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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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기사의 초록빛 광검.

라이트세이버(光劍, Lightsaber)는 한국어로 광검이라고도 하며《스타 워즈》(Star Wars)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무기로서 제다이시스가 주로 사용하며, 거의 모든 물질을 자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사람이 맞으면 큰 화상을 입거나 사지나 허리가 잘리다던가 죽을 수 있다.

특징[편집]

빛의 칼날이라 착각하기 쉬우나, 설정상 플라즈마 칼날이다. 현실에서는 거의 만들 수 없는 게 확실하다. 일반적으로 제다이는 청색 또는 녹색의 광검을 사용하며,시스는 적색의 광검을 사용한다. 이러한 차이는 광검의 제조 과정에서 사용하는 카이버 크리스탈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제다이의 광검에는 천연 크리스털을 사용하며, 시스의 광검에는 인공 크리스털을 사용하는데, 시스의 광검에 사용되는 인공 크리스털에는 합성 과정에서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이 주입된다. 광검, 즉 라이트세이버는 거의 모든 물체를 자를 뿐더러, 블래스터나 라이트세이버끼리도 튕겨내고, 포스 라이트닝도 반사할 수도 있다. 매우 파괴적이고 위험하고 또 방어적이기까지 한 무기이다.

광검이 《스타 워즈》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77년 작품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IV: 새로운 희망》이다. 에피소드 4를 비롯한 오리지널 3부작에서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이용해 광검을 그렸다. 하지만 프리퀄 3부작 (Prequel Trilogy) 에서는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되었다. 포스 능력이 없으면 무게가 없는 칼날의 위치, 방향을 잘 조절하지 못해 사용하려다 칼날의 위치를 잘못하여 자신의 신체 일부를 스스로 자르거나 머리나 복부, 목 등을 쳐 자신이 죽을 수 있는 위험한 무기이다. 일반인은 잘 쓰지 않지만 그리버스는 예외적으로 제다이나 시스 같은 포스 사용자가 아님에도 유용하게 잘 쓴다. 일반인도 물건을 자르거나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등장과 비중의 변천[편집]

먼저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본다. 광검이 《스타 워즈》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1977년 작품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IV: 새로운 희망》부터 시작하여 갈수록 라이트세이버 사용 비중이 늘어갔다. 에피소드 4에서는 루크 스카이워커가 라이트세이버를 킨 것하고 오비완이 술집에서 깡패 하나를 공격하여 팔을 자른 것하고 베이더와 오비완의 허술한 연출력의 결투밖에 없었다. 하지만 5에서는 루크가 라이트세이버로 호스 전투에서 AT-AT워커의 배 부분을 쳐서 망가뜨려 한 대를 쓰러뜨리고,다스 베이더와 루크가 라이트세이버 결투도 벌이며, 6에서는 루크가 그와 친구를 공격하려는 자바 일행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리고 베이더와 결투를 벌이는 등 비중이 높아졌다. 5에서는 특수효과를 잘 살려냈지만, 6에서는 자바 일행 악당들이 라이트세이버에 맞아 그 충격으로 밀려나가 떨어지는 허술한 효과를 연출해냈다. 4에서는 베이더와 오비완의 결투신이 형편없었고, 스타 워즈 광검 결투신 중 가장 형편없다는 악평을 들으며 에피소드 4의 큰 허점으로 취급당하기도 했다. 에피소드 6은 특수 효과가 떨어지는 편이다.

프리퀄 시리즈에서는 라이트세이버의 특수 효과가 발전하여고 결투신도 발전하여 에피소드 1에서는 시스 전사 다스 몰제다이 마스터콰이곤 진과 그의 제자인 오비완 케노비를 상대로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켜서 싸우는 장면은 화려하고 스타워즈 최고의 광검 결투 장면중 한 장면이 되었고, 에피소드 2에서는 최초로 완전히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인물과 실제 사람의 결투, 그랜드 제다이 마스터 요다와 시스가 된 두쿠 백작의 결투신이 관객들에게 인상적으로 남게 되었다. 에피소드 3에서는 의회에서의 요다팰퍼틴의 결투에서 다시 한 번 요다가 뛰어난 검술을 보여주고, 다스 베이더로 승화한, 제다이 기사였던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그의 스승 오비완 케노비의 무스타파에서의 결투는 건물이 무너지면서도 용암 위에서도 라이트세이버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뛰어난 CG효과에 의해 매우 실감나고 화려하고도 치열한 결투의 느낌이 잘 살려져서 이 장면 또한 스타 워즈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가 되었다. 결투에는 라이트세이버 검식 이라는 설정이 존재 하였다.

기타[편집]

2008년, 20세기 폭스의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한 어떤 조사에 따르면 광검은 영화에 등장하는 무기 중 가장 선호되는 무기였다.

제다이들은 자신의 광검을 직접 만들고, 시스들은 이전 마스터의 것을 사용하거나, 마스터에게 제자로 편입될때 마스터가 이전에 쓰던 광검을 받는다.

라이트세이버 중에는 요다가 사용한 보통보다 작은 사이즈의 라이트세이버와, 다스 몰이 사용한 양날 라이트세이버, 두쿠가 쓰던 휘어진 라이트세이버, 카일로 렌이 쓰던 십자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의 십자가형의 라이트세이버도 있다. 색은 파랑, 초록, 빨강, 노랑 등이 있으나 윈두는 보라색을 사용한다.

라이트세이버를 검술 처럼 다루는 7개의 검술이 있는 라이트세이버 검식 (Lightsaber combat)이 존재 한다.

흔히 대한민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인 광선검과 혼동되나, 광검스타 워즈 작품 안에서만 배타적으로 사용되는 고유 명칭이다.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비슷한 형태의 광선검들은 빔 사벨(기동전사 건담), 빔 세이버, 레이저 소드, 혹은 빛의 칼(슬레이어즈) 등, 각 작품마다 각각 다른 명칭을 사용한다.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귀검사의 무기이자 웨펀마스터가 사용 가능한 특정 무기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