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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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 농어촌버스
(장성사거리발 백양사행)

농어촌버스대한민국의 군 급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버스체계이다. 일반버스와 좌석버스가 있으며, 대부분 일반버스로 운행한다. 농어촌버스 운영 지역 대부분이 군 지역이므로 통들어서 군내버스로 불리기도 하며 시골에 운행할 경우 시골버스라고도 불린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의 근교, 외곽 지역의 농촌을 연결하기 위해 농어촌 버스와 유사한 버스체계인 외곽버스가 운행 중이다.

일반 도시형버스와의 차이점[편집]

일반 도시형버스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거리비례제가 아닌 구간운임제를 채택하여 10km 초과시 초과 구간마다 운임이 지정되어 있다.
  • 일부지역은 후승전강을 택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1]
  • 지역에 따라 교통카드 사용이나 환승할인 등이 불가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단말기가 아예 없는 지역의 경우 현금을 내거나 승차권을 발권하여 타야한다.
  • 수요가 장날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노선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 보통 마을 입구에만 정차하며 대부분 시골을 운행한다.
  • 시간표별로 노선이 다르므로 승하차시 확인을 해야 한다.
  • 군 내에 차고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한다.[2]
  • 버스 운영사들의 직원들은 대부분 버스 운영사의 연고지 출생이다.
  • 노선당 배차대수가 적고 배차시간이 길며 일부는 시간표로 편성하여 운행한다.

대전광역시의 외곽버스[편집]

대전광역시는 근교와 외곽에 있는 촌락이나 이웃 시/군의 면단위 지역에서 부도심이나 가까운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까지 연결하는 버스단위인 외곽버스가 있다. 일반 간선/지선 과는 달리 두 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임체계는 일반 간선/지선과 동일하지만 예외적으로 시계밖 지역은 추가운임을 받고 있다. 일반 간선/지선 보다 배차시간 길며 지선버스와 같이 초록색으로 도색되어있고 중형버스로 운영된다.

당진시의 전국 최초 버스운임 단일화 시행[편집]

2007년 1월22일 당시 당진군(현.당진시)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론 처음으로 구간운임제를 폐지하고 단일운임제를 시행하여 버스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3년 8월 16일 운임 인상 이후로도 많은 이용객들이 당진시내버스를 애용하고 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도 당진시의 뒤를 이어 단일운임제를 시행중이며 시행준비중인 기초자치단체도 있다.

각주[편집]

  1. 뒤로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 후 운임을 지불하면서 앞으로 내리는 경우인데 특히 단일운임제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단일운임제 미적용 지역이라 해도 모든 지역에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을 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