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K리그 챔피언결정전
K리그 챔피언십 1995은 K리그의 13번째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이자 3번째 K리그 챔피언십 대회이다. K리그 챔피언십이 폐지된지 9년만에 다시 부활했다. 일화 천마가 포항 아톰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팀[편집]
경기[편집]
1차전[편집]
11월 5일 | ||||||
일화 천마 | 1 : 1 | 포항 아톰즈 | 동대문운동장 | |||
한정국 13′ | 라데 21′ | |||||
2차전[편집]
11월 11일 | ||||||
포항 아톰즈 | 3 : 3 | 일화 천마 | 포항 스틸야드 | |||
황선홍 12′ 31′ 라데 87′ |
신태용 57′ 65′ (패널티골) 고정운 85′ | |||||
2차전 종료 후 4-4 동점 상황이어서 3차전 실시
3차전[편집]
11월 19일 | ||||||
일화 천마 | 1 : 0 | 포항 아톰즈 | 안양종합운동장 | |||
이상윤 104′ | ||||||
K-리그 1995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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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천마 세 번째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