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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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분야 | 인터넷 |
|---|---|
| 창립 | 1999년 10월 |
| 국가 | |
| 본사 |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
| 핵심 인물 |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창립자) |
| 자본금 | 30억 8천 2백만원 |
| 순이익 | |
| 웹사이트 | http://www.dcinside.com/ |
디시인사이드(Dcinside)는 인터넷팩토리, 주식회사 디시인사이드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전자 게시판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처음에는 디지털카메라 관련 정보를 주고 받던 전자 게시판 형태의 웹사이트가 발전하여,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 유행을 주도하는 웹사이트가 되었다.
현재는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정보보다 갤러리라는 각 분야의 커뮤니티 자체 기능이 더 확대되어 정작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부분은 축소되고 커뮤니티 사이트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디시인사이드는 1999년 10월 현재의 디시인사이드 대표인 김유식에 의해 개설되었다. 사이트 개설 초기에는 디지털 카메라 정보 및 카메라 리뷰,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갤러리 및 게시판 등 디지털 카메라에 관한 컨텐츠를 주로 다루었다.
이후 사이트 내에 잡담, 정치, 예능,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들이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정치, 사회, 과학, 스포츠와 같은 일반적인 화제를 취급하는 갤러리도 있으며, 각종 연예인, 텔레비전 드라마 전용의 갤러리 등 세세한 화제를 취급하는 갤러리도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담론보다는 각 갤러리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사이트의 성격이 바뀌었고 그로 인해 많고 다양한 성격을 지닌 유저들이 이 사이트에 유입되었다. 현재는 대한민국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중 하나이다.(각자 개성이 강한 인터넷 유저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갤러리'라는 독특한 제도와 굳이 회원가입할 필요 없이 익명성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손 쉽게 글을 올릴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다나는 점은 이 일개 커뮤니티 사이트가 대한민국 최대의 사이트로 성장된 사유로 꼽히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 들어서면서 디시인사이드는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며 성장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아햏햏이다. 단순한 인터넷 유행어에서 발발한 아햏햏 문화는 이후 다양한 파생 문화를 낳았고, 아햏햏이 신조어 사전에 올라가기까지 했다. 그 외에도 개죽이나 햏자 등 디시만의 독특한 문화가 이 시기에 형성 되어 디시의 성장에 기여했다.
그 후, 매너있던 일반 커뮤니티인 디시는 인터넷 전체에서 유명했던 씨벌교황과 몇몇 몰지각한 유저들의 유입으로 인해 점점 막장화되어 디시 특유의 막말문화를 형성해 나간다. 이는 디시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된다. 한낱 김유식의 개인 홈페이지에 불과하던 사이트에 새로운 활력소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편집] 문화
디시인사이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의 성지. 인터넷 이디엄의 근원이자 모태로[2] '아햏햏'을 필두로 하는 인터넷 하위문화의 80~90%의 진원지는 DC인사이드로 알려져 있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NGO학)는 “어쨌든 한국 네티즌의 새로운 인터넷문화가 DC인사이드라는 공간 내에서 창출되었고, 인터넷의 독특한 언어방식, 패러디, 폐인문화, 놀이를 넘어 탄핵무효운동으로 나간 것처럼, 놀이에서 정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네티즌의 독특한 문화의 진원지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한다.[3]
디시인사이드는 여러 방대한 관심사들을 다루는 게시판들로 구성된 사이트로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커뮤니티의 전체 분위기를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전체적으로 적나라하고 솔직하며, 적당히 천박하면서 활기차고 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디시인사이드 식 표현으로 정리하자면 '병신같다'라 할 수 있다.[2]
디시인사이드의 사용자는 보통 갤러(galler)라 칭한다. 예를 들면 막장 갤러리 이용자들은 '막갤러'라 칭한다. 특유의 과감한 패러디와 사진 합성 등의 기술에 나름대로 역사성 있게 발전시켜온 디시폐인만의 언어와 대화 방식이 합쳐져 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왔다. 갤러리는 개인이 직접 개설할 수는 없고 네티즌들이 신청을 하면 김유식의 판단에 따라 개설된다.
[편집] 갤러리
디시인사이드를 움직이는 큰 축은 바로 갤러리에 있다. 갤러리는 각 분야로 나뉘어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다루는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혹 각 분야를 뛰어넘는 이야기가 오가기도 하고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전용되기도 한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갤러리로는 이른바 4대갤러리가 있으며 여기에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야구 갤러리, 와우 갤러리, 스타크래프트 갤러리가 포함된다. 이 4대갤러리는 '디시의 수도'라 불리기도 한다. 최근들어 4대갤의 입지가 약화되는 가운데 주식갤러리, 교육대학교 갤러리 등 기존의 야권(野圈) 갤러리가 성장하고 있다.
-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 본래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다루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갤러리였지만, 종종 도를 넘어선 몰상식 행위가 기승을 부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막갤러(막장갤러리)에서 이주한 유저가 많다.
- 야구 갤러리 : 국내 프로야구 전반에 대한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으로 베이징 올림픽을 거치면서 급성장하여 막장 갤러리를 물리치고 4대갤의 반열에 올랐다.
- 와우 갤러리 :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를 다루는 갤러리이다. 디시인사이드의 게임 관련 갤러리 중 가장 많은 네티즌들이 이용하는 곳중 하나이다.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 스타크래프트를 다루는 갤러리이나 게임에 관한 글보다는 e스포츠에 관한 글이 자주 올라온다. 한때 디시인사이드 운영총국의 정책적 지원을 받아 디시의 수도로의 지위를 공고히 하였다.
[편집] 매각
2011년 2월 14일, 운영사인 디지털인사이드 측은 디시인사이드 공지사항을 통해 인터넷팩토리에게 디시인사이드를 5.5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서버 문제등 자금 사정으로 인한 것으로 이전과 같이 김유식은 계속 디시인사이드 경영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4]
[편집] 함께 보기
[편집] 주석
- ↑ (아주 특별한 인터뷰) 사업실패 쓴맛 본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위클리경향) - 네이버 뉴스
- ↑ 가 나 http://www.etnews.co.kr/201102240134
- ↑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5043&pt=nv
-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21605533474802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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