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류 (해양학)
환류(環流, gyre)는 해양학에서 순환하는 해류의 커대란 시스템으로 특히 거대한 바람의 움직임이 수반된다. 환류는 코리올리 효과에 의해 발생된다. 행성의 소용돌이도, 수평 마찰, 수직 마찰은 바람 응력 회전(돌림힘)의 순환적 패턴을 결정한다.[1]
환류는 인공의 여부와 관계 없이 대기나 바다의 모든 일종의 소용돌이이지만[2] 지구해양학에서는 보통 주된 대양계를 의미한다.
5대 환류[편집]
저명한 5대 환류는 다음과 같다:[3]
기타 종류[편집]
- 열대환류
- 아열대환류
- 아환대환류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Heinemann, B. and the Open University (1998) Ocean circulation, Oxford University Press: Page 98
- ↑ Lissauer, Jack J.; de Pater, Imke (2019). 《Fundamental Planetary Sciences : physics, chemistry, and habitability》. New York, NY, USA: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1108411981.
- ↑ The five most notable gyres 보관됨 2016-03-04 - 웨이백 머신 PowerPoint 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