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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상자|Aslla Rei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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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상자|Akarakas is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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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6일 (토) 01:19 판
달려야지.
위피에 사람이 없는 까닭?
뻔한 거 아닌가?
- 시스템과 정책이 어려움.
- 근데 알려주는 외부 채널이 없음.
- 사용자(특히 '특정 권한 있는 사람')들은 불친절.
어려운데 홍보도 안 하고 서비스는 막장. 이런데 누가 오겠냐. 위피는 다른 곳과 달라서? 웬 선민의식....
난잡담
- 괜히 블로그 방문자 올린답시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거 붙은 기사 올려도 사람들 안 옵니다. 진심 고고학과 나와서 기자하나 싶을 만큼 쉰 떡밥이고, 당연히 방문자 안 늡니다. 그러니까 '출처의 신뢰성'을 따지라고요.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도와줍시다. 다른 사람이 도와 달라고 하면 도웁시다. 말로만 참여네 협업이네 하는 것보다 행동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 친목질 꺼리는 것들이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인 지역감정을 왜 부추기는 걸까?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