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K리그 챔피언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리그 챔피언십 2008에서 넘어옴)

K리그 챔피언십 2008K리그의 26번째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이자 12번째 K리그 챔피언십 대회이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FC 서울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진표[편집]

  6강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2  FC 서울    
   부전승    
4  울산 현대 (PK) 00 (4)0     2  FC 서울 4  
5  포항 스틸러스 00 (2)0       4  울산 현대 2  
4  울산 현대 1   2  FC 서울 1 1 2
  6  전북 현대 모터스 0     1  수원 삼성 블루윙즈 1 2 3
3  성남 일화 천마 1 1  수원 삼성 블루윙즈  
6  전북 현대 모터스 2        부전승    


6강 플레이오프[편집]

3위 v 6위[편집]

11월 23일
성남 일화 천마 1-2
(연장전)
전북 현대 모터스 탄천종합운동장
관중: 12,347명
심판: 독일 토스텐 쉬리퍼
두두 29분에 득점 29′ 75분에 득점 75′ 최태욱
99분에 득점 99′ 루이스

4위 v 5위[편집]

11월 22일
울산 현대 0-0
(PSO 4-2)
포항 스틸러스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
관중: 9,480명
심판: 독일 마쿠스 빙엔바흐

준플레이오프[편집]

11월 26일
울산 현대 1-0 전북 현대 모터스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
관중: 13,753명
심판: 독일 귀도 벤하프만
염기훈 40분에 득점 40′

플레이오프[편집]

11월 30일
FC 서울 4-2
(연장전)
울산 현대 서울 월드컵 경기장
관중: 25,959명
심판: 독일 데니츠 아이테킨
정조국 26분에 득점 26′
데얀 97분에 득점 97′
김은중 110분에 득점 110′
김승용 116분에 득점 116′
80분에 득점 80′ 염기훈
114분에 득점 114′ 루이지뉴

챔피언 결정전[편집]

12월 3일
FC 서울 1-1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울 월드컵 경기장
관중: 39,011명
심판: 독일 페터 지펠
아디 21분에 득점 21′ 79분에 득점 79′ 곽희주

12월 7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2-1 FC 서울 수원 월드컵 경기장
관중: 41,044명
심판: 독일 펠릭스 부뤼히
에두 11분에 득점 11′
송종국 36분에 득점 36′
25분에 득점 25′ 정조국 (PK)
K-리그
2008 우승
수원 삼성 블루윙즈
네 번째 우승

외부 링크[편집]

틀:2008년 대한민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