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계덕/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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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2014년 4월 2일의 편집 요청

(본문에 적은 토론들 이동)

--211.243.98.182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07:58 (KST)개인에 대한 정보는 당사자에게서 나온 것이 가장 정확하고 진실에 가깝습니다.Haebaek님께서 편집하신 부분중 '정당인'이라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당원이었다고 해서 '정당인'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고등학교시절 민주노동당에 1년여정도 있다가 사퇴하였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606전경대가(외국공관경비대)인것은 사실이나 606전경대 행정대원을 하는 도중에 육군으로 전환을 신청한것이 아니며, 같은 부대원들로부터 '강제성추행'으로 고발받은 것이 아닙니다. 특히 '강제성추행'이라는 법률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포털은 물론 국제사회에 노출되는 위키백과에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적으로 게재하는 것은 다분이 악의적이다 할 것이라 명예훼손 사유에 해당할 것이라고 봅니다. '강제성추행' 선고가 아니라 '강제추행 혐의'가 정확한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Haebaek님께서 지속적으로 악의를 가진 편집을 할경우, 형사상 명예훼손으로 정식 고소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은 본인에 대한 신상이 이런 방식으로 노출되길르 원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백과에 오를만큼 저명성도 없으며, 평범한 일반 시민일뿐입니다. 이계덕 관련 위키백과 게시물에 삭제/편집을 요청하여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답변

--115.88.109.137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09:17 (KST)위에 이계덕님이신가요? 이계덕씨가 언론에 수차례 보도되는 등 화제를 모으기는 했지만,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 저명성이 있거나 공인이라고 보기 어렵고, 특히 법정분쟁에 있어서 소송기록을 보거나, 상황을 잘 알지 못한 상황에서 일반인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경우 개인에게 심각한 명예훼손에 피해가 우려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게 글이 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Haebaek님의 글이 사실관계를 전달하는 Fact라고 주장할수도 있겠지만, Fact라고 하더라도 사실을 전달함에 있어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특히 개인의 명예와 관련이 있을 경우에는 일방적인 단정적인 모습만을 전달해서는 안되고 '이해 당사자에 의견'이 충분히 반영이 되거나 서로 다른 의견들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더구나, Haebaek님의 편집본에는 위의 주장대로 '강제성추행'이라거나 '행정대원'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여론재판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촛불집회에 전경동원을 반대하던 중을 외국공관경비대에 행정대원으로 근무하던 중이라고 수정한 것은 명백하게 여론재판을 몰아가려는 의도가 보입니다.마지막으로 위 글을 쓰신분이 이계덕씨 본인이 맞다면 당사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위키백과에서 삭제토론을 거쳐 삭제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마찮가지로 Haebaek님의 글이나 이계덕님의 글이나 모두 위키백과의 5대원칙중 하나인 '중립'을 져버린 것으로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답변

--124.61.216.7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2:43 (KST) 문제가 있다면 삭제하는데 동의, Haebaek님. 님도 중립적이진 않아요.답변

--Haebaek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21:27 (KST) 일단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정당인"이란 말은 제가 편집하기 이전부터 있었던 글이라 그대로 둔 것이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일 위가 이계덕 씨 본인인가요? 형에 대해서 이계덕 씨 자신이 인터넷 여기저기에 "선고 공판"에 대한 글을 직접 뿌렸고(밑에 이계덕 씨 블로그 주소를 첨부합니다), 언론에서도 1심 선고를 보도했습니다. 그래서 형을 "선고"받았다고 쓴겁니다. 그리고 현재 "항소"했으므로 그것도 그대로 적었습니다. "606전경대(외국공관경비대) 행정대원"이라고 한 것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지 별다른 생각은 없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강제성추행에 관한 것은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따로 명예훼손이나 악의를 가지고 쓴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강제성추행"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해서 고발사유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기술한 이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답변

선고에 대해서 : http://blog.daum.net/dlrpejr/11835435 사건 : 2008고단3568 피고인(항소인) 이계덕 서울북부지법 2008고단3568 강제추행 사건에 대하여 지난 2009. 6. 18 북부지법형사8단독(김형배) 판사가 선고한 징역 6개월의 1년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원심법원의 판결이 법리를 오인하거나 또는 사실을 오인하여 심리를 미진한 측면이 있음으로 이에 불복하여 본 피고인은 다음과 같은 항소 이유로 항소를 제기합니다.

--211.243.98.230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5:39 (KST)Haebaek님.이계덕 본인이 1심 선고결과가 어떻게 나온 것은 밝힌 사실이 물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확고한 표현과 그 이유를 함께 게재하였습니다. 님이 첨부하신 블로그의 내용도 추행사실에 대한 선고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본적인 이유가 실려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는 개인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언론도 마찮가지입니다. 하지만 연합뉴스 등 언론사에 있어서도 확정되지 않은 판결에 대해서 당사자의 입장을 반드시 기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처음 보도한 연합뉴스 등도 마찮가지입니다. 이는 단정적인 정보전달만으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실이 왜곡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격의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완벽한 사실을 전달할 수 없고, 한쪽의 입장만을 적을 수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의 결과가 타인에게 심각한 인격권의 침해와 명예를 훼손할 소지가 있다면 그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해볼 필요는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표현에 따라 사람들이 받아들여지는 시각이 달라진다는 것, 보다 표현의 방법의 신중을 기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답변

관련 인물?

하, 그럼 진중권 전 중앙대 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을 칼럼에서 비판하는 글을 썼다면 무조건 '관련있는 인물'이 됩니까? 권지용씨의 경우도 선후배의 관계를 엮어 일부러 '관련 인물'로 만드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5:13 (KST)답변

R : 최근의 언론에서 이계덕씨가 권지용씨에 대해 작성한 글들이 있습니다. 권지용 표절논란에 대하여 선배로써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응원하는 글이었습니다. 예술고등학교 연극과의 경우에는 남자의 인원이 한정되어 있고, 한개의 과는 3년내내 같은 반, 같은 멤버로 이어집니다. 이계덕씨는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권지용의 서울국악예중 과정부터 시작해서 3년간 함께 수업받고 같이 공연해왔다고 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기동창 사이라고해서 그 사람과 관련이 있다라는게 무슨 근거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애프터 스쿨의 그분이 이계덕씨의 활동에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무슨 도움을 준거죠?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편집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5:17 (KST)답변

R : 애프터스쿨의 활동이나 이계덕씨의 정치활동 보다는 이계덕씨의 인간관계에 대해 사전적 의미가 있다고 보는군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인간관계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인맥을 중요하게 여기니까요. 그리고 같은반, 같은과, 같은곳에서 공부했으면 된거지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더 웃긴겁니다

아 네. 그럼 동기동창 사이이고, 어떠한 언급만 하면 모두 '백과사전' 류에 들어갈 수 있는거군요. 참으로 애매한 논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이 '이계덕'씨라는 분은 이번 전환복무와 관련해 저명성을 얻은분입니다. 현재 백과사전도 그러한 대주제를 인정한 상태에서 서술이 되고 있는거구요. 같은 반, 같은 학교면 모두 다 적어야 합니까? 인간관계는 수도 없이 많고, 엮어 집니다. 특히,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말이죠. 그걸 모두 하나하나 다 엮어서 서술할 순 없습니다. 또한, 논리적 관계가 매우 부실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5:27 (KST)답변

R : 저명성이 있는 분이 다른 저명성 있는 사람과 관련이 있기 위해서는 그 저명성이 있는 사건과 관련이 있어야만 관련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연예인과 어떤 스포츠스타가 초등학교 동창이었다는 것만으로 뉴스가 나오는 한국의 실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또한 강의석과 친구인것은 되고 주소영이나 권지용과 이계덕이 관련이 있으면 안된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강의석도 되면 주소영도 되야지요. 안그래요?

강의석은 누구고 이계덕은 누구고... 일단 저명성 틀 달아놓았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5일 (토) 15:34 (KST)답변
그야말로 '뉴스'이죠. '뉴스'. 여긴 백과사전입니다. 단순한 가십성 뉴스와 백과사전을 비교하지 마시죠. --H군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5:35 (KST)답변
잠시만요. 지금,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에 따르면 삭제로 결론났는데 언제부터 다시 생성이 가능하다는 총의가 형성되었다는거죠? --H군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5:36 (KST)답변

R : 이계덕씨 본인도 위키백과에 삭제를 요청한바 있는데 왜 삭제를 안하는지 모르겠군요.

삭제시켰습니다. 토론 내용 대상 없음으로 종결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5:38 (KST)답변
아무래도 이계덕 본인이 이런 글을 썼을지도 모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5일 (토) 15:46 (KST)답변

복구

또다시 일간베스트 활동으로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바, 복구를 제안합니다. --유체이탈영혼 (토론) 2013년 7월 13일 (토) 15:24 (KST)답변

저는 복구하는데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단, 일간베스트나 프레스바이플 양측이 무분별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바꿀 수 있어서, 준보호는 필수로 해야 한다고 보고, 관계 기사 위주로해서, 불리한 내용, 유리한 내용 모두 넣어, 사실대로만 해야 한다고 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3년 7월 13일 (토) 17:54 (KST)답변

일베 활동으로 인해서 등재될 수 있다는 논리는 일베 운영자 새부 등등, 일베 활동으로 인해 화제가 된 인물 (예시는 천차만별이므로 생략) 전부 등재해도 된다는 논리가 아닌가요?--Leedors (토론) 2013년 7월 13일 (토) 20:13 (KST)답변

최근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대한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는 만큼 복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211.219.122.83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01:22 (KST)답변

그 전에 수십차례의 활동으로 몇년째 보도가 된 바 있습니다. --유체이탈영혼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1:58 (KST)답변
일간베스트 활동으로 인해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일간베스트 활동 이전 건으로 인해 확보가 되었다고 하시네요.--Leedors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4:00 (KST)답변
알토님,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이계덕은 이전 최연소 비례대표 의원이었고 이후에는 성소수자 활동 등으로 언론에 여러번 노출된 사람입니다. 특히 비례대표 임명/탈퇴 건은 당시 언론에서 중요하게 다뤘던 사건이고요. 또한 육군전환신청에 대한 언론의 비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고로 영어판의 사건 저명성은 단순 보도가 아닌 심층적인 해석이 딸린 사건은 저명하다고 본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이 기준을 인물에 그대로 대입할 순 없지만, 최소한 사건 하나하나에는 대입할 수 있겠죠. 저런 활동이 저명하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면 알토님께서 사건의 저명성에 대한, 저와 다르면서도 적절한 기준을 제시하셔야 합니다.--Reiro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20:28 (KST)답변
제시하신 Notability 근거들은 모두 이전 삭제 토론에서 근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덧붙여서 이계덕씨의 트위터에 직접 여쭤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의 이계덕씨에 대한 이런 저런 공격과 트롤링으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인 피해도 입으신 걸로 알고 있고 개명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시니 박근혜문재인과 같은 Notability가 확실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본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우선 삭제해두는 게 좋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공간이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00:48 (KST)답변
그 이유라는 게 '최연소 비례대표=서울대 입학' 이런식의 자의적인 해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더구나 성소수자를 존중해 달라는 현수막 건 것을 자기네 집 앞 학원 현수막과 비교하는 황당한 사례도 있었고요. 그 당시엔 제가 저 정책을 몰라서 대응을 못 했지만, 저런 게 있는 줄 알았으니 지금 다시 주장하는 겁니다. 다시 묻습니다. 사건의 저명성에 대한 알토님의 기준은 뭔가요?--Reiro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14:39 (KST)답변
말씀하신 사례는 정확히 어떤 맥락으로 그런 주장이 있었던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설득하지 못하신건 Reiro님입니다. 황당하다면 어떻게 황당하다고 반박을 하셔야죠. 제가 생각하는 Notability의 기준은 Notability의 사전적 기준을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꺼라 예상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23:43 (KST)답변
참고로 Notability의 사전적 정의는 '1)The quality or state of being notable or eminent 2)A notable or eminent person'입니다. 그냥 '저명한 인간 (혹은 인간의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그럼 저명하다는 것의 기준은 뭔가요. 정책이겠죠. 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그래서 위키백과 정책을 들어 설명하지 않습니까. '단순 보도가 아닌 심층적인 해석이 딸린 사건은 저명하다고 본다'고.--Reiro (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1:26 (KST)답변
Notable이 저명을 뜻하지 않는다는 건 백토:저명성에 얘기가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Leedors (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7:11 (KST)답변
'Notablity'가 저명성인데 무슨 소리하십니까. 이왕에 정책 이야기했으니 하나 더, 백:저명성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됩니다'라 쓰여 있네요. 이계덕의 최연소 비례대표 선출이나 육군 전환 신청은 영어판 '사건 저명성' 정책을 보나 언론의 태도를 보아도 '중요하게'다뤄졌다고 판단됩니다. --Reiro (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13:22 (KST)답변

백토:저명성에 Notability가 저명성이 아니라고 정리된 걸 안내해 드렸으면 백토:저명성의 과거 토론을 좀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7월 19일 (금) 00:15 (KST)답변

1)남에게 뭐라 하기 전에 '저명하다'는 뜻부터 그럼 정의 좀 하고 오시죠. 저기서도 이리저리 나뉘고 있던데요. 아예 알아듣기 쉽게 Notable하다고 합시다. Notable의 기준은 정책입니다. 알토님 개인 생각이 아니라. 2) 그리고 '비례대표 임명/탈퇴 건'이나 '육군전환신청'에 대한 답변은 자꾸 저명성 말장난하면서 허수아비 공격하시네요. 옛날에 인정 못 받았다 이런 말이나 되풀이하고. 지금 물을게요. 영어판 사건 저명성 관련 정책엔 '단순 보도가 아닌 심층적인 해석이 딸린 사건은 저명하다고 본다'고 합니다. 이게 맘에 안 드신다면 다른 기준 들고 오세요.--Reiro (토론) 2013년 7월 20일 (토) 04:23 (KST)답변
저명하다, 저명하다 말씀하시는데 3번째 말씀드립니다만, 저명성이라는 말 자체가 백토:저명성에서 이미 '번역'이 틀렸다고 정리되어 있는 상황이니 '저명'을 근거로 문서 생성 기준을 논하지 말아주십시오. Notable이란 뜻을 설명하자면 위키백과토론:저명성/보존문서1#Notability에 Nuviek님이 정리하신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례대표 임명/탈퇴 건'이나 '육군전환신청'건도 이 사건 자체가 얼마나 Notable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 쳐도 그게 사건의 관련자가 Notable한것으로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명성이 없다'라면 '뉴스 기사가 이렇게나 많은데 왜 저명성이 없나요'인가요?--Leedors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2:37 (KST)답변
난독증이신가요? 저명가지고 번역 어쩌고 하시기에 notable 자체를 따지니까 뭔 또 '저명'드립입니까? 아 저명성이 아니라 Notability가지고 설명하는 거고, 그 기준은 영어판 'Notability' 정책 가지고 하겠다고요.
사건이 '안 중요'하시다기에 들어드린 겁니다. 벌써 중요한 사건 두건 이상에 주연급으로 언급된 사람이 안 저명하다는 말입니까.--Reiro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00:20 (KST)답변
4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명'이란 말은 쓰지 마세요. 단어 자체에서 부터 오해가 생깁니다. 사건의 주연으로 등장했다고 해서 반드시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숭례문 방화 사건이 유명하다고 해서 이 사건의 범인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나요? 2013년 7월 20일 (토) 04:23에 가져오신 영어판 정책 근거도 사람 저명성이 아니라 사건 저명성이라 하셨네요.--Leedors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03:24 (KST)답변
덤으로 밑에 이계덕씨가 직접 하실 말씀을 남기셨는데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 건지 답변이 없으시네요. 본인인지 궁금하시다면 이계덕씨 본인 트위터에 직접 여쭤보세요.--Leedors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03:26 (KST)답변
Notability라 하시라고요 그럼. 무슨 초딩 국어시간도 아니고 '저명이란 단어 쓰지 말라면 Notability라는 영어 쓰겠다'고 하는 짧은 문장 하나 이해 못해 아직도 저명 드립입니까?
사건이 충분히 크다면 인물을 거기 병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계덕은 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받은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시를 잘못 드셨어요.
사건이 '안 중요하시다기에' 이게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지 알려드리려 한 말입니다. 이 인물이 관련된 사건들이 충분히 저명성을 뒷받침한다고요. 제 말 듣나요?
뭐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시니 직접 만들겠습니다. 기사 양은 많으니 금방 모양은 나오겠죠.기다려 주세요.--Reiro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16:27 (KST)답변

두 분다,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과거 부터 논란이 있었던 사람에 대해 현재도 논란이 있으니, 최대한 중립적으로만 적어야 한다는 입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이지호 (2000년) 처럼 삼성 쪽만 두둔하는 것이 아닌 양쪽 입장을 모두 비교하고, 일간베스트나, 경찰청(게이사건) 등에서 제기하는 각종 비난에 대해서도 확실히 모두 적거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면 된다고 봅니다. 일간베스트건은 전체 집합의 일부분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4:20 (KST)답변

[이계덕 본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프레스바이플 이계덕 기자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위키백과의 제 이름이 실리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는 단순히 동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위키백과가 포털에 노출된다는 이유로 지속적인 문서훼손과 위키백과를 통한 명예훼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개인의 전과기록인데 이 경우에 아시는 분은 아시는 바와 같이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것은 맞으나, 저는 억울하다고 항변을 하고 있으며 단지 항변뿐만 아니라 정말로 억울합니다.

그리고 2013년 3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네이버에 과거 전과에 대해 "개인의 명예보호가 더 중요하다"며 관련 검색어에 대한 삭제를 권고하였고 현재 네이버에 노출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베 회원들의 고의적인 검색으로 간혹 검색어 노출된 경우가 되고 있지만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권고를 바탕으로 해당 내용 발견시 모니터링후 지속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전과기록을 비방의 목적으로 보도한 <뉴데일리>의 김 아무개 기자에 경우 현재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상태이며, 이와 별도로 과거 기사를 비방의 목적으로 게시하고 유포하는 이들에 대해서도 현재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공인이 아니라 사인인 기자의 전과기록이 '비방'과 함께 게시되는 것이 과연 정보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한명의 트위터리안이고 그냥 SNS소식을 전하는 기자일뿐입니다.

그리고 언론에 의해 중요하게 다뤄졌다고 하는데 그동안 1인시위 등을 통해 언론에 의해 중요하게 다뤄진 사건들은 많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은 사건에 초점을 맞추지 사람을 기술하지 않습니다. 육군전환신청, 그리고 군대에서 커밍아웃등의 사건은 인권에 대한 정보성 가치가 있을지 모르나 이는 해당 사건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왜 벌어졌는지에 초점이 맞춰져야지 사람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위키백과 기술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누리꾼에 대한 자발적인 사전인 위키백과를 포함해 포털사이트 등 각종 사이트가 일베의 '좌표테러'에 멍이 들고 있고, 과도한 신상털기와 명예훼손으로 몹시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트위터에도 공개를 해뒀구요. 당사자로써 복구에 반대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에는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 전과에 따른 차별금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성적지향과 전과를 이유로 개인이 비방을 받거나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이용자분들중에서도 이점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정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사람들은 과거에도 현재도 많이 있습니다. 개인이 특별한 사건을 벌이면 누구나 언론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심지어 언론 마케팅을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까지 가능한 상황에서 언론노출이 꼭 사전에 들어가야할 정보라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7월 19일 (금) 01:24에 작성한 사용자는 124.53.109.6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Hym411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이 문서를 살펴봤는데 저는 '저명성'은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1] 정작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백:생존 인물의 전기 이쪽이죠. 백:생존 인물의 전기#삭제에는 이런 내용이 나와 있네요.

전체 내용이 실질적으로 충실하지 못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출처가 부실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면 글 전부를 삭제하고 토론을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략) 해당 내용이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부정적인 내용 또는 비난하는 내용이면서 비중립적으로 쓰였다면, 그리고, 그 내용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즉시 고쳐지거나 대체될 수 없을 때에는, 일부 또는 전체 내용을 곧바로 삭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생존인물에 대한 명예 훼손 때문에 문서가 특정판 삭제된 점은 여러 사례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비슷한 전례로 처리하는 게 적절할 듯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3일 (화) 03:55 (KST)답변

저명성 논란에 관해 몇 가지 정리

- 대부분의 내용은 지난 삭토에 다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한번 이래저래 써 봅니다.

  • 이계덕은 비례대표 후보였으니까 저명한 인물이다
    • 총선 때는 수십 명, 지방선거 때는 수백 명의 비례대표 후보가 나타남. 이계덕씨는 나이가 어리다는 것 외에는 특기할 만한 것이 없고 당선된 것도 아님. 더 엄밀히 말하면 비례대표 '후보'가 아니라 '예비후보' 상태였을 뿐임. 언론에서 중요하게 다뤄졌다는 말도 사실이 아님. 물론 이계덕씨가 나중에라도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면 위키백과에 등록할 수 있음.
  • 이계덕은 최연소 정당 대의원이었다
    • 청소년의 정치참여 부분에서는 일정 부분 의미있는 지점이 있었으나 본인이 금세 활동을 그만두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을 남기지 못했음. 참고로 한 정당의 대의원 숫자는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2만 명을 넘음.
  • 이계덕의 전경시절 육군전환신청
    • 2008년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은 맞음. 만약 이계덕의 선언을 필두로 다수의 전-의경들이 촛불집회 진압을 거부하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면 이계덕씨의 선언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되진 않았음. Reiro님이나 삭제 반대하시는 분들의 오해와 달리 이 세 사건은 '중요한 사건'이 아니라 '중요할 뻔한 사건'인 것임.
  • 전경시절 성추행 논란
    • 개인적인 사건일 뿐
  • 이계덕은 성소수자 운동을 한 사람이니까 저명한 인물이다
    • 이계덕씨가 다른 성소수자 활동과와는 확연히 차별되는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없으며, 그가 대한민국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대표하는 인물도 아님.
  • 이계덕은 일베에서 잘 알려진 사람이다
    • 일베에서 잘 알려진 것과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인가 여부는 전혀 관련이 없음.
  • 이계덕은 인터넷에서 잘 알려진 사람으로 공인이나 마찬가지다
    • 실제로는 사기업(인터넷 신문사)의 직원일 뿐 공인이 아님.
  • 이계덕은 네이버 인물정보에도 나오는 사람이다
    • 네이버 인물정보는 위키백과와 동일한 기준으로 사람을 등록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인물등록 기준으로 삼을 수 없음. 일례로 네이버에 대학교수나 기업인의 이름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위키백과에 등록되긴 힘든 사람들임. 반대로 위키백과에는 나오는데 네이버 인물사전에는 없는 사람도 있음.(특히 외국인의 경우)
  • 이계덕은 기자로서 자신의 이름으로 기사를 내는 등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 이계덕씨가 속한 프레스바이플은 1. 백:신뢰/목록에 나오는 '주요 언론'이 아니며, 인터넷 언론에 한정해서만 따져봐도 랭키닷컴 기준 32위의 언론사임. 이계덕 기자가 위키백과에 오를 수 있다면 모든 방송사, 신문사 기자들이 다 등록되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함.
  • 이계덕이 강의석급의 지명도가 있다는 주장
    • 강의석은 고등학생으로서는 최초로 종교의 자유 문제를 제기한 인물로, 당시 진보언론을 중심으로 주요 언론에서 매우 비중 높게 다뤄진 바 있음. 고등학생 시절 강의석의 운동은 한국의 고등학교, 대학교에서의 '종교의 자유' 문제를 환기한 사건으로 남아 있음. 이 사건 하나만으로 강의석은 백과사전에 등재할 만한 인물로 볼 수 있음. 이후에도 청년세대 활동가로서 남들과 확실히 차별되는 '운동 방식'으로 인해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린 바 있음.(국군의날 퍼레이드, 박태환 군대가라 등)

끝으로 이계덕 기자가 위에 입장을 표명한 것이 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훗날 이계덕씨가 백과사전에 등재할 만한 인물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계덕씨 본인이 정말 백과사전에 기술할 만한 인물이 된다면 그때는 본인이 원하든 하지 않든 이계덕씨의 이름은 위키백과에 올라오게 될 것입니다. 이계덕 문서 등록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지금 무리하게 등록 주장을 하여 불필요한 논쟁이 지속되게 하는 것보다는 이계덕씨가 위키백과에 올라올만한 인물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계덕 기자에게 좋은 기사거리 많이 제보해 주시고, 아울러 이계덕 기자의 활동 중에서 공감하는 것에는 적극 지지하는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이계덕 문서는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계덕 문서의 삭제를 지지하시는 분들께도 '이계덕 본인이 원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를 지지하는건 위키백과의 정신과 맞지 않다는 말씀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18:49 (KST)답변

반박합니다.
1.단순히 최연소 대의원이라는 건 근거가 못된다?: 영어판 저명성 정책을 보면 단순 보도가 아닌 심층적인 분석 내지 후속보도가 있을 경우 그 사건은 저명하다고 판단한다는 뉘앙스의 문구가 있습니다. 이게덕의 최연소 대의원 건은 여러 매체에서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탈퇴한 후에도 후속기사가 나온 것으로 압니다. (이건 아디다스님이 잘 아시겠죠.)
2.이계덕의 전경시절 육군전환신청: 파장뿐 아니라 '언론이 어떻게 다루었는가'를 보셔야죠.
3.전경시절 성추행 논란, 성소수자 활동은 개인적인 사건일 뿐이다.: 이계덕의 커밍아웃 등과 엮여 그의 활동 중 일부가 성소수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무엇보다 이렇게 많이 언론에 노출되었는데 사용자들은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으로 근거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가령 성소수자 옹호 현수막 건 일을 자기네 집 앞 학원 현수막과 비교한다거나) 최연소 대의원이 저명성을 보장 못한다? 그런 근거는 뭔가요. 미성년자가 1970년대 이후로 공당(公黨) 정치 최초로 대의원이 된 케이스였는데. 당장 대충 찾아 본 근거로 편집한 문서가 이 정도 퀄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19:00 (KST)답변
Reiro 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백:저명성#일반 기준에서 '저명성'의 기준를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의미는 출처가 그 대상을 직접적으로 자세하게 다루고 있기에 독자 연구 없이도 충분한 내용을 발췌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겁니다. 제시한 내용은 많은 언론 기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그 출처도 여럿 있습니다. '자세하게 다뤄진다'는 부분에서 의견이 엇갈릴 수 있겠지만 저명성 때문에 위키백과에 못 실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문서의 문제점은 저명성 부족이 아니고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위배입니다. 이는 위에 본인이 남긴 글이 근거가 될 것입니다. 명예 훼손 여부와 관련해 문제가 되는 것이며, 이는 위키백과 지침에도 위배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삭제 토론에 나온 저명성 근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모로 가도 서울이라고 삭제 처리된 현재 결과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장은 당사자가 원하기 때문이 아니고 위키백과 지침을 근거로 했음을 알립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3일 (화) 19:58 (KST)답변
어쏭님이 아까 인용한 문구가 이거죠.

전체 내용이 실질적으로 충실하지 못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출처가 부실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면 글 전부를 삭제하고 토론을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략) 해당 내용이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부정적인 내용 또는 비난하는 내용이면서 비중립적으로 쓰였다면, 그리고, 그 내용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즉시 고쳐지거나 대체될 수 없을 때에는, 일부 또는 전체 내용을 곧바로 삭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나 묻겠습니다. 그럼 '부정적인 내용'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쓰인다면 복구에 찬성한다는 뜻인가요? --Reiro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20:09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위키백과의 정책인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한 출처, 독자 연구 금지, 이 세 가지 원칙에 부합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를 전제로 깔고 해당 문서를 누군가가 납득 가능하게 쓸 수준이 된다면 위키백과에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본인도 남긴 글에도 나왔다시피 해당 문서는 훼손 여지가 굉장히 많으며, 오히려 문서를 다시 살릴 경우 관리자과 정비단의 해야 할 수고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럴 바에는 차리리 해당 문서를 살리지 않는 방향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3일 (화) 20:17 (KST)답변
그런 논리대로면 차라리 엔하위키처럼 정치인 문서를 싹 다 작성금지 돌리는 게 편하죠. 훼손 방지책으로 준보호/보호 정책이 있는데 말입니다. 정 훼손이 걱정된다면 제가 문서 완벽히 만든 다음 관리자에게 요청과 동시에 보호 걸어달라고 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Reiro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20:27 (KST)답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는데 보호 설정으로 선의의 편집자까지 편집을 막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새문서를 작성하신다는 말씀에는 공감하며, 세 가지 원칙에 맞게 작성한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 해당 문서 생성에 반대하는 분들이 꽤 계신 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총의로서의 명분을 갖추기 위해 토론 참여자를 더 모으고 그들로부터 추가적인 동의를 받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3년 7월 23일 (화) 20:37 (KST)답변

복구 토론

오늘 이계덕씨가 일베와의 가처분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삭제 토론과 달리 일시적인 유명세가 아닌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3.216.89.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 개인이 일개 사이트에서 승소한게 그리 대단한 일인가요? 일베 문서에다가 짧게 언급하면 말 일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21:23 (KST)답변
소송에서 승리함+예전의 유명세=저명성 있는 문서가 될 수 있음? 이게 말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송이 저명성을 입증한다면, 저는 소송을 낸 다음 위키백과에 저를 등재할 겁니다. (아 물론 백:자신 위반이겠죠.) Jytim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23:44 (KST)답변

복구요청

삭제를 한 관리자가 현재 독단적으로 삭제 토론을 여러차례 끝낸 것이 문제가 되어 권한 회수가 진행중인 점, 청소년 미국소 성추행 성소수자 일베반대 운동등이 6년넘게 보도가 되는 점, 일베 운동에 대해 일베의 문제를 보도하고 방송에도 출연했다가 일베인들이 비방글을 남기자 소송을 낸 것, 등 저명성을 충족하기 때문에 복구를 요청합니다. 오늘도 한겨레에 이계덕이 특집기사에 보도가 됐습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 대해서는 삭제 당시에 이계덕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있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에 영향을 미친 사람인가요? 한겨레는 원래 특집을 잘써서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5:19 (KST)답변
이계덕 삭토에 한정해서 말씀드리자면 토론자의 절대 다수가 삭제에 찬성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당시 토론 내용과 달라진 것은 '일베와의 소송' + '한겨레 기사 출연'인데 일베와 소송하는게 위키백과에 쓸만한 일인지 의문입니다. 아울러 한겨레 기사에 등장한 사람으로 친다면 하루에도 수십명이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야 마땅합니다. 복구할만한 이유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계덕씨가 본업인 '기자' 영역에서 특필할만한 업적을 이뤘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애초 이계덕 문서를 자꾸 되살리려는 의도가 뭔가요? adidas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3:00 (KST)답변
정확히는 삭제 찬성 12, 삭제 반대 4(4명 중 2명은 차단된 사용자)였으니 참고하세요. adidas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3:04 (KST)답변
2013년 2월 당시 어느쪽으로도 총의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삭제한다는 건 논거가 될수 없는 점, 토론란에 처음에만 참여한 뒤 도망간 사용자들의 의견은 근거가 부실한 의견에 해당되는 점 때문입니다. 정작 본인이 원해서 삭제한다는 사용자들도 저명성을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5:43 (KST)답변
당시 유지 의견을 지속적으로 낸 등록 사용자는 (Alevi, Reiro, Staryly, Dmthoth) 4명으로, 그중 1명만 차단된 사용자였고, 차단 사유는 과격한 어투로 차단이 되었습니다. 총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토론란에서 거짓말을 하는것은 백:차단의 사유가 되니 주의해주세요.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5:47 (KST)답변
거짓말이 아닌 실수일 수 있습니다만, 어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다들 삭제하자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19일 (화) 23:04 (KST)답변
위키백과와 엔하위키의 문서수 차이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명인사인 이계덕 문서를 복구한다면 매일 50명씩 새로운 참여자가 생길것으로 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5:49 (KST)답변
엔하(그러니까 리그베다 위키이죠) 쪽과 저희를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싶고 새 사용자를 끌어모으려고 문서를 복구한다면 오히려 엔하쪽의 특이한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여기서 백과사전적 기준에 못 미치는 문서를 남발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19일 (화) 23:04 (KST)답변
찬성 현재 저명성을 재획득했다고 보고, 그렇지 않더라도 하더라도 프레스바이플에 하위 문단으로 서술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1월 18일 (월) 16:55 (KST)답변
하위 문단이라면 몰라도 독립 문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기자 문서는 막 공중파에 나오시고 이런 분들 아니면 거의 없잖아요, 여기에.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19일 (화) 23:04 (KST)답변
저명성을 매우 낮게 판단하시는 행위는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1월 20일 (수) 10:12 (KST)답변
하위 문서에 짧게 서술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이를테면 "프레스바이플에 특기할 점으로는 의경 양심선언 등으로 유명했던 이계덕씨가 기자로 있다는 점이다"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투표 행위로 들어가기 전에는 찬성반대 틀 사용은 다들 자제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59 (KST)답변
이전부터 갖고 있던 내 생각과 토론 내용을 종합해보면 복구 반대-RyI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3:05 (KST)답변
의견 다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몇가지 의견냅니다.
1.아디다스님은 토론:이계덕#저명성 논란에 관해 몇 가지 정리에서 사건을 하나하나 쪼개 이 사건은 이래서 저명하지 않으니 이계덕도 마찬가지다라는 식으로 결론내셨습니다. 하지만 백:저명성은 '내용의 저명성'은 전혀 터치하지 않습니다. 비판의 핀트 자체를 잘못 짚었습니다.
2. 이계덕이 수백명의 비례대표중 하나니 이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데, 다음 기사를 보면 중앙선관위에서 '70년대 이후 처음인 공당의 미성년자 대표'라고 말합니다. 후속기사도 많이 나왔고요. 이런 게 중요한 것이 아니면 과연 어떤 게 실릴 만한 건지 의문입니다. '영향력이 없었다'라며 저명성이 없다는데, 저명성은 '언론이 어떻게 다루느냐'를 두고 갈립니다. 강의석도 이룬 건 없어요. 관심이야 많이 받아서 서울대야 갔지만.
3.저명성 정책에선 '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됩니다'고 말합니다. 제가 편집한 이계덕 문서입니다. 지금 이계덕이 나온 기사로 총 34개의 출처가 있는데 여태 못 올라가는 게 전 더 이상할 따름입니다. (어떤 분이 한겨레는 특집을 잘 쓰신다는데, 혹시 조선일보 토요일 특집판 why?에 1년동안 나오는 인물들 한번 분석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4:53 (KST)답변
제 문제인식은 간단합니다. 정당 대의원, 기자, 의경의 경력만으로 담는 것은 지나치게 문턱을 낮춘 것이란 말입니다. 내부고발의 경우 90년대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해왔고 이름이 알려진 사람도 상당합니다. 하지만 김용철 변호사나 이지문씨 말고는 백과사전에 등록하기가 애매하죠. 정당 대의원은 위에 다 설명을 드렸지만 정당에 따라 수백, 수천명이 있습니다. 이계덕씨가 이후 활동을 계속 해서 당직을 맡은 것도 아니고.. 단지 뉴스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등재되야 한다는 것과 '세상에 이런일이'나 '스타킹', '화성인' 등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에 화제성이 높은 사람이 등재되야 한다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 사안은 거꾸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계덕씨가 기자로서 성장해서 누구나 인정할만한 특종기자가 됐거나, 특정 정당의 고위 당직자나 국회의원이 됐을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그럴 경우 역으로 이계덕씨의 과거 활동을 소개해주는 것은 의미가 있겠지요. 그리고 강의석씨와 비교를 하셨는데 일단 강의석씨는 사회변화를 일으킨 부분이 있고, 네이버 뉴스 검색어의 경우 5000여 건으로 이계덕 기자의 200여 건의 25배에 달한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5:31 (KST)답변
제가 비판하는 게 이런 점입니다. 전체 문서를 사건 하나하나 쪼개버린 다음 저명성을 따지거나, 성과에만 집중하거나, 사건 자체를 지나치게 일반화하거나 성과에만 치중해서 가치를 폄하하는 것 말입니다. 극단적으로, 3.1 운동은 그 당시 독립이라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으니 폭동이다, 황당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이게 아디다스님 논리입니다. '40년만의 미성년자 대의원 '이 그리 쉽게 나오는 것인지요. 성과가 없든 중간에 그만두든 어쩄든 상징적으로 기사 주제가 되었단 말입니다. 그리고 전 지속적으로 주목받은 이계덕을 다루기 떄문에 '일시적'인 화젯거리인 화성인들과 비유하는 건 잘못되었습니다. 지금 주제의 지속성과 중요성을 혼동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강의석과 비교를 한 것은 '성과' 부문이었지 출처의 수가 아닙니다. 이계덕도 34개면 전혀 적은 수가 아니고요. 무기 문서만 해도 단 9개로 좋은 글 가는 경우도 많은데, 대체 무슨 근거로 저게 적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2:32 (KST)답변
극단적인 부분은 스스로 극단적인 주장이라고 알고 계시니 답변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Reiro님 개인의 경험에서는 이계덕씨가 유명인사일 수 있지만 제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수백명 중에 한명에 불과한 대의원이 백과사전에 담을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미 통합진보당, 노동당, 정의당 등에는 청소년위원회나 비슷한 산하 조직이 있고, 실제 청소년들이 위원회의 직위까지 맡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런 상황과 이계덕씨의 대의원 선출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eiro님도 아시겠지만 저와 비슷한 이유나 또다른 이유로 많은 분들이 등재를 이미 반대한 바가 있죠. 당시와 상황이 달라진 것이 있으면 재논의가 가능하겠지만 달라진건 일베와 소송에서 승리한 것? 정도군요.
건설적 제안을 드리죠. 일례로 한국일보 '서화숙의 만남' 코너[2]를 제시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 등장하시는 분들이 이계덕씨보다 훨씬 유명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기여한 바도 많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위키백과에 등재할만한지 애매한 인물도 분명 있습니다. 일시적인 화제성 인물보다는 기성 언론사의 선임기자가 선택한 인물들이 훨씬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adidas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4:57 (KST)답변
참고로 이계덕씨는 대의원 생활을 몇개월 하지 않고 그만둔 것으로 압니다. 오히려 국내에서 청소년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인물로는 '공현'(유윤종)이라는 사람이 있죠. 이런 사람도 위키백과에 없는게 현실이네요. 일부 네티즌들에게는 이계덕씨가 화제를 끄는 인물이고 마치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지난번 총의에서 확인됐듯 실제로는 한 명의 기자일 뿐입니다. 이계덕씨의 활동 - 청소년 운동, 전경, 기자 - 중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기자일 뿐이고, 이미 위키백과에 오른 이상호 (언론인)주진우와 같은 위상을 가졌는지는 의문입니다. 강의석씨 이야기 한번만 더할게요. 학내의 종교의 자유 이야기할 때 여전히 강의석씨 이야기가 빠짐없이 나오죠? 강의석씨가 병역거부를 한 것 역시 종교 자유 운동과 마찬가지로 '생각의 자유'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죠? 반면 청소년 운동이나 전의경의 폭력진압 문제에서 이계덕씨가 강의석씨만큼 지속적으로 언급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4:57 (KST)답변
1.대의원이 10명이든100명이든 이계덕은 40년만의 미성년자 최초 대의원이라 언론 주목되었고, 탈퇴과정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의원이 평소에도 이런 주목받는지는 아디다스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 언론노출도를 무시한 성급한 일반화는 이만 사양하겠습니다.
2.저명성에선 많이 노출되었느냐가 기본이지 '한 분야에서만'이라 특정짓지 않습니다.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면 곤란합니다.
3.공현이 위키백과에 없으니 이계덕도 삭제하자라... '가나가와의 큰파도'문서가 없으니 모나 리자 삭제하자는 논리인가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8:00 (KST)답변
덧붙여, 5~6년간 꾸준히 주목받은 사람이 '일시적인 화제성 인물'이라니 대체 아디다스님이 지속성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사건 하나하나를 다 떼서 '일시적인 사건들'이니 이 사람도 그렇겠지라 보는 건 아니겠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명성은 '내용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정책에 기반을 두고 주장을 펼쳤으면 합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대뜸 말할 게 아니라.--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09:17 (KST)답변

의견 재밌는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네요. 대략적으로 내용은 훑어보았습니다. 본 인물은 위키백과:저명성#저명성 기준에 미달하는 문서들의 6번 주석에는 "특정 단체나 사건과 관련되어서만 유명한 인물은 해당 단체 또는 사건에 대한 문서에 병합할 수 있습니다."(이는 위키백과:삭제 토론/권은희 (경찰)에서도 한 번 인용한 부분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계덕 문서는 이에 해당하여 개별 문서로 서술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Reiro님의 '하나하나 쪼개 저명성을 따진다'는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단편적인 사건을 일일이 쪼개 저명성 여부를 따지는 것은 굉장히 우스운 일입니다. 유관순이 왜 위키백과에 '저명성이 존재한다.'에 충족하고, 그 이전에 교과서에 서술되었던 것일까요? 유관순이라는 인물의 저명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하나하나 쪼개서 판단하자면,

  1. '전 국민이 궐기해 참여한 3.1운동의 일개 참여자 중 한명이므로 저명성을 충족하지 못한다.(=수 백명, 2만명이 넘는 수많은 대의원 중 하나이므로 영향력이 없다?)
  2. 부당함을 역설하고 재판 중 의자를 던져 징역 5년형을 구형받았다. 하지만 당시 시대상으로 재판 결과에 불만을 가지는 자는 충분히 많았을 것이고 이러한 행위가 저명성을 입증할 순 없다.(=이계덕은 촛불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저지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육군으로 전환 신청을 해 징역 6개월, 성추행 건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하지만 군부대 내 성추행 문제는 수도없이 많이 일어나고 전환 행위는 누구나 표출할 수 있는 부분들이며 단순히 이러한 행위가 저명성을 입증할 순 없다.?)
  3. 유관순이 고문 후유증으로 죽었지만 일제 식민지 당시 독립투사들은 고문으로 죽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기에 유관순만 특별하게 유명하며 저명하다고 볼 수 없다.(=일베에 직설적인 비판을 하며 사회적으로 주목이 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는 일시적이며 인터넷 상에서 이계덕이 유명하다 하더라도 일베를 비판하는 일반 시민들은 굉장히 많은 편이기에 이계덕만 특별하게 저명하다고 볼 수 없다?)

어때요, 굉장히 우습지 않나요? 저명성을 사건 하나하나마다 일일이 쪼개면 교과서에 실린 독립 투사도 일개 시민이 되어버리며 저명성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단편적인 사건에, 일시적인 주목을 받는 것을 뜻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계덕은 여러 사건에 대해 충분히 언론에서 다방면의 시각으로 기사화가 되었으며 사회적 논란과 주목을 일으킨 바가 있습니다. 단편적인 사건들로 저명성을 판단할 것이 아닌 종합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덧붙여, 저는 이와 같은 이유에 따라 유지 의견을 던지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10:56 (KST)답변

유관순의 독립 운동은 당시의 사회 문제입니다. 게다가 유관순은 시위의 단순 가담자가 아니고 주동자입니다. 그러나 이계덕의 육군 복무 전환 신청은 순전히 그 개인의 문제입니다. 성추행 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개인의 문제입니다. 두 사건 모두 어떠한 사회적 파장도 없는 문제입니다. 어느 정당에서 미성년자를 대의원으로 정하는 것은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것만으로 저명성을 충족하기는 어렵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11:45 (KST)답변
사회적 파장의 존재 유무는 누가 판단할 수 있는거죠? 최연소 대의원으로 사회적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 성추행 추문을 일으켰다면 그 또한 정당에의 이미지 타격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게 아닐까요? 저는 지금 '종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쪼개서 인물의 행적을 일일이 판단하며 보는 것은 의미가 없죠. 단순히 대의원이 되었다에 그 인물의 행적이 그친게 아닌, 그 대의원이 된 인물이 군에 가서 했던 행적들, 성추행 파문, 일베저장소 유저 고소건 등 그밖에 '단편적'으로 집중이 끝난 것이 아닌 '여러 차례에 걸쳐' 사회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3.1운동의 주동자라면 저명하다고 볼 수 있다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일베저장소의 언행과 악플 등을 묵시해왔던 다른이들과 달리 주도적으로 다른 이들을 고소하게 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 또한 이 인물의 행적에 포함되는 것이자 저명성의 근거가 되며 '주동자'로서의 존속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12:17 (KST)답변
덧붙여, 인물 문서의 저명성 존속이 반드시 그 인물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는지의 여부는 아닙니다. 비지 (가수) 라는 인물은 Tiger JK의 공연 보조 무대에 참석했다는 행적이 있고, 그밖에는 몇몇 앨범들을 내고 몇차례 언론에 언급된 것이 다입니다. 이 인물이 무언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을까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12:24 (KST)답변
여기서 말하는 사회적 파장이라는 것은 정치 사회적인 맥락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계덕의 육군 전환 신청이나, 성추행 논란, 일베와의 소송 문제는 모두 순전히 그 자신에게만 국한된 문제입니다. 다른 누구에게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개인사에 불과한 것으로는 저명성을 인정하기 힘듭니다. 가수가 가수 활동을 하여 저명성을 획득한 것과 동등한 가치를 가지지 못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17:25 (KST)답변
말씀하신 저명성에 충족하지 않는다는 뜻이 위키백과:저명성의 어느 부분에 충족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저명성의 요건을 판단하는 문서에서 인물 문서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켜야 저명성을 충족한다는 내용은 어디서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또한 아무런 파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정치적인 맥락에서의 파장으로 말씀드린 것도 아닙니다. '최연소 대의원'이라는 타이틀로 주목을 받은 인물이 성추문을 일으켰고, 그밖에 정치적인 시각을 내포해 촛불 집회를 하는 시민들을 저지하지 않기 위해 육군으로 전환한 점, 일베 저장소에 고소를 한 것 등 전반적으로 '언론에서 주요 깊게 다루어 진 적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이렇게 다루어 졌다는 것은 주목을 받은 인물이 추가적으로 행보가 언론에서 주목을 받아 단순히 일베 저장소 문서에 포함되기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위키백과:저명성#저명성 기준에 미달하는 문서들의 '주석 6번'에 해당하여 별도 문서로 다룰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미이며, 사회적 파장이 없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를 판단의 척도로 삼지 않았습니다. '지침과 정책'을 근거로 본 인물이 어느 부분에서 저명성의 요건에 미달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17:33 (KST)답변
인물 저명성의 세부 사항만 집착한다면 공식 리그 우승기록이 없는 홍진호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성과에만 집중하지 마세요. 그건 어디까지나 충분 조건이지 필요 조건이 아닙니다. 자꾸 사회적 파장만 이야기하는데, 전 그것 때문에 출처가 34개나 있는 문서를 못 만든다는 게 더 비합리적으로 보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18:22 (KST)답변
이계덕은 주목할 만한 인물이 아닙니다. 주요 언론에서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기는 하나, 정당의 최연소 대의원이었다는 사소한 사실을 제외하면 특별히 주목할 만한 일이 없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전환 신청, 동성에 광고, 일베와의 소송 등은 전부 지극히 사적인 일에 불과합니다. 지나가다 한 번 언급되는 정도로는 저명한 인물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사회적 파장을 저명성 기준으로 삼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극히 사적인 일을 저명성의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19:53 (KST)답변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이계덕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이계덕이 최연소 대의원이었다고 하나, 이계덕의 정체성이 정치인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자라면 기자 활동으로 저명성을 인정 받아야 할 터인데 이계덕은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한 활동을 한 기자가 아닌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동성애 광고를 낸 적이 있다고 하나, 이계덕은 성소수자 인권운동가인 것도 아닙니다. 동성애 현수막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저명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면 저도 몇 만원만 들이면 저명한 인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계덕이 앞으로 어떠한 활동으로든지 성장해서 저명한 인물이 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아니라고밖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0:45 (KST)답변
(편집 충돌) 라노워엘프님께서는 이계덕과 관련된 사건을 아무런 영향이 없는 사적인 사건으로 치부하시는 반면, 저는 지극히 사적인 일이 아닌 사회적 여파를 미치는 사건들이라고 생각했기에 이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견이 다르다면 판단이 서지 않기에 위키백과:저명성 문서에서 어느 부분에 이계덕 문서의 존재가 저촉되는 것인지를 여쭙고자 하고 있는 것이구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20:48 (KST)답변
라노워엘프님, 님 말대로면 정치부 기자들은 할 일이 없어서 남의 사생활이나 커버스토리로 다루는 사람들이겠네요. 그리고 왜 굳이 한분야에 독보적이길 강요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언플이라 생각하든 말든 어쨌든 이계덕은 신문서 중요하게 다뤄진 인물입니다. 아니라면 제발 정책에 근거를 두고 주장하세요. 신문은 무시하면서 자신의 기준만 존중해달라는 겁니까?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1:14 (KST)답변
그리고 하는 말 보니 위에 반박한 것 전혀 안 읽으신 것 같은데 또 똑같은 논리 나오면 저희 말을 무시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부탁인데, 육 군 전환 신청 논란이 일반인 부서 옮기는 사건과 동급이라는 황당한 일반화는 더 안 봤으면 좋겠군요. 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1:19 (KST)답변
어쩌면 사회적 여파가 있는 사건으로 보시는 것은 저와 견해가 다르다는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우선 저명성의 일반 기준은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됩니다.”라는 것인데, 저는 이계덕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고 보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계덕에 대한 언론들에서의 언급은 그저 사소한 언급 정도에 그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계덕에 대해서는 다른 인물들보다 더 높은 저명성에대한 요구를 저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계덕에 대한 위키백과의 서술이 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담고 있으면 문제가 없겠으나, 육군 복부 전환 신청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이기 때문에, 또 그가 동성애자라는 것은 그의 성적 지향에 관한 것인데 두 사실 모두 본인이 위키백과에 다루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서술하기에 부적합합니다. 성추행 논란 문제는 더더욱 다루기 어렵습니다. 이계덕이 명백히 공인이어서 이런 주제를 다루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서는 안 되며 그렇다면 이계덕에 대해서 위키백과가 다룰 수 있는 내용이 너무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계덕에 대한 삭제 토론에서 삭제 의견을 낸 것입니다. 물론 이계덕을 등재하자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그것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와 다른 사용자들이 이계덕을 등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한번쯤은 고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1:26 (KST)답변
저명한 언론사들에서 '별도로' 이계덕만을 다룬 기사가 다수 존재하는데, 본 인물에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전혀 없는 일개 개인이라면 '일베 저장소 이용자 고소 사건 중 이계덕이라는 기자가 포함되었다.' 라고 단순히 어느 기사에서 한줄로 서술하고 끝냈을 것입니다. 덧붙여, 육군 본부 전환 신청을 '일개 개인'이라면 기사화 시켜 다룰 필요가 전혀 없었을 것이며, 성추문 사건을 실명까지 거론하며 보도하진 않았겠죠. 이는 사소한 언급으로 볼 수 없으며, 언론사들에서 공인으로서 인정하고 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21:34 (KST)답변
인터뷰에, 이계덕이 중심 글감인 기사가 그를 '중요하게다룬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설마 이계덕 다큐멘터리라도 요구하는 건가요? '글의 중심 화제'가 뭔지는 아실 거라 믿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사생활 관련 정책은 직업 특성상 예민한 정보 (가령 성우의 나이 같은 것)나 모종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 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는 것(사운드 호라이즌 보컬 레보의 진짜 이름 등)이 아니면 해당하지 않습니다. 아니라면, 여기도 엔하위키처럼 작성금지 정책 만들죠 차라리. 딴지 안 거는 사람이 없을 텐데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1:46 (KST)답변
형사기소 여부나 성적 지향 등은 모두 민감 정보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쉽게 다룰 정보가 아닙니다. 성우의 나이나 호라이즌 보컬 레보의 진짜 이름등과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언론사들끼리 또는 기자들끼리의 진흙탕 싸움에 위키백과가 휘말려들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에도, 이계덕에게도 좋지 않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1:53 (KST)답변
왜 그러한 표현을 사용하시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언론사간, 정당간 논쟁의 쟁점에 서있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은 문서로서 다루지 말고 조용히 방관해야 할 사건인가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22:01 (KST)답변
형사 기소건은 언론에 실명으로 났습니다. '이 모씨'라 신문에 나왔으면 라노워엘프님 말이 맞지만 이 경우는 아니죠. 그리고 이계덕씨는 스스로 커밍아웃한 사람입니다. 숨기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하질 않았겠죠.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2:03 (KST)답변
지금 일부 언론들이 이계덕을 다루어 주는 것이 아니라 다루어서 괴롭히고 있는데 위키백과가 동참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계덕을 위키백과에서 다룬다면 그 또한 ‘이계덕 괴롭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커밍아웃을 했다고 그 사실을 백과사전에서 다루어도 된다고 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사인의 성적 지향을 동의 없이 실어서는 안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3:20 (KST)답변
'사인'이라는 것은 라노워엘프님의 사견일 뿐, 언론사에서 공개적으로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이상 공인이라고 보는게 맞다는게 거듭 말씀드리는 제 생각입니다. 언론에서 어떻게 다루든 지극히 사실만 중립적으로 서술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이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이 존속하는 이유이구요. 언제부터 언론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등재 기준으로 작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 기억에는 없었습니다. 커밍아웃을 했다고 사전에서 다루는건 안되고 언론에서 다루는건 된다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언론에서 이계덕의 커밍아웃을 공표했다는 것 자체가 사인으로서 볼 것이 아닌, 세간에 스스로 공개했다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23:28 (KST)답변
라노워엘프님 취지는 알겠는데, 님의 주장을 악용할 여지가 더 많습니다. 이계덕이 빠지는데 왜 내 치부는 적느냐고 말이죠. --Reiro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3:56 (KST)답변
제가 할 주장은 다 해 본 것 같습니다. 나머지 절차는 백:의견 요청으로 가시든 백:문관으로 가시든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20:51 (KST)답변
더 의견 없으신가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21 (KST)답변

삭제 토론에서의 주장이 반복되고 있네요. 더 새로운 사실이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1:39 (KST)답변

거기서 종대님이 펼친, 사건 하나하나마다 저명성 따지는 논리가 틀렸다는 겁니다. 지금 이계덕문서는 출처 34개인데 여태 묶여있으니 갑갑하군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23:20 (KST)답변

삭제요청

전과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방송통신심의원회 등에서 '삭제'의결됐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도 '개인의 명예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관련 전과를 기입한 모 언론사와 누리꾼들에게는 각기 벌금형이 선고 또는 기소된바 있으며, 가처분 결정에서도 해당 내용에 불법성을 언급한바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에 본인의 이름이 거론되기를 희망하지 않으며, 제 이름이 사전에 적을 정도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가치가 있는지도 알수 없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은 편집에 따라 국내 포털 검색에도 그대로 노출되어 피해가 커질수 있음으로 저와 관련된 위키 백과 게시물을 다시한번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4.53.109.6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귀사용자가 이계덕 본인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신지 저희가 잘 알고 있지 못하므로, 공인으로 분류할 것인가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계덕 본인이 맞다면, 그리고 스스로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왜 아닌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시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7:34 (KST)답변

아울러 저는 이미 수차례 해당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현재 관련해서 저에 대한 개인적 사생활이나 전과 등의 내용이 타인에 의해 온라인에 함부로 공개될만한 성질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위키백과에 요청한바 있고, 또 트위터를 통해 요청한바 있습니다. 아울러 트위터에 위키백과와 관련된 언급을 직접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사회활동은 신문고뉴스 기자외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며 가끔 방송에 나가기는 하지만, 방송에 나가는 시사패널이나 토론자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모두 공인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아울러 특정인의 직업,학교, 과거 어떤일을 했는지 등등에 대해서는 각각에 사건으로 분류된다면 저도 반대할 생각이 없으나, 제 이름과 함께 모든 내용들이 이런식으로 동의없이 자서전처럼 나열되는 것은 별로 탐탁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개명도 고려했고, 이러한 정보의 유통을 막기위해 지속적으로 법적 조치등도 해오고 있다는 점, 가처분 결정까지 났다는 점 등을 감안해주십시오

정말로 본인이 쓰신 글이 맞다면 저의 트위터 - 트위터에 확인 멘션 가능하신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8:39 (KST)답변

보냈습니다. 아울러 전과내용은 국내법상 '수사 및 재판 목적 외에 공개해서는 안될 정보'로 규정하고 있고, 국가인권위원회도 전과공개는 신중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전과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것은 '신상공개대상자'와 공직선거출마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닌 상황에서 전과내용의 공개는 온라인에는 공소시효가 없어 평생 그 짐과 차별과 편견이라는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동시에 해당 내용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사람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중앙지법에서 2차례 형사1건, 민사1건, 울산지법에서 1차례 형사1건 등 형사사건과 가처분을 통해서 해당 전과사실의 공개가 범죄행위가 되며, 가처분의 필요성이 소명된다고 판결을 받은바 있습니다. 또한 저는 공직자나 공직후보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은 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위키백과에서 다루는 것이 허용된다고 생각하시는 정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8:53 (KST)답변

생존해 있는 인물에 대한 서술에 대해서는 그 내용이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지, 해당 내용이 그 인물에게 테러를 조장하거나 위협을 줄수 있지는 않은지, 해당 내용이 그 인물의 직업선택권 등에 있어 차별을 줄수 있지 않은지를 꼼꼼히 다뤄야 한다고 봅니다.

관련 지침은 이미 존재합니다. 백:생존을 참고하십시오.--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20:13 (KST)답변
일단 전과 기록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이에 대해 비중립적으로 표현하고 있지도 않다고 보입니다. 비방할 목적이 아닌, "드라이하게" 사실만을 표현했다면, 지침의 위반이 아니므로 내용의 삭제는 백:훼손에 해당한다고 보야야 할 것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20:18 (KST)답변
개인에 대한 불리한 정보나 민감 정보는 사실이라도 공개되어서는 안됩니다. 공인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일반적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위키백과 내부에서만의 합의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20:27 (KST)답변
공인이 아닌 경우도 지침에 있습니다.

위키백과에는 또한 수록되기에 충분히 주목할 만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글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경우, 조심하여 이들의 저명성에 적합한 내용만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제3의 1차 자료의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에 의해 출판되지 않았다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대상에 의해 출판된 내용은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개인의 명성에 불리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는 내용은 특히 주의하여 다루어야 합니다. 많은 나라에서는 단순히 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을 반복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고 있으며, 공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신뢰성이 높은 여러 출처로부터 확증되었다면, 개인에 대한 해를 끼칠 수 있는 정보는 언급될 수 있습니다. 단, 위키백과의 글에서는 그 출처원이 그러한 "주장"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진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취해서는 안됩니다.

진하게 표시한 부분을 근거로 위에 '"드라이하게" 표현한다면 유지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판단은 독자가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21:21 (KST)답변
문제는 실정법적인 제약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치외법권인 지대도 아니며, 법정 소송에서 위키백과의 내부지침으로 대항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문제는 고도의 법률적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21:30 (KST)답변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카합1661 판결문에는 "이계덕에 대한 성추행, 종북, 홍어, 간첩, 빨갱이, 강간"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게시물에 대해 불법성이 현존하고 명백하다고 판단한바 있으며, 이같은 검색어와 정보를 제공했던 네이버 다음등 주요포털에서도 해당 내용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정보로써의 가치보다 개인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며 삭제결의를 했고, 방통위 역시 과거 해당 내용을 실명 보도한 언론사들에 대해 "실명을 삭제해 이니셜 처리하거나, 삭제하라"고 권고 한바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한 기사를 작성한 모 언론사 기자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으로 약식기소 된바 있습니다.

표현의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나온 모든 내용들은 개인의 정보이며 특히 '전과, 사생활'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또한 법적인 의미에서 공인이라 함은 공공기관, 공기업, 정치인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공공의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공무원도 공인일수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단지 유명하다고 해서 공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공인이라고 하더라도 그의 사적인 영역까지 건드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은 말 그대로 가정사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이런 부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질 경우 채 총장 뿐만 아니라 어린 채군등의 피해까지 생각한다면 공개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할것입니다.

명확히 밝혀진 사실만을 알리는 것이 공익적 목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정당행위로 위법성이 조각됩니다. 위키 또한 마찬가지이며, 비하표현이 없고 중립적으로 사실만 나열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확대되어 다른 인물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을 삭제하라"라고 요구해 인물 문서가 전체적으로 부실해질 수 있습니다. 선례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0:54 (KST)답변
  • 이계덕님의 주장은 백:생존의 "특히 명예훼손 등 개인에 피해를 주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하며, 다음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부합하여야 합니다.","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에 부합하는 면이 있습니다. 생존인물의 기록은 백:중립 이외에도 명예회손가능성과 사생활침해의 불가피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4:38 (KST)답변

명확히 밝혀진 사실이라구요? 어떤게요? 추행 논란은 부대 내에서 벌어진일이고 당사자만이 알수 있는 일이고, 해당 판결이 나온것은 님이 쓰신 내용만 보더라도 진위가 당연히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걸 반영해 해당 정보의 유포를 막도록 법원이 판결도 하고, 방통위가 의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 님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공인이 아닙니다. 해당 사건은 익명을 통해 사건별로 분류되어 나온다면 모를까, 제 실명이 언급된 이런 문서로 제공되는 건 부적절합니다. 또한 이 내용이 그대로 검색에 노출되고, 잦은 문서훼손으로 피해를 입고 있고, 현재 관련하여 포털에 대한 소송도 진행중인데 여기에 위키백과까지 포함시킬 겁니까? 기본적으로 전 위키백과에 제 이름 자체가 거론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위 위키백과 내용들의 대부분은 제가 직접 인터넷에 글쓰고 공개한 내용이 맞지만, 이후에도 엄청난 오해와 편견에 시달렸고, 결국 제가 다 내리고, 잊혀지는 쪽이 제가 해명하는 것보다 훨씬 피해가 적겠다 싶어 소송을 통해 다 내린겁니다. 향후 재심청구할것이고, 이런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악용하지 않도록 지워달라는 겁니다. 타인의 직업선택권과 인격에 대한 차별을 가져오는 이러한 특정인물에 대한 내용의 나열은 자제하십시오. 난 살아있고 내 나이 아직 29세밖에 안됐습니다.

위키백과 내용에는 귀하의 주장도 실려있습니다. 차별이라는 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재심청구야 귀하의 권리이니 마음껏 활용하시고, 위키는 재심의 결과도 수록할 것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2:11 (KST)답변
  • 이계덕님의 이 문단의 주장도 백:생존의 "생존 인물의 전기는 저명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출처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에 부합할수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알수 없는 정보가 불법적으로 공개된것이 백:신뢰출처에 보도되었을 경우 백:중립을 충족했다고 볼수 있는가에 대한 총의 형성이 먼저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계덕님의 주장이 위키의 정책에 완전히 반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좀더 중립적으로 대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4:38 (KST)답변

과거의 삭제 토론 당시와 바뀐 내용이 없어 일단 삭제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2:14 (KST)답변

문서의 삭제여부는 백:저명성 토론에 의해서 결정되고 이계덕문서의 내용을 알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용의 기재 여부는 지금 이 문단의 토론에도 영향을 받고 이 계덕 문서의 내용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토론을 진행할 생각이라면 문서의 내용이 검색은 안되더라도 토론자들이 알수는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혹시 삭제가 취소되어서 문서를 공개하게 되더라도 지금 이의가 제기된 내용은 일단 제거를 하고 공개를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4:46 (KST)답변
저장해 둔 이계덕 문서 내용입니다. 종대님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이미 위에서 삭토에 나왔던 논리가 전부 논파되었는데(가령 5~6년간 주목받은 사람을 사건 하나하나 쪼개서 "일시적인 주목"을 받은 사람이라 한다든지), 보지도 않고 지우니 황당하네요. 제가 토론창에 남기니 제 의견은 아예 지우셨더군요. --Reiro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4:49 (KST)답변
링크 감사합니다. 이계덕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삭제토론에서도 이계덕님 주장과 관련된 기사는 포함을 할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할것 같네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4:59 (KST)답변
(편집 충돌)그리고 이계덕님이 제시한 서울지법 판결문은 이걸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정보를 블라인드하라는 (그나마도 제한적으로) 님의 의견이 받아들여진 것은 이계덕님에 대한 비방글에 한해서입니다. 오히려 기각한 것 중 마)를 보면 신청인과의 분쟁을 다룬 공지사항 게시글에 대해 "기록상 그 내용이 허위라고 볼 자료가 없는 데다" "신청인을 비방할 목적이 있다고 보이지 않으므로" 비방글이라 보기 어렵다 (즉,삭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한 번 묻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저 위의 문서중 어느 부분이 이계덕님께 "허위라고 볼" 악의적인 비방으로 보입니까? 전 단지 신뢰성있는 출처에서 내용을 따 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이 선례가 되는 경우, 님과 입지가 비슷한 변희재라거나 어지간한 정치적 인물 관련 문서는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게 됩니다. 조금만 확장하면 위키백과 자체가 존립하기 힘들어져요.--Reiro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5:05 (KST)답변
덧붙이자면, 이계덕님은 자신을 '일반인'이라 주장하시지만 이미 님에 대한 기사는 34개나 있습니다. 백:저명성에는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됩니다"라 쓰여 있고, 님은 이걸 충분히 만족하고 계세요. 솔직히 인터넷 테러도 직간접적으로 여러번 당한 걸 본 적이 있는 저로써는 님 마음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이걸 삭제하면 다른 정치 관련 인물도 똑같은 주장을 할 겁니다. 일베 쪽은 말할 것도 없고요. 모쪼록 양해바랍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5:08 (KST)답변
성적 지향이나, 전과 정보 등은 ‘민감 정보’에 들어갑니다. 변희재에 대해서 불리한 내용이나 비판을 싣는 것이 가능하듯이, 이계덕에게도 비판이나 불리한 내용은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어떤 전과자를 전과자라고 말한 다거나,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성적 지향을 말하는 것은 그 자체로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실이라도 처벌 받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21일 (화) 19:12 (KST)답변
백:생존에는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기소 사실을 적어도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 이계덕씨는 스스로 커밍아웃한 사람이라고 이전에 말했습니다. 벌써 사적인 범위를 넘었어요.--Reiro (토론) 2014년 1월 21일 (화) 19:23 (KST)답변


아동청소년법 제55조에 의하면 신상공개 대상자라고 하더라도 그 전과내역을 법원이 정한 사이트 이외에 공개는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이 사건 당사자는 신상공개 대상자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내역을 인터넷에 그리고 사전에 게시한다는 것은 인권침해를 확산시킬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질문 아까부터 방통위 결정이라든지, 아청법이라든지 판결문 같은 말이 나오는데,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 정부와 법원의 결정이 여기까지 효력이 미치나요?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9:16 (KST)답변

위키백과는 치외법권 지역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법원이 되었건, 외국의 법원이 되었건, 이계덕이 소송을 걸어온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2:37 (KST)답변
그건 이용자 개인의 행위가 제한된다는 것이지 위키백과 그 자체는 해당되지 않지 않냐는 뜻이었습니다. 서버가 한국에 없는데 한국의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수정 명령이 효력을 갖나요?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16:23 (KST)답변
예. 그래서 타국에 서버가 있는 우리민족끼리를 차단하는 것이고요. 다만 이건 차단되지 않은 ytn기사등을 인용한 거라 전혀 문제 없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7:26 (KST)답변
우민끼를 차단하는 것은 수정 명령이 효력이 없기 때문에 차단이라는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7:41 (KST)답변

2014년 3월 29일의 삭제 신청 이의

이 문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Dlrpejr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17:48 (KST)답변

두사람의 의견이 전부입니까? 현행법은 어디다가 둔겁니까? 두사람이 올리자고하면 개인의 인격이나 명예는 훼손되어도 된다는겁니까? 삭제할거면 완전 삭제해야지 명예훼손으로 확정된글을 복구하다니요?

삭제 토론은 종결되지 않았습니다. 삭제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9일 (토) 17:49 (KST)답변

2014년 4월 2일의 편집 요청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12 (KST) . 이후 동료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고 (삭제요청)답변

12월 2일에는 검찰이 모두 7차례에 걸쳐 동료 전경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계덕을 기소하였다. 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보복성 징계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변호사는 "부대 내 당직근무일지를 보면 사건 당시 이씨는 당직근무 중이었기에 성추행을 했다는 것은 성립이 안 된다"고 말했다.(삭제요청)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가처분 결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법원의 법적 판결을 받은 내용이고....이 부분이라도 제발 삭제바랍니다. 이것이 공개됨으로 인해 받는 사람의 존엄성과 사생활 그리고 피해를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추후 재심에서 무죄선고가 난다 할지라도 그 기간동안 공개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가 책임질겁니까? 제발....위키미디어재단의 원칙에 맞게 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정보는 2012년정보로 저는 현재 <프레스바이플>에 근무하고 있지도 않고. 해당 내용중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이 있고 해당 내용중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인격권침해로 판명나 삭제된 기사들을 출처로 한 것들도 있습니다.


기소건 같이 지웠으면 좋겠는 거 말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부분이 뭔지 말해주세요. 프레스바이블은 삭제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2:00 (KST)답변
인격권침해라니까요.ㅠㅠ 인간의 존엄성.ㅠㅠ 2014년 4월 2일 (수) 12:09 (KST)
그건 알고 이해 하겠는데, 여기가 백과사전인데 정보를 이해당사자 맘대로 취합할 순 없는 노릇이잖습니까.... 일단 가장 급한 유죄 부분은 가려드렸으니까, 방통위에서 차단 결정 날 때까지만 잠시만 참아 주십시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2:21 (KST)답변

2014년 4월 2일의 편집 요청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17 (KST)답변

청소년의 두발 자유화를 주장하던 단체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에 비회원으로 참여했다. 이후 두발자유화 집회를 공동으로 모의하던 아이두넷과 주도권을 둘러싸고 이준행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5월 1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두 단체간 감정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삭제)

저는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에 참여한적이 없습니다. 세상에 '비회원으로 참여했다'라는 말이 무슨 소리입니까?ㅡ.ㅡ? 그리고 두발자유화 집회와 전혀 관련없습니다 저는! 그리고 이준행씨를 고소한 사실이 있기는 하지만 바로 합의하였고....이 역시 개인적인 일로 이준행씨나 저나 양측 모두에 대한 사생활 침해입니다. 모든 고소사건이 다 공개돼야 합니까?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17 (KST)답변

해당 부분은 제가 봐도 모순되어 이상한 서술이므로 삭제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25 (KST)답변

2014년 4월 2일의 편집 요청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21 (KST)답변

기소된 내역은 출처가 없어졌기에, 더 이상 백과사전에 수록될수 없습니다. \ "檢, '육군복무전환' 이계덕 전경 강제추행 혐의 기소", 《뉴시스》, 2008년 12월 2일 작성. 기사는 언론중재위와 방통위의 결정으로 "개인의 인격권침해한다"고 결정되어 삭제된바 있습니다. 따라서 '기소'와 관련된 내용의 출처가 되는 문구는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408787

두 번째 기사에는 여전히 기소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없어진 출처만 삭제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469199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32 (KST)답변

2014년 4월 2일의 편집 요청


기소내용이 삭제되어야 하는 이유는

" "'육군복무전환' 신청 전경, "근무일지가 강제추행 무죄 입증할 것"", 《뉴시스》, 2009년 1월 8일 작성." 기사느 네이버 기사인데 해당 원본 기사는 방통위 결정에 따라 이미 '삭제' 되었습니다. 뉴시스 원본에서 이계덕 추행 등으로 검색하면 해당 기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3:18 (KST)답변

네이버 가서 해당 기사 내려달라고 하세요. 하지만 기소 내용에 대한 출처는 여전히 많습니다. YTN 유죄 기사에도 “서울 북부지방법원은 동료 부대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전환 신청 전경' 이계덕 씨”가 존재합니다. 한겨레 기사 《육군전환 신청 전경 ‘끝없는 시련’》에도 “행정심판 제기 직후 같은 부대원 3명한테서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지난해 11월 검찰이 불구속기소했고,”가 존재하고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3:27 (KST)답변
네이버에 요청했구요. 기사가 삭제되고 있다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인정한 결과인데...모든 출처가 다 지워질때까지는 인권침해를 당해도 된다는 소리로 들리네요?2014년 4월 2일 (수) 13:50 (KST)
이 문제는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인권이 충돌하는 단기간에 끝날 수 없는 매우 복잡한 문제입니다. 이계덕씨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출처가 존재하는 정보를 지우면 위키백과의 입장이서는 외압으로 인한 문서의 중립성 확보를 담보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일단 급히 처리할 수 있는 포털 내 검색 제한 신청을 먼저 하시고, 장기적으로는 방통위 차단으로 한국 내 정보 유통을 막아 인권은 보호하고, 위키백과는 위키백과대로 본래의 백과사전이라는 취지에 맞춰 모든 내용을 차별 없이 써야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계덕씨의 재심이 받아들여서 무죄로 되면 그 역시 기술하고 그때 되면 방통위 차단도 다시 풀어야겠죠.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4:02 (KST)답변
이계덕님께서 주장하시는 그 '방통위의 결정'에 대한 서면자료를 혹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있습니까? 방통위에 주장을 하였거나 하는 방식이라면 신문고의 답변이라든지, 여러 자료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Tsunami 2014년 4월 2일 (수) 15:12 (KST)답변


캡쳐해서 올려드릴라고 하는데 그림 파일을 어떻게 올리죠?

2014년 4월 2일의 편집 요청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9:08 (KST)답변

"'육군복무전환' 신청 전경, "근무일지가 강제추행 무죄 입증할 것"", 《뉴시스》, 2009년 1월 8일 작성.

이 기사의 출처가 남았다고 하는데 조금전 네이버에 요청하여 기사가 삭제됐습니다. 더이상 추행기소와 관련한 기사출처가 위키백과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출처가 없는 것으로 봐 삭제되어야 합니다 만약 다른 곳에 있다면 올리기전에 제게 알려주십시오. 마찮가지로 삭제가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온 답변

dlrpejr님, 안녕하세요. 네이버 뉴스 서비스 담당자 손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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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네이버가 되겠습니다.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9:10 (KST)답변

  • 이계덕기자 본인임을 확인할수 있도록 가능하면 아이디를 만들고 글 작성후에는 서명을 해주세요. 그리고 유사한 보호편집요청은 토론글 하나에서 진행해 주세요. 토론글 제목 옆에 편집 버튼을 누르고 하단에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출처는 링크를 적으시고 삭제할 내용을 인용틀 안에 적으세요. 아시겠지만 불법정보가 언론에 보도되어서 백과사전에서 인용된것은 유사사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위키도 이에 대한 원칙을 만들어 나가야 할 입장입니다. 위키가 이계덕기자의 합리적인 주장은 반영할수 있도록 이계덕 기자도 좀 더 공식적인 근거에 기반해서 지금처럼 좀더 구체적인 대화를 부탁합니다.
  • 오마이에도 유사 기사가 있습니다. [3]
  • 그리고 2008년 군대에서 커밍아웃을 했거나 육군전환신청을 한 이계덕 상경이[4] 현재의 이계덕기자와 동일인임을 타인이 알수 없는데 공개되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필요하면 입증하고 주장하면 됩니다.
  • 이계덕기자는 원하지 않았지만 여러사건이 보도가 되었고 재판결과도 보도되었으므로 문서의 삭제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계덕기자가 무리한 삭제를 주장하기 보다는 "법적 판결"이나 "방통위의 결정"을 근거로 피해자임이 부각될수 있는 편집을 주장하는것이 더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집방향은 토론사항이지만 더 많은 자료를 근거로 설득력있게 주장한다면 지지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사용자:Reiro님은 단순히 인용을 하는 일반 편집자일 뿐 일베 악플러가 아니며, 관인생략님은 일년전 이계덕문서를 삭제해서 다른편집자의 집중비난을 받은바 있고, 팝저씨님의 주장또한 상당수 현재 위키의 정책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진행하는것은 개인자유지만 대화를 하고 나서 진행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백:사랑방 (일반) 쪽으로 글을 올리면 더 많은 사용자와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0:51 (KST)답변
    저는 이계덕 문서를 삭제해서 집중 비난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다중 계정이 비난을 했다면 그런 적은 있지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00:17 (KST)답변

2014년 4월 2일의 편집 요청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21:55 (KST)답변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다" 라고 되어있는데,,,,전 NGO 활동을 한적이 업성요!

꼭 NGO에 가입하여야 사회운동가인 건 아닙니다. 항목에 적혀 있는 것만 봐도 충분히 사회운동 활동을 하셨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48 (KST)답변
안우석 님의 의견에 따라 요청 처리가 완료된 것으로 표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4일 (금) 16:32 (KST)답변

출처없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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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일에는 검찰이 모두 7차례에 걸쳐 동료 전경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계덕을 기소하였다. 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보복성 징계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변호사는 "부대 내 당직근무일지를 보면 사건 당시 이씨는 당직근무 중이었기에 성추행을 했다는 것은 성립이 안 된다"고 말했다.[5]
  • 2008년 이계덕은 군대에서 커밍아웃한다.[6]
  • 2010년 11월 15일 국방부에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그는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3년을 복무했음에도 정상적으로 전역하지 못하고 [2010년 3월] 직권면직이 되었기 때문에 나에 대한 명예회복과 동성애자도 군 복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라도 재입대를 통해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재입대하려는 이유를 밝혔다.[7]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0:32 (KST)답변

지금도 네이버 찾아보면 한겨레 등 이른바 "진보언론"에서 해당 문제를 다룬 출처 많습니다. 보강해 추가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0:39 (KST)답변
다만, 군에서 커밍아웃을 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판단, 되살리지 않았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0:56 (KST)답변
네 나도 이계덕 문서는 삭제를 하기에는 기사가 많고 출처가 있는 내용은 적힐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계덕 기자가 성추행 관련기사는 삭제 신청을 하면 언론사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중인듯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호 대화를 통해서 천천히 진행해 나가면 될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01 (KST)답변
지방신문과 연예신문, 오마이뉴스, 한겨레, 프레시안 등 찾은 출처가 꽤 됩니다. 구글 캐쉬를 이용하면 지워져도 출처는 인용이 가능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25 (KST)답변
신문기사는 원문이 지워질 정도면 그 나름의 사유가 존재하는 것이니 굳이 캐시까지 뒤져서 출처로 이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40 (KST)답변
진보언론에서 다룬 출처들은 대부분 제가 억울하고 누명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전과'에 대한 기록은 그 내용을 설명할수 없다면 신중하게 다뤄져야 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제 전과기록'만 공개해야 된다는 주장하시는 분들은

항상 세분뿐이네요. 안우석씨와 Neoalpha씨와 한분이랑....하아... 복구토론이나 삭제토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복구해놓고...나보고 죽으라는 거에요...그리고 기사내용이 삭제되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이 '인격권침해'로 인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생존인물에 대한 서술'에 대해서 '해당 정보에 인물에게 피해가가지 않도록' '인간의 존엄성'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피해는 전혀 생각안하고...결국 모든 게시물을 삭제할때까지는 위키백과도 안지우겠다... 이것이 포털등 검색에 노출되는 것은 본인이 책임져라 하는거 같네요..2014년 4월 3일 (목) 01:52 (KST)124.53.109.66 (토론)

내가 기사를 삭제했던것은 이계덕기자의 주장대로 성추행관련기사는 삭제되고 있다고 판단해서이지 오래되어서 링크가 사라진것을 반영한것은 아닙니다. "이계덕기자의 주장대로 성추행관련기사는 삭제되고" 있지 않다면 나는 출처있는 내용을 절대 삭제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2:11 (KST)답변

2014년 4월 3일 (목) 01:51 (KST)~

전 복구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출처가 존재하는 한 한국에서만의 전과 정보 유통을 반대하는 것이니까 1. 한국에서 차단되거나, 2. 출처가 없어지면 해당 내용을 삭제하거나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54 (KST)답변

아래로 성추행 관련 기사의 링크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계덕 기자에게 질문 합니다. 지금 보았듯이 내가 출처없는 기사 일부를 삭제해 주었지만 유사 기사가 있으면 다시 유사 내용이 편집됩니다. 방통위 의결내용과 아래 기사들에 대한 처리 방침을 밝혀주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위의 토론에서 백:사랑방 (일반) 링크를 알려 드렸습니다. 그 게시판을 이용하면 더 많은 사용자를 만날수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2:11 (KST)답변

먼저 오마이뉴스 기사는 <추광규 기자>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 신문고뉴스의 대표입니다. 당시 해당 사진과 이름 기사내용 초안 보도자료는 제가 직접 작성한겁니다....기사가 여러개 있었는지 아직 남아있네요-_-;; 오마이뉴스 이니셜 처리해준다는 답변을 들었는데 다시 삭제요청해야 할듯...아울러 위키백과 편집기준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기사는 이해당사자가 쓴 글이기 때문에 출처에서 벗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통위 의결 내용이랑 등등 보내드리고 싶은데 사진파일 어떻게 올리죠? 2014년 4월 3일 (목) 04:29 (KST)~

두번째 이데일리 기사는 '추행'으로 기소됐다거나 '전과기록'이 안들어가 있네요..2014년 4월 3일 (목) 04:31 (KST)~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난 "전과사실만"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은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분명 밝혔습니다만, 귀하가 주장한 내용도 고루 실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기억 안나신다구요?

사건 기록을 모두 적는 것은 백:아님#가이드북에 해당합니다. 저는 징역 얼마에 집유 얼마를 받았는데 법원은 근무일지 등 이계덕에게 유리한 증거를 채택하지 않았다라고 쓰는 걸 지지하고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4:18 (KST)답변

단순 질문

본인이 자주 오시니까 겸사 여기에 적습니다. 이계덕 씨 이름을 한자로 어떻게 씁니까? 문서 주제어 뒤에 국한문표기를 적기 위함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45 (KST)답변

2014년 4월 3일의 편집 요청

"2009년 10월 한 10대 남학생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성을 대상으로 성을 판다는 광고 및 동성간 성행위와 성기 사진 등을 올린 일을 두고 블로그에 의견을 남겼다. 그는 '같은 동성애자로서도 충격적'이라면서도 네티즌들이 아이를 선도하기 보다 매장하는 쪽을 택했다며 비판했다. 덧붙여 "10대 청소년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위험한 위치에 놓여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라고 아쉬워했다"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1:49 (KST)답변


라는 부분은 '개인블로그'에 올린글로 출처가 될수 없습니다. 또한 이는 해당 10대 남학생에 대한 사생활침해정보에 해당하며, 전체 내용상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지지 않음으로 삭제를 요청드립니다.2014년 4월 3일 (목) 11:49 (KST)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1:49 (KST)답변

사적인 부분으로 인정하여 삭제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2:39 (KST)답변

2014년 4월 3일의 편집 요청

"성소수자 활동을 하고 있다" 표현의 수정요청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1:51 (KST)답변

"성소수자 활동을 하고 있다" 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성애자 활동을 하고 있다. 동성애자 활동을 하고있다는 것이 잘못된 표현이듯이 말입니다.

이상한 표현을 다듬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2:40 (KST)답변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위의 질문에 답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2:41 (KST)답변
~~ 한문이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4:32 (KST)답변

좌편향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백과가 사회운동가 이계덕씨에대한글을 삭제해 물의를 빚고 있다. 위키백과는 대부분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이용자가 참여하여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결정을 하는일이 많았다.[8]

의견 이계덕기자에게 위키적인 주장을 할수 있는 방법을 약간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키는 "이계덕기자가 성소수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판단해서 편집을 하지 않으며 "성소수자 활동을 하고 있다"는 기사(또는 공표된 의견)에 근거해서 인용편집만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주장을 할때는 "성소수자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고 사실을 말하기 보다는 그러한 기사가 없거나 다른 의견의 기사가 있다고 주장을 하는것이 바른 방식입니다. 이렇게 백:신뢰출처의 백:확인가능한 편집을 하는것을 백:중립한 편집이라고 하며 이 정책은 기본적으로 숙지를 하시는것이 본인의 권리 주장을 위해서도 유리할것으로 생각합니다.인용문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계덕문서는 뒷말이 나오기 쉬운 문서이므로 공정한 처리를 위한 조언인점 양해 바랍니다.('성소수자 활동'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주장방식'에 대한 의견입니다. )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0:52 (KST)답변

이번 요청은 성소수자를 위한 사회 활동을 부정하여 요청한 게 아니라 표현이 이상하다는 것뿐으로 판단하여 다듬었습니다. 제가 착각한 건가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1:08 (KST)답변
표현만 수정된것인가요. 앞에도 출처에 의한 주장이 아니라 진실판단에 의한 주장이 있는듯 해서 윗글을 적었었습니다. 현재 수정을 문제삼는것이 아니며, 위 의견도 내 착각이었다면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세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1:54 (KST)답변
요번건 안우석님 말이 맞구요...삭제토론 닫은거 이의신청합니다!! ...세명이서 삭제와 유지를 좌우하는건가요...? 2014년 4월 3일 (목) 22:40 (KST)222.106.25.83 (토론)

삭제토론 종료에 대한 이의

삭제토론 종료에 대한 이의신청합니다. 이런식으로 종료되어서는 안됩니다.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결정을 3명이서 복구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타인을 비방하거나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까지 표현의 자유라고 볼것인가요? 그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정보에 대한 삭제부분에 대해서는 삭제토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대로 종료되면 안됩니다! 2014년 4월 3일 (목) 22:44 (KST)~~

그 세명이 백:생존, 백:면책 조항이라는 위키백과의 정책을 근거로 한 겁니다. 누가보면 아무 근거도 없이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인 것마냥 표현하셨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46 (KST)답변
단순한 내용의 수정·삭제는 여기에서 논의해 주세요. 삭제토론은 문서 자체의 삭제나 유지를 논의하는 것이 본질입니다.(그저 곁다리로 내용 갖고 토론한 것이고요) 이계덕씨도 문서에 민감한 부분이 없다면 문서 자체를 삭제하지 않다도 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47 (KST)답변
'내용'에 대한 삭제 건의는 여기서 합니다. 삭토는 '문서 삭제'를 다루는 곳이고요. 그리고 님은 어떤 정보를 넣질 않길 바라는 건지 말씀해 주셨으면 하네요.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방통위로 위키백과 검열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뭐, 다른 곳에 알려져서 '위키백과 검열하려 들더라'란 말이 퍼지면 그건 우리대로 곤란하거든요.--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48 (KST)답변
알겠습니다. 하지만 내용도 문제지만 제가 백과사전에 나올 정도의 업적을 한게 없고, 제 일생이 이렇게 줄줄이 타인에 의해 평가된다는게 다소 불편합니다.--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6:51 (KST)답변

2014년 4월 3일의 편집 요청

((이계덕(1986년 1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다. 중학교 2학년 서울시가 주최한 '뉴스 챔피언 대회'라는 청소년대회에 참가하면서 청소년 문제를 인식했다는 그는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행사 중심 이벤트회사를 창립한다. 이후 미군 장갑차에 여중생이 압사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그들을 추모하는 집회에 갔다가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었다고 한다. 그 뒤 2004년 선거가능연령을 낮추라는 단식 투쟁을 하고 2005년 최연소 정당 중앙대의원이 되는 등 정치 활동을 시작한다. 사회 활동 경력을 인정받아 2004년에는 성공회대 NGO 전형에 합격한다. 2008년 촛불집회를 진압하라는 전투경찰 임무가 자신의 양심과 맞지 않다며 육군으로 전환해 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했다. 그 뒤로 동료에게 왕따를 당하거나 보복성 징계를 받아 15일 영창을 두 번이나 갔다 오기도 했다. 이후 동료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고 경찰 비판 노래를 냈다가 경찰의 가처분 신청을 받는 등 소송이 잇따르기도 했다. 군대에서 커밍아웃을 한 그는 2010년 3월 3년 군복무 이후 직권면직되자 국방부에 명예회복 겸 동성애자의 편견을 없애겠다는는 이유로 재입대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그는 서울시 구청 11곳에 동성애 차별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겠다는 신청서를 내거나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동성애 카페를 여는 등 성소수자를 위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내용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아래 생애/경력 등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중 중복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굳이 두번 나열할 이유가 있나요? 이렇게 두번 나열한 정보도 없는거 같은데..중복된 내용은 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2014년 4월 3일 (목) 22:47 (KST)~~

먼저 앞에 부분은 '생애'에 들어가 있고, 뒤에 2008년부터는 '경력' 부분에 다 들어있는 내용인데 두번씩이나 나열해서 썼네용! 2014년 4월 3일 (목) 22:48 (KST)2014년 4월 3일 (목) 22:48 (KST)

222.106.25.83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47 (KST)답변

그러니까 '개요'죠.--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49 (KST)답변
개요가 너무 길긴 합니다. 솔직히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다.까지만 남기고 다 지워도 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58 (KST)답변
그건 너무 짧죠. 아래 정보가 있는데.--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09 (KST)답변
사회운동가다라고 적히는것에 뭐라할 건 아니지만, 일단 전 직업이 '대한민국의 인터넷신문 기자다'가 맞는거 같은데요..아무튼 저는 '개요' 부분을 줄였으면 합니다. 제 나이 이제 29살인데...무슨 60대 정치인분들하고 개요가 똑같다는...2014년 4월 3일 (목) 23:05 (KST)~


하...원래 고등학교때 위키백과에 '이계덕' 문서를 개설한 사람은 '박호언'이라고 제 친구였고....ㅡㅜ..거기 딸린 내용들은 사실 내가 한번 다 수정해놓은거였는데...처음에 문서를 만들어놓은게 지금 이런식으로 후회가 되네요...내 친구가 위키백과에 처음 등록했고, 내가 청소년기랑 등등 원본 수정해놓았고, 육군전환신청 등에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수정해놨던것이 지금 이모양...내가 만들어 내가 초기문서 편집해놨던게 이모양이 돼버렸네...덜덜..2014년 4월 3일 (목) 23:00 (KST)222.106.25.83 (토론)

정보가 많은데 개요를 줄일 수는 없죠. 참고로 님보다 나이 어린 아이유는 개요 더 길다 못해 좋은글입니다그려.
이게 위키백과죠. 여하튼 방통위 건은 취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키백과 검열' 이런 식으로 뜨면 님이나 위키미디어 본사나 별로 좋을 것 없거든요. 특히 '산업화'의 역군들이 알게 되면...생각하기도 싫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08 (KST)답변
문장에서 중복된 서술은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래 똑같은 내용의 서술이 있으면 다 생략합시다. 다른 제대로 된 백과사전들을 보면 개요는 2줄을 안 넘어갑니다. 더 자세한 건 본문에서 적으면 되니까요. 정보 자체를 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보기 좋게 다듬자는 겁니다. 그리고 “좋은글입니다그려.”는 반말입니다. 좀 더 주의해 주세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13 (KST)답변

정보가 많지 않아요?? 지금 '개요'내용이나 그 밑에 나온 내용이나 분량이 거의 비슷합니다...다를게 없어요. 밑에 나온 내용을 자세히 풀어쓴걸 개요라고 한다면 하겠는데..그냥 똑같은 내용을 두번쓴건데요? 2014년 4월 3일 (목) 23:12 (KST)~~

(안우석님)개요니 대략적인 정보를 넣는 건 당연하고, 적어도 '똑같은 서술'은 없습니다./ 발언 주의하겠습니다.
(이계덕님)글쎄요. 밑에 있는 내용 최대한 축약한 겁니다. 어떻게 줄이길 바라시나요?--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20 (KST)답변

2014년 4월 3일 (목) 23:45 (KST)~ Reiro 축약한게 아니라 아래있는 내용을 그대로 다 적으신건데요??? 밑에 적은 내용의 2/3되는 분량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삭제하거나 위의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요약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50 (KST)답변
개요내용 꼭 들어가야 한다면 이렇게 넣어주세요.

이계덕(1986년 1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사회운동가다.

'유스 챔피언 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활동을 해오던 이계덕은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촛불집회를 계기로 사회에 관심을 보였고, 고등학생 신분으로 최연소 정당 중앙 대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이후 2008년 1월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했고, 6월 전의경제도 폐지를 요구하며육군으로 전환복무를 신청했다. 이후 수년간 경찰측과 재판을 벌여왔으며, 현재는 인터넷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나머지 내용은 다 하단에 있는 내용이니까!! 위 세문장이면 개요 충분하지 않나요? 2014년 4월 3일 (목) 23:52 (KST)2014년 4월 3일 (목) 23:52 (KST)2014년 4월 3일 (목) 23:52 (KST)

그러니까 하단에 있는 내용이 담겨야죠. '개요'니까요.--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54 (KST)답변
지금 것도 기나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07 (KST)답변
개요가 하단에 있는 내용을 모두 담는 것은 아니죠 REIRO님. 전 지금것도 긴거 같은데...원래 기사를 쓸때도 리드문장으로 세문장 이내로 개요잡고, 기사를 쓰거든요. 보통 사전은 이보다 더 적은 개요를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욤. 2014년 4월 4일 (금) 00:09 (KST)2014년 4월 4일 (금) 00:09 (KST)2014년 4월 4일 (금) 00:09 (KST)~
진짜 본인이 맞으시면, 그간 하신 말씀을 주어담으시는게 먼저일텐데요. 위에 말한대로 본인이 수정하고 친구가 작성했다면 말이죠. 아베가 왜 욕을 먹지요? 바로 자기네가 한 실수이든 잘못이든,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자꾸 부정하려 드니까 욕을 먹죠. 원래 실수나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할수록 사람이 더 커지는 법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사과하시든, 기사를 통해 사과하시든, 여기에다가 사과하시든, 그게 먼저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14 (KST)답변

2014년 4월 3일의 편집 요청

"2008년 촛불집회를 진압하라는 전투경찰 임무가 자신의 양심과 맞지 않다며 육군으로 전환해 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당시 제가 공식입장을 아고라를 통해 밝힌적도 있었고, 언론이 촛불집회로 초점을 맞춘건데요. 제가 육군전환신청 행정심판 사유로 적었던 것은 "전경에 오고 싶어서 군대에 자원입대한 것이 아니다. 국방의 의무가 아닌 경비업무나 진압업무 등을 하는 전경제도는 양심에 반한다" 였습니다. 저는 당시 진압을 나가지 않는 경비대에 있었고, 일부 언론이 촛불집회와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저와 같은 제목을 달았을 뿐입니다. 2014년 4월 3일 (목) 23:11 (KST)~


222.106.25.83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11 (KST)답변

이 내용인가요? 출처 있으니 그럼 고치셔도 무방합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는 똑같은 제목으로 문단 만드는 것보다 그냥 글만 짤막하게 남겨도 됩니다. 같은 문단 여러개 있으면 나중에 링크 타기 힘들어져요.--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17 (KST)답변

당시 언론보도들은 대부분 '경찰청'에서 보도자료를 뿌린 반면, 저는 사실상 감금된 상황에서 어쩌다가 몰래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아고라에 제 입장을 피력한게 전부였습니다. 그외에는 영창과 영내감금 상황이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것은 대부분 저를 직접 인터뷰해서 나간 것들이 아닙니다. 당시 변호인 접견보다 못한 상태였고, 강의석등 친구들의 면회까지 제한하는 마당에 거의 대부분 단식중 병원에 실려가는 도중에 기자들한테 몰래 전화를 사용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제 상태를 전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시 보도들은 상당히 일방적인 뉴스들이었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당시 제 블로그에 적은 내용들이 제 공식입장이었고 언론보도는 제 주장중 일부를 짜집기 편집한 수준이었습니다 2014년 4월 3일 (목) 23:22 (KST)~~

완료 수정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23 (KST)답변

2014년 4월 3일의 편집 요청

"중학교 2학년 서울시가 주최한 '뉴스 챔피언 대회'라는 청소년대회에 참가하면서 청소년 문제를 인식했다"는 부분에 오기가 있습니다. '뉴스챔피언 대회'가 아니고 '유스 챔피언 대회' 입니다.


222.106.25.83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15 (KST)답변

완료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24 (KST)답변

2014년 4월 3일의 편집 요청

민주노동당 탈당의 변에 있어서도 사실과 다른부분이 적혀있습니다.

청소년 단체간 알력에 대해 선배에게 조언했다가 정치적인 따돌림을 받고, 당내에서 청소년 당원의 활동이 제약되어 있다"

는 것은 탈당의 변을 왜곡했는데

"청소년 단체간의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 정당에서 활동할수 있는게 많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정당인이라는 이유로 배제당했다. 그래서 대의원을 탈당하는 대신 민주노동당의 후원회원으로 후원은 계속하겠다"는 것이 당시 탈당의 변이고 언론에 보도된 내역입니다.

(

2014년 4월 3일 (목) 23:19 (KST)222.106.25.83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19 (KST) 222.106.25.83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19 (KST)답변

해당 기사를 찾아주실 수 있을까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25 (KST)답변

기사가 없죠..탈당을 하고난뒤 연합뉴스랑 동아일보 두군데에서만 썼거든요2014년 4월 3일 (목) 23:31 (KST)~~

그럼 곤란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33 (KST)답변

...언론사가 만약 잘못쓴 기사라고 할지라도 원본이랑 비교해야...하지않을까요? 내가 쓴 탈당의 변을 내가 증명해야하다니..2014년 4월 3일 (목) 23:33 (KST)~

자기 PR의 도구로 위키를 이용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유감스럽지만 이런 건 확실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43 (KST)답변

지금까지 쓰신 내용들이 2012년 자료인데...아래 내용이 추가되길 바랍니다.

악플러와의 소송

이계덕은 2013년 7월 일간베스트 저장소 운영진을 포함해 악플러들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2013년 9월 2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박지영 검사실은 한 보수 인터넷신문이 2012년 작성한 이계덕 기자의 전과 관련보도에 대해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전과관련 내역이 연관검색어에 포함된데 대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측에 2013년 4월 삭제를 권고했다. 2013년 10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계덕 기자에게 지난 2012년 11월부터 판결 당일까지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 내에서 'OOO범, OO범, 홍어, 종북, 똥꼬충' 등으로 비방하는 글이 게시되어왔고, 이 같은 게시글들은 이계덕 기자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불법성이 현존하고 명백해 가처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이계덕 기자에 실명과 이니셜, 두문자를 비롯해 사진이나 초상 등 이계덕 기자를 특정할수 있는 글에 대해 이계덕 기자측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삭제를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3년 11월 이계덕 기자를 상대로 "OO범 이계덕의 신상일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한 구글 블로그에 대해 '인격권 침해' 판정을 내리고 유해사이트로 지정하여 차단하였다. 해당 정보를 '링크'만 했던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에게는 벌금 30만원과 민사상 손해배상 600만원이 선고되었으며 2014년 3월 18일 대구에서 악플로 인해 유체동산압류를 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계덕 기자는 '음란전화' 등의 피해를 당하기도 했으며 서울서초경찰서는 이계덕 기자에게 음란전화를 걸었던 가해자를 불구속 기소했고, 성인사이트 회원이 집을 찾아 서성이거나, 트위터 해킹 등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

(출처는 한겨레신문 기사가 있고, KBS 광주방송총국 특집 '얼굴없는 폭력' , 추적60분 1월 4일자 보도입니다)

위 내용은 '이계덕' 문서가 삭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적은 것이며, 이계덕 문서가 삭제된다면 완전 삭제를 요청합니다 2014년 4월 4일 (금) 00:08 (KST)~~

삭제 토론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서술을 넣으면 결국 전과가 있었음을 서술하는 셈 아닙니까?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09 (KST)답변
"전과가 있었다"는 것을 서술하는 것 까지는 괞찮으나, 전과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혐의'를 적시하지 않는거라서. 단순히 "전과가 있다"는 의 서술은 괞찮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검찰의 공소장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는것을 반대하는 것이고요. 제 스스로 전과가 있다는건 부인하지 않으나 구체적 혐의 내용이나 판결사실이 공공연하게 정보통신망상에 유통되어 '비방의 목적'으로 훼손되는 것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구체적 혐의가 적시되지 않고 '전과'가 있다는 내용만으로는 어떤 혐의와 어떤 재판결과가 나온것인지 특정할수 없음으로 그 정도까지는 문제없을거 같습니다. 2014년 4월 4일 (금) 00:14 (KST)Ngotimes (토론)

일단 삭제토론에 대해서는 '제 사생활 정보'가 노출되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의를 신청하는 것이구요. 만약 유지가 된다고 한다면 위 같은 정보를 함께 기술하여 정보통신망상에 타인의 전과를 함부로 공개하는 행위가 한국내에서는 처벌이 될수 있음을 알려 이를 악의적으로 사용하거나, 멋모르고 링크를 걸어 유통하는 사람에 대해 스스로 경고가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기술하는게 낫다고 본 것입니다. 다만 제 정보는 영구적으로 준보호 됐으면 합니다 2014년 4월 4일 (금) 00:16 (KST)Ngotimes (토론)

준보호는 곧 풀릴 것 같습니다. 이번 준보호의 원인은 테러가 아니라 이계덕씨와의 편집충돌이었거든요. 이계덕씨나 일베충 같이 이해당사자가 수정하면 늦어도 1시간 이내에 되돌려질 것이니 테러의 염려는 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테러가 심해지면 다시 보호되겠지만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22 (KST)답변
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 메인에 공개된 판결문 출처에 'OO범'등으로 기술되어 나오니까 출처에는 저렇게 적어도 문제없을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4월 4일 (금) 00:20 (KST)~
준보호 풀리면 안됩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정말 공격도 많이받고, 악플과 인신공격에 정말 많이 시달렸습니다. 준보호 풀리면 달려들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문서보호이력등을 보면 알겠지만 이 항목 문서훼손 지난 2008년부터 계속 되어 왔습니다. 예전에 포털사이트에 '북조선 찌라시 기자' 등으로 검색에 노출되는거 보고 충격먹은적이 있었구요. 제가 생존인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회원의 편집은 제한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1년정도는 준보호 되어야 합니다....
일단 해당 내용 추가했습니다. 출처는 한겨레 기사 넣었고, 나머지 방송 프로그램은 어떻게 출처를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보류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34 (KST)답변

편집요청 ' 정치 활동을 시작한다'라는 부분

정치활동을 시작한다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당원'과 '대의원'을 한게 전부입니다. 당원과 대의원 활동은 엄밀히 말하면 '정치활동'이라고 구분짓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정당활동에 몸담았다는것은 2004년 6월 입당하여 2005년 6월까지 불과 1년이며, 대의원은 불과 6개월만 했을 뿐입니다. 만약 기술한다면 "최연소 정당 대의원이 되기도 했다"라거나 "정당활동을 1년여간 하기도 했다" 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2014년 4월 4일 (금) 00:32 (KST)

각종 판례를 보면 저것도 정치활동이라고 말합니다. 그게 딱히 부정적인 서술도 아니고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34 (KST)답변
정치활동을 했다는것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현재는 정치활동을 하고 있지 않았고, 꾸준히 계속 되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 정치권에 몸담기도 했다" 정도로 교정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2014년 4월 4일 (금) 00:39 (KST)Ngotimes (토론)
서술이 아주 차이만 안 난다면야 상관 없죠.--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41 (KST)답변
딱히 문제될 것 없어 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50 (KST)답변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당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정도로 괜찮을거 같은데요? 현재 정치와 관련된 일은 전혀하고 있지 않습니다.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51 (KST)답변

"청소년 문제"를 인식했으며 라는 표현은 '차별적인 표현' 입니다

먼저 굳이 개요에 학년이 들어가야 하는지 의문이구요? 수년이 지난 만큼 "중학교 시절 '유스챔피언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의 참여활동을 시작했으며"로 고치는게 타당할거 같습니다.그리고 '청소년 문제'라는 것은 청소년들을 '문제가 있는 집단' 등으로 획일화하는 표현으로 '차별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문제'를 '청소년 참여활동'으로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청소년 활동'도 맞는 표현이 아니라서요.--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54 (KST)답변

보통 사람들은 “청소년 문제”라는 단어를 “문제 있는 청소년들”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처한 문제”로 해석하지 않습니까? 그걸 차별이라고 하는 건 과도한 것 같습니다. 학년은 삭제. 그리고 너무 자잘한 내용까지 당사자가 개입하는 건 안 좋습니다. 정말 심각한 것만 말해 주세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05 (KST)답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오늘의 구성원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정당한 이웃입니다. "청소년 문제"를 "청소년들이 처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청소년들을"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바라보는 것과 마찮가지입니다. 청소년은 보호만의 대상이 아니라 참여해야 하는 주체입니다. 당시 제가 활동했던 서울시 청소년회의 의원, 문화관광부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은 '청소년의 참여'를 중점으로 바라보던 일들이었고, 유스 챔피언 대회는 말 그대로 청소년의 문화활동 참여 등을 바탕으로 '참여'에 초점을 맞춘 일들이었습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청소년 문제'라는 표현의 사용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한바도 있습니다. 대신 '청소년의 현상' 등의 표현을 쓰도록 하죠.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09 (KST)답변

말 그대로 편집요청입니다. 판단하시는것은 귀하분들이 하세요. 다만 저는 기록된 저와 관련된 정보가 사실과 다르거나, 인권침해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거나, 차별을 조장하는 내용으로 수록되는 것은 제 신념에 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의견을 드린거 뿐입니다. 일단 저에 대한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수 있는 정보는 완화되거나 많이 수정되었으므로 그 부분은 감사드립니다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11 (KST)답변

‘청소년 문제’는 차별적인 의미가 없는 단어 입니다. 가족 문제, 노인 문제, 여성 문제 …모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2:11 (KST)답변
어떤 집단에 대해 '문제'라는 말을 쓰는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도 가끔 사용하기는 합니다만...최근에는 특정집단에 'OOO 문제'라고 표현하는걸 자제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상'이라거나 '사회'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2:30 (KST)답변
일반 대중이 사용하지 않는 말이고, 뉘앙스도 다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2:44 (KST)답변
위키백과는 특정한 소수 집단의 의견을 실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론을 선도하는 곳도 아니고 국민을 계몽시키는 곳도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3:38 (KST)답변

좀 지나치신 요청 같아 보입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4일 (금) 14:51 (KST)답변

그냥 제안이었을뿐 철회하겠습니다.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6: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