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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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 위협별 보전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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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두꺼비(Bufo periglenes)는 1989년 이후로 목격되지 않고 있다 |
절멸 |
절멸(EX) 야생절멸(EW) |
절멸우려 |
위급(CR) 위기(EN) 취약(VU) |
낮은 위기 |
준위협(NT) 관심대상(LC) |
기타 등급 정보부족(DD) 미평가(NE) |
관련 항목 IUCN 적색 목록 국제자연보존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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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종(脆弱種, vulnerable species)이란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생존위협과 번식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절멸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류한 생물종이다.
보존상태의 취약성은 서식지 파괴가 주된 원인이다. 야생의 취약종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 사육되는 개체는 풍부한 경우도 있다(예: 군대앵무).
2012년 현재 동물 4728종, 식물 4914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1998년에는 동물과 식물이 각각 2815종, 3222종이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