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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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장
權順長
조선국 의금부 도사
(朝鮮國 義禁府 都事)
임기 1625년 9월 16일 ~ 1625년 12월 15일
군주 조선 인조 이종
조선국 건원릉 참봉
(朝鮮國 健元陵 參奉)
임기 1625년 12월 15일 ~ 1626년 2월 15일
군주 조선 인조 이종
신상정보
출생일 1607년
출생지 조선 경기도 고양군
사망일 1637년 1월 22일 (31세)
사망지 조선 경기도 강화유수부 강화산성
정당 무소속
부모 권진기(부)
형제 권순열(남동생)
권순경(남동생)
권순영(누이동생)
친인척 권극중(할아버지)
권덕여(증조부)
별명 자(字)는 효원(孝元)
시호(諡號)는 충렬(忠烈)
종교 유교(성리학)
군사 경력
군복무 조선 의병대
복무기간 1636년 ~ 1637년
최종계급 조선군 의병 결사대 의병장
참전 병자호란

권순장(權順長, 1607년 ~ 1637년 1월 22일)은 조선의 문신(文臣)이자 충신(忠臣)이며 의병장(義兵將)이다.

생애[편집]

가족 관계와 별칭[편집]

형조참판을 지낸 권진기(權盡己)의 아들인 그의 본관은 안동(安東)이고 자(字)는 효원(孝元)이며 시호(諡號)는 충렬(忠烈)이다.

일생[편집]

1624년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이듬해 1625년 음서로 천거되어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를 거쳐 건원릉참봉(健元陵參奉)에 제수되었으나 1년 후 1626년 사직하였다. 이후 학문에 전념하다가 1636년 12월청나라의 군사들이 조선을 침공한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두 아우 권순열(權順悅)·권순경(權順慶)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강화도(江華島)에 피난을 가서 강화산성(江華山城)을 사수함과 동시에 청나라 군사들을 물리치고자 의병(義兵)을 모집하였으나 청나라 군사들이 강화산성을 포위하자 자신과 같이 결사항전을 맹세한 김익겸(金益兼)이 1636년 12월 27일을 기하여 강화산성 남문(江華山城 南門)에서 23세로 분신 자결함으로써 몸소 사기를 북돋워주어 끝까지 청나라 군사들과 접전을 하였는데 이듬해 1637년 1월 22일 끝내 강화산성이 함락되자 77세의 늙은 만고 충신(萬古 忠臣) 김상용(金尙容)과 아울러 화약에 스스로 불을 질러 동반으로 분신 자결하였으니 그의 나이 31세였다.

그의 두 남동생 권순열(權順悅)과 권순경(權順慶)도 끝내 전사하였고 그의 아내와 누이동생 권순영(權順英)은 이 소식을 전해 듣고 나서 모두 스스로 목을 매어 순결히 자결하였다.

사후[편집]

그는 사후 지평(持平)과 좌찬성(左贊成)에 증직(贈職)되었고 또한 강화도(江華島)에서도 충렬사(忠烈祠)라는 사당에 제향되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