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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성격설 편집할 것. {{정보상자}}

혈액형 별 성격[1]
A형
장점세심함, 성실함, 내성적
단점과민반응, 비관적, 지나친 불신
B형
장점사교적, 활발함, 창의적, 낙천적
단점변덕스러움,
Type O
장점활동적, 강한 리더십, 온화함, 원만함
단점완고함, 지나친 털털함, 거칠게 보임
Type AB
장점냉철함, 예리함, 합리적, 부드러움
단점4차원적, 타산적, 끈기 없음

혈액형 성격설은 ABO식 혈액형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 결정된다는 한국과 일본의 유사과학이다.[2] 나치 독일은 20세기 초 카를 란트슈타이너가 고안한 ABO식 혈액형 이론을 우생학적으로 악용하여 피의 형질에 따라 인간의 기질이 결정된다는 연구를 진행했다. 1927년 후루카와 다케지가 이 이론을 일본 제국에 알려 준 뒤 일본에서는 한시적으로 혈액형 붐이 일어났다. 1970년 방송 프로듀서인 노미 마사히코가 쓴 혈액형 성격설에 관한 책이 인기를 끌자 그 이론은 다시 부활했고, 이후 대한민국 등에 전파되었다.

혈액형 성격설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으며,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도 차별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1]

  • 조선일보, 남성의 48%,여성의 약 63%가 "나와 맞지 않는 혈액형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더원노블 설문조사 인용. [3]
  • 기피 혈액형 있음(2)[4]
  • 기피 혈액형 있음(3)[5]
  • 경성제대의 조선인 혈액학[6]
  • 매경, 혈액형 심리학은 거짓[7]
  • 헤럴드경제 거. 일단 모아 보자.[8]
  • 케츠하라..실마리로만.[9]
  • 2006년 가수 방주연 혈액형별 식이요법 서적 출간[10]



[12] [13]

주석[편집]

  1. ↑ “[혈액형의 재발견]대한민국에 '피바람'이 분다”. 주간경향. 2004년 9월 13일.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2. ↑ “혈액형이 성격 결정? ‘새빨간 거짓말’”. 한겨레. 2008년 5월 26일. 
  3. ↑ “미혼男 "기피 혈액형 없다" 미혼女는 "B형男 별로…"”. 조선일보. 2013년 3월 5일. 
  4. ↑ “남 41%, 여 73% “연애 상대 고를때 혈액형 고려””. 동아일보. 2009년 3월 13일. 
  5. ↑ ““이성의 혈액형 때문에 피한적 있다” 58%”. 경향신문. 2009년 2월 27일. 
  6. ↑ 정준영 (2012년 12월). “피의 인종주의와 식민지의학: 경성제대 법의학교실의 혈액형인류학” (PDF). 《대한의사학회지》. 제 21권 (3호, 통권 42호): 513p~550p.  |제목=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16) (도움말)
  7. ↑ “혈액형과 잘못된 편견”. MK 뉴스. 2008년 6월 6일. 
  8. ↑ “‘B형 남자는 괴팍?’…“혈액형은 성격과 무관””. 헤럴드경제. 2012년 1월 25일. 
  9. ↑ “[니혼고 문화체험] 혈액형 차별”. 세계일보. 2010년 9월 29일. 
  10. ↑ “가수 방주연, 혈액형별 식이요법 책 내”. 연합뉴스. 2006년 5월 25일. 
  11. ↑ “Typecast - Japan's obsession with blood groups”. 더 가디언. 2008년 12월 4일. 
  12. ↑ 인용 틀이 비었음 (도움말) 
  13. ↑ 인용 틀이 비었음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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