르마딜로의 분포
이명
Priodontes giganteus

왕아르마딜로(Priodontes maximus) 또는 큰아르마딜로피갑목 세띠아르마딜로아과아르마딜로의 한 종이다. 현존하는 아르마딜로 중에서 가장 큰 종이며, 아르헨티나아마존 지대에 주로 분포한다.

외형[편집]

왕아르마딜로는 현존하는 아르마딜로 중에서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그 몸길이가 75~100cm에다 꼬리 길이가 50cm나 되고 체중은 18.7~32.5kg이 나가며 최대 54~80kg까지 클 수 있다. 단단하고 넉넉한 갈색 등껍질에는 벽돌 모양의 작은 직사각형 무늬들과 함께 11~13줄의 패인 줄무늬가 있으며 길쭉하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세 번째 발톱이 모양으로 가장 잘 발달되어 있어 길이가 20cm에 이른다. 치아는 개체마다 80~100개가 있는데, 이는 여느 육상 포유류보다 더 많은 수치이다. 주둥이는 원뿔형으로 길쭉하다.

생태[편집]

잠자는 왕아르마딜로

물을 찾기 쉬운 강 근처 관목림이나 초원에서 서식하며, 군서 생활을 하지 않으며 단독으로 토굴을 파서 거처를 장만하며 낮보다는 밤에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야행성 동물이다. 개미·거미·흰개미·지렁이·딱정벌레 등을 포식하며, 그 밖의 여러 무척추동물들을 잘 먹는다. 하루 중 18시간을 수면으로 보내고 나머지 6시간 동안 먹이를 찾아 근처를 배회하고 다닌다. 임신 기간은 약 120일이고, 한 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왕아르마딜로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가 미흡한 수준이기에 아직까지 생태와 관련해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전에는 남아메리카 동부 지역의 열대 숲의 전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되었으나 현재는 아르헨티나 북부와 같은 남쪽 지역까지로 서식지 분포가 변화하였다.[1] 그 밖에 아마존 강 유역과 브라질·파라과이·에콰도르·볼리비아·베네수엘라·페루에도 서식지가 확인되었다. 이 종은 멸종 취약 종으로 간주하고 있다.

각주[편집]

  1. Gardner, A.L. (2005). 〈Order Cingulata〉 [피갑목].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98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2. “Priodontes maxim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0.4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09.0. 4 November 2010에 확인함. 

바깥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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