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베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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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베다 위키
영리여부 비영리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등록 필요없음
사용 언어 한국어
소유자 청동

리그베다 위키(Rigveda Wiki)는 2007년 3월 1일 시작된 대한민국의 한국어 위키이다. 특별한 목적 없이 다양한 사용자의 여러가지 지식을 다룬다고 밝히고 있다.[1] 2012년 12월 12일까지는 엔젤하이로 위키(Angelhalo Wiki) 또는 준말인 엔하위키(Enhawiki)로 불리었다. 한편 2013년 9월 말부터 엔젤하이로에서 별도의 위키를 운영하고 있다.[2]

2013년 7월 17일 등록된 문서 숫자가 20만을 넘어섰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위키위키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이은 세 번째 규모이다.

엔하위키 문서들의 저작권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2.0(CC BY-NC-SA 2.0)을 따른다.

역사

2007년 초, '엔젤하이로'(Angelhalo)라는 커뮤니티 웹사이트 내에 새롭게 설치된 제로보드 기반 위키위키에서 시작했다. 2007년 3월 1일, 오위키 기반으로 변경하여 한국어 위키로 변모하였으며, 2008년 12월 12일부터는 다시 모니위키 기반으로 위키 엔진을 변경하였다.

2012년 3월 9일, 엔젤하이로 운영자인 '함장'이 사용자 '청동'에게 엔하위키를 양도함에 따라 이로써 엔하위키는 엔젤하이로와는 완전히 분리되었다. 분리와 동시에 서버를 이전하면서 도메인이 '리그베다 위키'(Rigveda Wiki)로 바뀜에 따라 공식 이름도 그에 따라 변경되었으나, 엔하위키라는 명칭도 통용되었었다. 하지만 엔젤하이로가 또다른 엔하위키를 만들고, 2013년 5월에는 게시판도 완전히 분리되면서, 더 이상 '엔하위키'란 명칭은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엔하위키 미러는 이름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엔하위키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7월 31일 새벽 12시 50부터 서버 확장을 위해 서버를 중단하는데 24시간 후 운영할 예정이었다.[3] 그러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8월 2일 밤 9시쯤 되서야 운영이 재개되었다.

특징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열린 위키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백과사전을 지향하고 있지도 않다. 위키백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글 작성이 가능하며 편집자 개인의 주관적 서술이 가능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철도 등 하위 문화 관련 항목의 비중이 높다. 문서의 내용에 관한 문의 및 토론은 토론용 단일 게시판인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이 있다. [4]

또 다른 특징은 취소선을 긋고, 개그적인 요소가 담긴 글을 쓰는 것을 허용해 보는 사람들의 지루함을 덜 해주는 것이다.

리그베다 위키는 언론에 공지된 인물을 제외하고는 기타 특정 인물의 명예 훼손과 분란을 일으키려는 위험 인물에 대해선 매우 민감한 편이며 상대방이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요청할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문서 삭제 및 수정이 가능함과 동시에 문서 작성의 금지(작성금지)를 설정할 수 있다. [5]

위키백과와 같이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며 회원으로 로그인해 문서를 작성하나, IP주소로 들어와 문서를 작성하나 기본적으로 IP주소가 표기되어 있다.

위키백과에선 문서를 삭제할 때 반드시 관리자를 통해서 삭제해야 하나, 리그베가 위키는 관리자를 거치지 않아도 문서를 삭제할 수 있다. 다만, 편집 로그는 남아있기에 편집 로그도 삭제를 원한다면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비판과 문제점

중립적 관점을 지향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리그베다 위키는 주관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성과 근거가 없는 추측, 개인적인 주장, 뜬소문 등 주관적인 요소들을 분쟁이 될 만한 내용이지 않는 한은 어느정도 선에서 허용하고 있어 부정확한 내용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사실 확인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누가?]. 정확하지 않은 사실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 모든 사실을 다 믿으면 안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이다. [6] 신문고성의 글이나 문서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문고성 글이나 문서가 자주 올라온다.

엔하위키는 '자기소개'에서 스스로를 오타쿠 관련 정보와 하찮고 쓸데없는 것으로 가득찬 공간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쓸데없는 곳'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것은 하위문화와 관련된 정보들만 그나마 신뢰할만할 뿐, 유용할 듯한 정보는 출처표기가 강제되지 않아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다른 곳과의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출처표기도 디시인사이드루리웹등 개인적인 주관이 강한 곳이 대부분이다. 엔하위키에 시간을 과다하게 보내는 사람들은 '위키니트(의욕이 없는 백수, 잉여를 뜻하는 그 NEET가 맞다)'라고 불리기도 한다. 순수한 잉여들로 이루어져 아무런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비판도 받는다. 출처도 없고 부정확하거나 글쓴이의 주관이 강하게 들어간 경우가 너무 많다.[7]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는 글의 내용이 상당히 비판적, 공격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거나, 좋아하는 주제는 과도한 찬양 등으로 중립성에 의문이 들 정도다.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야 할 부분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등의 글은 주관적인 요소를 더욱 강화시킨다. 또한 취소선을 남발해서 문서가 지저분하거나, 읽기 어려운 문서들도 있다.

엔하위키 미러

엔하위키 미러는 리그베다 위키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받아오면서 리그베다 위키의 내용을 보여주는 미러링 사이트이다. 리그베다 위키의 접속 속도가 느린 것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미러링 사이트로서 자체 편집 기능이 없고, 편집을 클릭하면 본관 편집창으로 연결된다.

본관 서버를 보수하는 동안 접속이 잠시 정지되는데, 이 때도 엔하위키 미러에는 리그베다 위키의 모든 내용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본관 접속이 잠시 정지되면 엔하위키 미러로 와서 내용을 보는 사용자들이 많다.

같이 보기

참고

  1. 리그베다 위키의 소개
  2. 리그베다 위키의 엔하위키
  3. 흐르는 공지
  4. SNS 유언비어 확산 통로? 순기능도 여전하다 머니투데이뉴스 2014-04-21
  5. 리그베다 위키의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
  6. "엔젤 하이로 위키 "소녀시대= 본격 아이돌 최종병기"",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6일 작성. 2012년 7월 19일 확인.
  7. 조은상. "엔하위키와 가장 완전한 의미의 하위문화", 《미디어스》, 2013년 6월 28일 작성.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