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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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ICD-10 F41.0
ICD-9 300.01, 300.21
질병DB 30913
MeSH D016584

공황 장애(恐惶障碍, 영어: panic disorder)은 여러번의 공황 발작이 일어나는 불안 장애이다. 공황 장애는 한달 이상의 행동적 특성이 나타나며, 다른 공황 발작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한다. 많은 공황 장애가 광장 공포증을 유발하지만, 공황장애 자체가 광장 공포증은 아니다.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 약 70%가 공황 발작이 시작되기 전부터 범불안장애가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첫 공황 발작은 대인관계 갈등, 질병, 이별, 파산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특히 가까운 대인관계 마찰이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다.

진단[편집]

공황 장애 진단 기준(DSM-IV)은 다음과 같다.

  1. 아래 부속항 들을 모두 만족 시켜야 한다.
    1. 예측하지 못한 공황 발작이 반복된다.
    2. 적어도 한번 이상의 발작 후에, 한 달 넘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이 해당해야 한다.
      1. 공황 발작이 다시 올 것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
      2. 공황 발작의 영향이나 결과에 대한 걱정 (예: 통제력 상실, 심장 마비, 미쳐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3. 공황 발작과 관련한 현저한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2. 광장 공포증이 없거나 있다.
  3. 공황 발작이 약물이나, 갑상선 기능 장애와 같은 생리적 영향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어야 한다.
  4. 공황 발작이 공포증이나 강박장애, 심한 스트레스 장애 때문에 생긴 경우가 아니어야 한다. 57p

광장 공포증이 있는 공황 장애[편집]

  1. 예측하지 못한 공황 발작이 반복되고, 탈출이 불가능하거나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장소를 두려워하거나, 그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음
  2. 적어도 한번 이상 발작을 경험 한 후 다음 한달 넘게 불안을 느끼는 상황을 피하거나, 상당한 고통을 느끼며 견디거나, 혹은 공황 발작이 닥치는 것을 불안해 하며 견디거나, 동반자가 옆에 있어야 견디는 경우
  3. 또다시 공황발작이 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단, 이런 불안이나 회피 행동이 다른 장애로 더 잘 설명될 때는 광장 공포증이라 붙이지 않는다.

합병증[편집]

공황장애의 합병증으론 다음과 같다.

  1. 우울증 -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 30% ~ 70%까지 우울증 경험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울증 자체가 공황 장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은 공황 장애가 지속됨에 따라 이차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음을 볼 수 있다.
  2. 알코올 중독 - 광장 공포증이 있는 공황 장애 환자들 중 24%가 알콜 중독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여성의 경우 알코올 의존성을 보이는 비율이 4.4%인데 비해, 공황 장애 여성 중 알코올 의존도는 19%나 된다.[1]. 알코올은 GABA에 작용하여 일시적으로 불안을 완화시키지만, 의존성이 생길 수 있다.
  3. 공황 발작으로 인해 질병 공포증이 생길 수 있다.
  4. 성격 변화 - 회피적인 특성과, 의존적 성격, 연극적인 성향이 많아짐이 관측되었다.

치료[편집]

현재 공황 장애는 여러가지 치료법이 나와 있다:

대부분의 공황 장애 치료에서는 심리요법과 약물요법 두가지를 쓰며, 한가지 요법만 사용할시 두가지 요법을 사용하는 것 보다 효율이 더 떨어진다고 한다.

공황 장애를 앓은 유명 연예인들[편집]

이병헌, 김장훈, 차태현, 이경규, 김하늘, 전진, 홍현기, 장동혁 등이 공황 장애 환자임을 고백했었다.

주석[편집]

  1. McNally, R. J. 1994, Panic Disorder: A Critical Analysis, NY : Guilford Press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