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Doowon University of Technology
Motto of Doowon Technical University.png
두원공과대학교 교훈석
표어세계로, 미래로
건학이념기술인재 육성이 곧 기술입국의 길이요,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를 위하는 길
종류사립 전문대학
설립1993년 11월 18일 (1993-11-18)
총장조병섭(직무대행)
설립자김찬두
학교법인두원학원
학부생 수4,530명(2022년)[1]
교직원 수
  • 전임교원: 131명(2022년)[1]
  • 기타교원: 144명(2022년)[1]
국가대한민국
위치안성캠퍼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관음당길 51
파주캠퍼스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주라위길 159
상징물천마
웹사이트www.doowon.ac.kr/
두원공과대학교의 위치

두원공과대학교(斗元工科大學校, Doowon University of Technology)는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파주시에 소재한 사립 전문대학이다.

1993년 3월 두원공업전문대학으로 설립되었다. 교훈은 미래로, 세계로·진리·창의·봉사이다. 국문 약칭으로 두원공대(斗元工大), 영문 약칭으로 DUT 등을 사용하고 있다.

연혁[편집]

1993년 11월 18일, 학교법인 두원학원의 김찬두에 의하여 두원공업전문대학경기도 안성시 일대에 설립되었다.[2] 이듬해 3월 3일 개교하였다. 1998년 5월 1일, 두원공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08년 3월,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 현재의 파주캠퍼스를 개교하였다.[3] 2012년 4월 3일, 두원공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편, 2018년 교육부 등이 실시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어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일부 제한된 이력이 있다.[4]

교육편제[편집]

두원공과대학교는 전문대학으로, 헬스 앤 라이프 그룹, 엔지니어링 앤 디자인 그룹, 아트 앤 미디어 그룹, 라이프 앤 디자인 그룹, 디지털 앤 테크놀로지 그룹 등 5개 그룹을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캠퍼스별로 특성화시켜 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편제하고 있다.

안성캠퍼스[편집]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는 헬스 앤 라이프 그룹, 엔지니어링 앤 디자인 그룹 등 2개 그룹 아래 18개 학과를 설치하여 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교수하고 있다.[5]

파주캠퍼스[편집]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는 아트 앤 미디어 그룹, 라이프 앤 디자인 그룹, 디지털 앤 테크놀로지 그룹 등 3개 그룹 아래 17개 학과를 설치하여 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교수하고 있다.[6]

사건과 비판[편집]

2019년 7월경, 두원공과대학교 전 입학홍보처장인 김현철 전 교수와 시민단체 '공익제보자 모임' 등에서 두원공과대학교가 신입생 충원율을 조작하여 10여년간 국고 보조금을 허위로 받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7] 이 발표와 각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두원공과대학교는 정원 내·외 합격자와 주·야간 합격자 수를 뒤섞어 충원율을 부풀려 교육부에 보고하고, 이를 통해 국고보조금을 허위로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김현철 전 교수는 2004년부터 2017년경까지 본인이 두원공과대학교 교수직으로 재직하는 동안 이와 같은 조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8] 약 10여년간 행해진 조작으로 국고 1,000억원을 부정으로 받은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9] 그러나 학교와 설립·운영 재단인 학교법인 두원학원의 입장은 다르다. 조작은 없었고, 정당하게 받은 지원금이라는 것이다. 학교법인 두원학원측은 즉각 반박 성명을 통해, "김현철 전 교수의 주장은 모두 허위이며, 김현철 전 교수의 귀책 사유로 교수 보직에서 해임된 것에 학교에 앙심을 품고 허위 사실을 언론측에 발표한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10]

사태가 심각해지자, 교육부는 두원공과대학교 대학본부 및 학교법인 두원학원측에 소명 자료를 요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 하지만 김현철 전 교수측은, 교육부의 감사 뿐만 아니라, 검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며, 지난 2019년 8월, 학교법인 두원학원의 김종엄 이사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식으로 고발했다.[11]

한편, 일부에서는, 2개월 앞선 2019년 5월경, '두원공대 정상화 추진위원회'와 강남대학교, 세한대학교, 수원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덕대학교, 동신대학교, 신성대학교 각 교수협의회와 전국교권수호교수모임 등은 “사립대의 입시·인사·학사 비리 등은 모두 국비나 교비에 대한 자금 유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교육부가 사학 비리 감사에 나설 것을 촉구한 사실을 두고, 사립 대학 비리 사태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

캠퍼스 풍경[편집]

두원공과대학교는 경기도 소재 사립 전문대학으로, 안성시파주시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있다.

안성캠퍼스[편집]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는 장원리에 위치한다. 두원공업전문대학 시절, 설립 당시의 캠퍼스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학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캠퍼스로, 약 12동의 건축물이 위치하고 있다. 캠퍼스 북부방면 관음당길과 접속되어 캠퍼스 접근이 가능하다. 캠퍼스가 'U'자 형태로 형성되어 있으며, 동부 방면으로 안성장원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한다.

파주캠퍼스[편집]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는 봉암리에 위치한다. 2008년 3월 개교한 이원화 캠퍼스이다. 약 6동의 건축물이 위치하고 있다. 캠퍼스 남부 방면으로 주라위길과 접속되어 캠퍼스 접근이 가능하다.

학교 동문[편집]

역대 역임 교수[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두원공과대학교 (2022). “두원공과대학교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 2022년 9월 24일에 확인함. 
  2. “DUT의 역사: 1990~2000”. 《두원공과대학교》. 경기. 2022년 9월 24일. 
  3. 김소연 (2016년 11월 14일).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산학협력 특성화대학”. 《한국대학신문》. 
  4.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전문대학), 연합뉴스, 2018년 8월 23일 작성.
  5. “안성캠퍼스: 그룹/학부·학과”. 《두원공과대학교》. 경기. 2022년 9월 24일에 확인함. 
  6. “파주캠퍼스: 그룹/학부·학과”. 《두원공과대학교》. 경기. 2022년 9월 24일에 확인함. 
  7. 최원형 (2019년 7월 13일). "두원공대, 신입생 충원율 조작해 국고보조금 타냈다". 《한겨례》. 서울.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8. 이효석 (2019년 7월 18일). "두원공대, 학생충원율 조작해 국고보조금 타내". 《연합뉴스》 (서울).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9. 이혜인 (2019년 7월 18일). “전 입학처장 "비리 징계 두원공대, 정부 지원금 1000억도 부정 수령". 《경향신문》. 서울.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10. 이진한 (2019년 7월 18일). "대학 입학률 조작해 800억 국비 지원 받았다". 《매일경제》 (서울).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11. 임수정 (2019년 8월 30일). '입학률 조작 의혹' 두원공대 이사장 검찰 고발”. 《연합뉴스》. 서울.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12. 박세환 (2019년 7월 19일). “두원공대 입학률 조작, 교육부 사학 비리 척결에 힘 실릴까”. 《헤럴드경제》 (서울).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