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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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dcInside
그림칸 DC inside logo.svg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인터넷
창립 1999년 10월
2000년 3월 (㈜디지탈인사이드)
2009년 1월 (㈜디시인사이드)
창립자 김유식
시장 정보 비상장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 14, ES타워 10층
북경시 조양구 왕징서원 222호 성원국제 D좌 2503
사업 지역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국 중국
핵심 인물 김유식 (대표이사)
사업 내용 포털 사이트 운영
제품 갤러리, 갤로그, 디시뉴스
자본금 30억 8200만원
매출액 201억원
종업원 80명
웹사이트 http://www.dcinside.com

디시인사이드(영어: dcinside)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커뮤니티 사이트로, 익명성이 강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줄여서 디시, 디씨, DC 등으로도 부른다.

역사[편집]

디시인사이드는 1999년 10월 6일, 현재 디시인사이드 대표인 김유식에 의해 개설되었다. 개설 초기의 명칭은 김유식의 Digital Camera Inside였는데,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사이트 개설 초기에는 주로 디지털 카메라 정보 및 카메라 리뷰,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 등 디지털 카메라에 관한 콘텐츠를 다루었다. [1]

이후 사이트 내에 사진과 함께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풍경, 인물, 엽기, 누드 등의 각종 갤러리를 개설하였다. 2000년대 초반 사회적인 엽기코드 유행으로 인해 엽기 갤러리가, 네티즌들의 호기심 등에 의해 누드 갤러리가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스포츠, 학술, 교육, 정치, 음식, 패션과 같은 일반적인 화제를 취급하는 갤러리도 있으며, 각 게임, 학교, 연예인, 텔레비전 드라마 전용의 갤러리 등 세세한 화제를 취급하는 갤러리도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담론보다는 각 갤러리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성격이 바뀌었고 그로 인해 다양한 성향을 지닌 사용자들이 사이트에 유입되었다. 2009년 이후부터는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정보 제공을 중단하였다.

2014년 현재, 디시인사이드는 1,600여 개의 갤러리, 하루 순 방문자 수 350만 명, 일일 페이지뷰 7천만 회에 달하는 대형 커뮤니티로 성장하였다.

문화[편집]

디시인사이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의 성지. 인터넷 이디엄의 근원이자 모태로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국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은어들이나, 합성소재들, 유머 자료 등은 대부분 디시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NGO학)는 “어쨌든 한국 네티즌의 새로운 인터넷문화가 디시인사이드라는 공간 내에서 창출되었고, 인터넷의 독특한 언어방식, 패러디, 폐인문화, 놀이를 넘어 탄핵무효운동으로 나간 것처럼, 놀이에서 정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네티즌의 독특한 문화의 진원지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하였다. [3]

아햏햏[편집]

2000년대 초반(주로 2002년~2003년) 갤러리 내에서 유행하던 인터넷 신조어. 엽기적인 상황에 대해 감탄하는 내용을 쓰던 한 이용자가 낸 오타에서 유래된 말로, 명확한 사전적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단어이다. 주로 기존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상황일 때 '아햏햏하다'라는 말로 표현한다. 아햏햏은 이후 다른 갤러리들을 거쳐,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도 빠르게 퍼지게된다.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나, 초기 디시인사이드의 독특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영향을 준 단어이다.

햏자 문화[편집]

아햏햏이 유행하던 시절, 디시인사이드 내에서 '아햏햏을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서 햏자라는 단어를 썼다. 간단히 얘기하면 갤러리라는 커뮤니티에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거나 존경을 받는 이들은 '아햏햏'을 '득햏' 한 '햏자'라는 의미로서 '득햏자'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폐인 문화[편집]

갤러리 이용 또는 PC, 웹서핑, 게임, 각종 취미 등에 심취한 사람 또는 '방구석폐인'과 같은식으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않고 온라인 활동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이다. 마니아나 오타쿠와 다소 비슷한 뜻이다. 이용자들은 재미있는 상황의 사진, 글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또는 타인을 '폐인'이라 일컬었다. 아햏햏, 햏자에 이어 2000년대 초반~중반까지 디시인사이드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타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퍼졌다.

잉여 문화[편집]

손창섭의 단편소설 '잉여인간'에서 유래된 말로, '남아돈다'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자신 또는 타인이 사회에서 쓸모 없는 상황이라고 비하하거나 자조적인 의미로 쓰는 단어이다. 사회적 이슈인 청년실업 문제가 부각되면서, 디시인사이드 주 이용자인 20대층도 영향을 받아 많이 쓰는 단어가 되었다. 생산적이라고 할 수 없는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과 잘 들어맞는 뜻이기 때문에 많은 상황에서 재미와 풍자를 위한 의미로 쓰였다.

디시 말투, 악플 문화[편집]

초창기의 디시인사이드는 매너있고 예의바른 사이트였으나, 당시 악플러 '씨벌교황'이 게시글을 쓸 때, 수위 높은 욕설을 많이 사용하였고, 이에 대한 대응과 반작용으로 디시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욕설과 악플이 생겨났다.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익명성 때문에 이후 이용자들의 반말과 비속어 문화가 점차 늘어났다.

정치성향[편집]

초창기 디시인사이드의 성향은 진보적이었고, 노무현 등 진보 또는 민주당 계열 인사를 지지하는 편이었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론이 높았다. 심지어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하자, 오프라인에서 탄핵 무효 시위를 벌이기까지 하였다. 반대 성향의 이용자도 종종 있었으나, 당시 인터넷 상황이 그러하듯 보수우파 유저는 많지 않았다. 설사 있었더라도 게시판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2004년 디시 정치 세력의 구심점이었던 정치, 사회 갤러리(이하 정사갤)의 진보성향 논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전여옥 전 의원과의 토론에 패배하고 정사갤에서 떠난 이후 완전히 성향이 바뀌고, 보수 이용자가 대거 유입되게 된다. 타 갤러리에도 보수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 보수를 대표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며 정사갤은 완전히 극우화되었다. 이후 2010년대 초반까지는 일부 갤러리를 제외하면 진보적인 게시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았으나, 극우 사이트 일베저장소의 등장으로, 디시의 극우 성향의 유저들이 일부 빠져나갔고, 정치색이 없는 방송, 연예 관련 갤러리가 증가하며 중도, 진보 성향의 이용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보수우파 성향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주로 진보 성향의 정치인, 논객들을 풍자, 조롱하는 글이 많다.

갤러리[편집]

디시인사이드 회사가 운영하는 몇 개의 서비스(갤러리, 갤로그, 디시뉴스) 중 가장 대표적이며 사이트를 움직이는 큰 축이다. 갤러리는 각 분야로 나뉘어 사진과 정보를 다루는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전용되기도 한다. 디시인사이드에서 널리 알려진 갤러리들은 다음과 같다.

주요 갤러리[편집]

  • 국내야구 갤러리 :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를 다루는 갤러리이다. 주로 야구 이야기와 잡담이 올라오고, 2014년 기준 디시인사이드에서 가장 활성화된 갤러리이다.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가 비활성화된 후 그를 대신해 유행어와 은어, 각종 트렌드를 생산하는 주류 갤러리 역할을 하고 있다. 줄여서 야갤이라고도 부른다.
  • 정치, 사회 갤러리 : 대한민국정치사회를 다루는 갤러리이며, 극우 성향들이 대부분이며, 진보 성향 유저도 아주 드물게 있다. 2004년 전여옥 사건 이전에는 진보, 친노성향이 강했었다. 줄여서 정사갤이라고도 부른다. 극우 성향의 사이트 일베저장소로 이용자들이 빠져나가며, 현재는 과거보다 활성화도가 낮은 편이다.
  •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 대한민국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다루는 갤러리였다. 초창기에는 건전한 코미디 프로그램 관련 분석, 비평이 올라오는 갤러리였다. 하지만 이후 갤러리 성향이 급변하여, 2007~2009년에는 각종 사건사고와 일반인, 연예인을 가리지 않는 개인 신상털이, 사이트 해킹과 도배 등으로 부정적인 화제에 자주 오른다. 많은 인터넷 유행어와 은어가 만들어진 갤러리이기도 하다. 현재는 해당 갤러리의 인지도가 낮아지면서 게시물이 잘 올라오지 않게 되었다. 줄여서 코갤이라고도 부른다.
  • 막장 갤러리 : 갤러리 이름 그대로 막장스러운 내용을 쓰는 갤러리이다. 막말과 패륜드립을 일삼고, 퍼뜨린 대표적 갤러리로서, 2000년대 중반까지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막장 갤러리의 문화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등에 영향을 줬다. 현재는 이용자가 떠나가고 활성화가 낮아진 상태.
  • 합성 갤러리(구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구 합필갤) : 합성 사진이나 UCC, 매드무비 등을 창작하는 갤러리이다. 필수요소라고 불리는 주요 소스들을 사용해서 합성을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일부 유저들은 도중하차YTPMV같은 외부 소스를 가져와서 합성을 하기도 한다. 2012년 11월 이전에는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였으며, 갤러리 개설 초기에는 현재와 같은 명칭이였다. 줄여서 합필갤이라고도 부른다.
  • 주식 갤러리 : 주식을 다루는 갤러리이다. 주로 잡담이 올라오고, 디시인사이드 대표 김유식이 자주 활동하는 갤러리이다. 줄여서 주갤이라고도 부른다.
  • 기타프로그램 갤러리 : 대한민국의 여러가지 TV프로그램 등을 다루는 갤러리이다. 그러나 현재는 아이돌에 대한 잡담이 주를 이룬다. 줄여서 깊갤이라고도 부른다.
  • WOW 갤러리 : WOW를 다루는 갤러리이다. 주로 잡담이 올라오나, 현재는 게임의 인기가 낮아지며 갤러리의 인지도도 떨어졌다. 줄여서 와갤이라고도 부른다.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 스타크래프트를 다루는 갤러리이다. 스타크래프트 게임 정보와 프로게이머에 대한 내용이 많이 올라온다. 2004~2009년 가장 활성화된 시기였고, 해당 기간 동안 사이트의 대표 갤러리 역할을 했다. 이용자수가 매우 많아 갤러리간 도배 또는 외부 사이트와의 다툼 등 각종 사건 사고에 영향력이 컸다. 현재는 게임의 인기가 낮아지며, 갤러리의 인지도도 떨어지고 글도 줄어들었다. 줄여서 스갤이라고도 부른다.
  • 수능 갤러리 : 수능 관련 내용을 다루는 갤러리이다. 주로 고등학생, 재수생 등 수능을 대비하는 10대 후반 이용자가 많은 편이다.
  • 해외 축구 갤러리 : 해외 축구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갤러리이다. 월드컵과 국내 선수들의 해외 프로리그 진출과 방송 중계 등으로 이용자가 늘어나 활성화가 됐다. 유행어가 많이 탄생된 갤러리이며, 이용자들 스스로 갤러리 명칭에 대한 줄임말로 '해충갤'이라는 은어를 쓰고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이다. 게임의 인기와 함께 2012~2013년도 (국내 야구 갤러리와 함께) 가장 활성화된 갤러리 중 하나였다.
  • 해외 연예 갤러리 : 해외 연예들을 주로 다루는 갤러리이다. 여성 이용자 비율이 높은 갤러리로 남자 연예인이 화제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2014년 현재 국내 야구 갤러리와 함께 가장 활성화된 갤러리 중 하나이다.
  • HIT 갤러리 : 갤러리 전체에서 올라오는 글들중 화제가 된 글을 운영자가 옮겨서 올리는 갤러리이다. 보통 재미있거나 감동적이거나 인기있는 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 갤러리에 올라온 글은 많은 댓글이 달리고 화제가 된다.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과학갤 황우석 사건[편집]

황우석 박사의 2004년, 2005년 논문 발표 이를 본 몇몇 과학 갤러리 이용자(이하 과갤러)들이 관련 사진들이 중복되지 않았냐면서 의문을 제기하였다. 과학 갤러리에서 최초의 의문 제기는 2005년 6월에 있었으며, 같은 시기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 사이트인 브릭 게시판에서도 05년 사이언스지 논문 중 중복되는 사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후 PD수첩이 2005년 11월 황우석 박사 논문의 문제에 대해 방송을 하면서, 사회적인 큰 파장을 낳게 된다.

스갤 대세는전략 자살 사건[편집]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이하 스갤)의 악플러 이용자 대세는전략은 2004년 12월 말부터 여러 갤러리와 게시판에 욕설, 인신 공격, 협박성 내용의 게시물을 다수 반복해 올렸다. 결국 디시인사이드 운영자는 대세는전략을 IP차단했는데, 이번에는 차단을 풀어달라며 스갤을 비롯한 여러 갤러리에 유동 IP를 사용해 악성 게시물을 도배하고 IP 차단에 대해 항의하며 욕설, 인신공격, 협박성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또한 디시인사이드로 직접 전화를 걸어 업무 방해를 하는가 하면,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공개 게시판에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에 대한 성폭력적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디시인사이드 대표 김유식은 '법정에서 봅시다'라는 글을 쓴 후, 그동안 대세는전략이 썼던 증거물을 첨부하여 2015년 1월 3일 공갈, 협박,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그로부터 약 10개월동안 증거 제출과 피해자 진술과정 등 조사를 거쳐 서울 강남경찰서는 2005년 10월 5일 사건처리 진행상황을 통보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대세는전략은 자살하여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결국 사건은 사망자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내사 종결 처리됐다. 이 사건은 이후 9시뉴스에도 보도되었다.

독일 월드컵 - 재경기 서명 낚시[편집]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은 최종전을 앞두고 1승 1무로 선전하고 있었으나, 16강행을 확정짓지 못한 상태였다. 결국 스위스와의 최종전에서 석연찮은 판정논란을 일으키며 2:0으로 패배, 조별예선 탈락을 하고 만다. 이 때 해외축구갤 이용자들은 국민 500만명이 서명하여 FIFA에 제소를 하면 재경기를 한다는 루머를 조직적으로 유포하였다. 황당한 사실은 500만 낚시를 최초로 행한 글에서 서명글을 올리라고 링크한 사이트가 FIFA가 아닌,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 사이트였던 점이다. 한편, 장난으로 시작된 낚시였지만 예상외로 일이 커져 빨리 FIFA 홈페이지에 가서 서명을 하라는 문자를 받은 사람이 속출하고 결국 지상파 메인뉴스에도 보도되게 된다. 뒤늦게 해외축구갤러리 이용자들은 최초 유포자를 찾아내려 시도했는데 이 낚시글을 처음 올린 IP는 서강대학교 전산실 IP로 밝혀졌다.

아나운서갤 노현정 X파일 사건[편집]

2006년 많은 인기를 누리던 KBS 아나운서 노현정이 갑작스레 현대가의 아들인 정대선씨와 결혼 발표를 한다. 그리고 2006년 8월 아나운서 갤러리에 갑자기 노현정 X파일이라는 이미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 이미지들은 대부분 노현정 관련 사진들이었데, 대부분이 전 남친의 얼굴 또는 그와의 애정행각이 담겨있거나 전 남친이 직접 찍어준 사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이 사진들은 전 갤러리로 퍼졌고 소문은 순식간에 외부로 확산되었다. 결국 아나운서 갤러리를 중심으로 재벌집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과거의 남자친구를 찬게 아니냐는 비난이 일었고 그당시 유행이던 된장녀 논쟁과 맞물려 노현정의 이미지가 크게 떨어지기 됐다. 이에 대해 노현정의 별다른 해명은 없었으며 X파일 이미지를 올린 사람이 사실 노현정의 전 남친이 아닐까 하는 가설도 제기됐던바 있다.

수능 원서접수 사이트 다운 사건[편집]

2006년도 수능 이후 수능 갤러리의 일부 이용자들이 다른 학생들이 대학원서를 접수하지 못하게 하려고, 사이트 공격, 다운 프로그램인 '방법2002'를 이용해 수능 원서접수 사이트를 공격했다. 결국 서버가 다운됐고, 많은 원서접수자들에게 피해가 갔다. 하지만 결국 로그 기록을 추척한 경찰에게 이들은 모두 검거되었고, 대학입학도 취소되었다. 본 사건은 공중파 9시 뉴스에서도 모두 보도됐다.

수능연기 검색어 1위 사건[편집]

2007년 수능 전날과 당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실시간 검색어에 '수능연기'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수능을 볼 수험생생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 결국 이것은 막장 갤러리 이용자들의 낚시로 밝혀지게 되고 이후 경찰에서 수사까지 나서게 됐다.

애갤 현피 사건[편집]

2008년 2월 20일, 일본 - 애니 갤러리 이용자들인 '치성'과 '헤스'가 공덕역 근처에서 직접 만나 이른바 현피(현실PK)를 벌였다. 사건의 발단은 헤스의 지방대생 비방하는 글에서 비롯되었는데 여기에서 논쟁이 벌어져 두 이용자간 다툼이 커졌다. 결국 크게 다투던 헤스와 치성은 공덕역에서 현피를 하게되었고, 실제 현피 결과 치성은 때리고 헤스는 계속 맞기만 했다. 그러나 현피 후 두명은 화해를 하고 같이 식사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이용자들이 이를 너무 부풀려버린 것이다. 이 사건이 디시뉴스를 비롯해 인터넷언론에 보도되자, 각종 유언비어들과 당사자들 얼굴이 들어가있는 합성사진이 나돌게 되었으며 유튜브에는 현피 동영상까지 올라가게 된다.

로또1등 낚시사건[편집]

2009년 1월 31일 밤 9시경 로또 갤러리(이하 로갤)에서 어떤 이용자가 로또 1등 당첨됐다고 인증사진을 올렸다. 1등 인증사진을 처음 본 다른 이용자들이 크게 놀랐고, 많은 이용자들이 합성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날 해당 이용자는 또 다른 1등 인증사진을 올렸다. 지금껏 인증을 2번이나 한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믿는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그 이용자는 농협본점으로 가서 1등 조작 동영상을 찍어서 로갤에 올리고 로갤러들은 매우 당황했다. 그러나 몇몇 집요한 이용자들이 계속 조작의혹을 펼치고 1등복권용지가 회수되지 않았단 점을 포착해 증명했다. 결국 조작 동영상을 포함한 이 사건은 각종 인터넷뉴스는 물론 sbs 뉴스에까지 나오게 되었다.

밀갤 자살 사건[편집]

2009년 3월 23일 밀리터리 갤러리(이하 밀갤)에 닉네임 '이등병'이 자신이 아침 7시에 태봉대교에서 투신자살할 거라고 글을 올렸다. 이용자들은 반신반의했으나, 이후, 태봉대교 밑에서 자살한 탈영병에 대한 뉴스가 보도된다. 정확한 확인 결과 22일 밤 8시 탈영, 약 4시간 20분 뒤인 23일 0시 23분에 밀갤에 글을 올린 후 투신자살, 그리고 24일 아침 7시 20분에 사체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2PM 갤러리 생리혈서 사건[편집]

2009년 11월 30일 2PM갤러리 이용자중 한 명이, 자신의 생리혈로 혈서를 썼다. 내용은 '옥택연 너 없이 살수 없어' 였고, 다른 2PM갤러리 이용자들이 믿어주지 않자, 아얘 생리혈이 묻은 팬티를 인증하였고, 이로 인해 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이후 이 사건을 모방하는 사건도 일어났다(이준 동맥혈서 사건) [4]

2010년 한·일 삼일절 사이버 공격 사건[편집]

코갤러 대구공고 사이트 해킹 사건[편집]

2010년 10월 24일 대구공업고등학교 사이트가 해킹당한 사건. 학교 사이트의 이름이 'DC코갤공업고등학교'로 바뀌고 메인에 가수 일리닛의 학교에서 뭘 배워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여러 언론사들이 본 해킹 사건에 대한 보도를 했다. 뒤늦게 범인이 잡혔는데, 대구, 경북지역의 고등학생 2명이 범인으로, 경찰의 조사결과 대구공고 사이트뿐 아니라, 100여곳의 인터넷 서버를 해킹했다고 한다.

캣쏘우 사건[편집]

정치, 사회 갤러리 살인 사건[편집]

2013년 7월 10일, 디시인사이드의 정치, 사회 갤러리(준말 : 정사갤)에서 활동하던 백모씨(30)가 마찬가지로 정사갤에서 활동하던 김모씨(3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였다. 2012년 초 백모씨가 김모씨를 집착적으로 성희롱 하는 글을 올리자 김모씨가 고소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이에 백모씨는 부산해운대 경찰서 게시판에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기도 했다. [5] [6]

이 사건에 대해 하승태 동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정치토론은 단순하게 견해를 주고받기보다는 익명성 때문에 감정적 표현과 함께 견해가 표출된다"라며 "이번 사건도 정치적 견해의 대립에 의한 살인이라기보다 감정문제가 더 큰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7]

같은 날 부산해운대경찰서에서 신문사와의 통화에서 "디시인사이드 살인사건은 5·18과 관련없다"며 "피의자가 경찰 조사과정에서 정치적 갈등때문에 살해했다고 진술한 사실도 없고, 경찰이 브리핑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피의자가 광주태생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확인해줄수 없다"고 답변했다. "언론에 광주태생이라고 보도되고 있는데 그것은 무엇이냐"고 전하자 "경찰에서 브리핑한 사실이 없는데 기자들이 마음대로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8]

백씨는 5일간 부산의 한 모텔에 머물며 김씨의 동선을 파악한 후 범행 당일 집을 나서는 김씨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으며 이후 모텔에 은신하고 있다가 범행 당시 인근 현장에 설치됐던 CCTV 영상을 확인한 경찰에 의해 16일 오후 체포됐다. [9] [10]
이후 백씨는 편집성 망상형 정신분열증 환자라고 밝혀졌다. [11]

헤일로 갤러리 사건[편집]

2014년 7월 아이돌 헤일로를 다루는 헤일로 갤러리가 신설되었으나 하필이면 동명의 게임인 헤일로 시리즈와 이름, 철자마저 똑같아서 갤러리 생성 2시간만에 분쟁지역으로 변하고, 게임 이용자들이 아이돌 헤일로 갤러리를 점거해버린 사건. 황당한 상황이 주는 재미로 인해 인터넷 전반에 화제가 되고 타 갤러리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많은 합성 이미지가 올라왔다.[12] 결국에는 게임 헤일로와 (아이돌 갤러리인) 그룹 헤일로 갤러리로 분리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1.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097068
  2. http://www.etnews.co.kr/201102240134
  3.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5043
  4.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1
  5.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7/h2013072417145921950.htm
  6. http://www.dailian.co.kr/news/view/358339
  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7/17/0200000000AKR20130717189500051.HTML
  8.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717.99002190734
  9.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1713340176854
  1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17500034
  11.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0314
  1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2311&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