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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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시
고후 시의 위치
한자 표기 甲府市
가나 표기 こうふ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주부 지방,
고신에쓰 지방
도도부현 야마나시 현
분류코드 19201-5
면적 212.41 km²
인구 198,529명
(2009년 12월 1일)
웹사이트 고후 시

고후 시(일본어: 甲府市 (こうふし))는 야마나시 현 중앙부에 위치하는 이자 현청 소재지이다.

개요[편집]

도쿄 도심에서 서쪽으로 135km 거리에 있으므로 간토 지방 남부와의 관계가 깊고, 수도권의 일부로 간주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고대에는 현재의 야마나시 현에 상당하는 가이노쿠니(甲斐国)의 고쿠후(国府; 지방 정부)가 설치됨으로써 "가이 후추"(甲斐府中)라고 불렸으며, "고후"라는 이름은 이것에 유래된다. 센고쿠 시대에는 현재의 야마나시 현과 나가노 현 남부 등을 통치한 다케다 신겐의 거점이었고, 에도 시대에는 막부의 직할 지역이 되었다.

2000년에는 인구 20만 명 이상의 시가 지정되는 특례시로 지정되었으나 주변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 2006년 3월 1일에는 남쪽에 인접하는 나카미치 정(中道町)과 가미쿠이시키 촌(上九一色村)의 일부 지역을 편입했다. 1950년대에 주변 마을을 편입한 이후 남북으로 긴 행정 구역이 되었으나 이번의 편입에 의해 더욱 긴 행정 구역이 되었다.

수입 보석의 가공이나 도장 등의 전통 산업이 있다. 시내에는 쇼센쿄(昇仙峡) 계곡이나 유무라 온천(湯村温泉) 등의 관광지도 있다.

지리[편집]

고후 분지의 중앙부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형태로 위치한다. 모자의 바닥에, 작은 기를 세운 모양의 형태. 기후는 중앙 고지대 기후이다.

역사[편집]

고후(甲府)라는 이름은 "가이 국(甲斐国)의 수도"를 의미한다.

고고학자들은 고후 지역에 6000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 그러나 고후가 공식적으로 성립된 것은 1519년다케다 씨의 저택이 옮겨오면서부터이다. 센고쿠 시대에 이곳은 다케다 신겐의 근거지였다. 에도 시대에는 도쿠가와 막부의 근친인 신판 다이묘의 지배를 받다가 막부의 직할령(천령)이 되었다. 1889년 7월 1일에 고후 시가 성립하였고, 1945년 7월 1일 고후 공습으로 740명이 사망하고 1248명이 부상당했으며 시가지의 70%가 파괴되었다.

고후 시는 일본의 특례시의 하나이다. 도시의 인구의 감소로 인해 193,795명에 그쳤으나 2006년 3월 1일에 히가시야쓰시로 군 나카미치 정, 니시야쓰시로 군 가미쿠이시키 촌의 일부를 편입해 201,184명으로 다시 증가하였다. 그러나 2009년 현재 추정 인구는 다시 20만 명 밑으로 내려간 상태이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중심역 : 고후 역

도로[편집]

교육[편집]

스포츠[편집]

J2리그 소속 축구팀인 반포레 고후가 있다.

자매 도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