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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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분류에서 삭제[편집]

이토 히로부미는 민간인이 아니므로 테러행위로 볼수 없습니다.--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20:47 (KST)[답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것은 사적인 것이 아니다. 나는 대한의군 참모총잠 겸 특파독립대장, 아령지구 군사장으로서 한국침략의 원흉-이또 히로부미를 처형한 것이다." 참고.--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20:49 (KST)[답변]
뉴라이트 국사 교과서를 비롯해 일부 지식인들은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관점이 존재하는만큼 최소한 일부 지식인이 테러리스트로 분류하는 관점이 있다는 정도는 기술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07:45 (KST)[답변]
뉴라이트 세력이 테러리스트로 묘사한 것은 김구가 아닌지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3:36 (KST)[답변]
民間人でなくても日本人から見ればテロリストです。 同盟軍 (토론) 2024년 2월 11일 (일) 17:51 (KST)[답변]

어록(참조)[편집]

안중근이 남긴 말[편집]

  • "이토 히로부미가 살아 있으면 동양의 평화를 해할 뿐이다. 동양의 한 사람인 내가 이런 나쁜 자를 제거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1910년 2월 17일).
  • "세례를 준 조제프 빌렘 신부가 곧 이곳에 오므로 천주교 신자로 기념스러운 성 금요일(예수의 수난일)에 처형해 주길 바란다".
  • "너는 장래 공업에 종사하라. 한국은 공업이 아직 발달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발전시켜야 한다. 지금 돈 밖에 모르는 세상이 되었지만, 실업을 이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말은 꼭 공업에만 종사하라는 것이 아니고 식림 같은 일은 한국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일이므로 식림에 종사하여도 좋다"(1910년 3월 25일, 동생들과의 면회에서).
  • "사람은 한번은 반드시 죽는 것이므로 죽음을 일부러 두려워할 것은 아니다. 인생은 꿈과 같고 죽음은 영원한 것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다"(1910년 3월 25일).
  •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에 반장해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1910년 3월 25일 동생들에게).
  • "별로 유언할 것은 없으나, 나의 이번 행동은 오직 동양의 평화와 평화를 도모하려는 성의에서 나온 것이므로 바라건데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일본 관헌 각의도 나의 뜻을 이해하고 피차의 구별 없이 합심하여 동양의 평화를 기할 것을 기원한다"(1910년 3월 26일, 사형 당일 유언을 묻는 자리에서).

유언[편집]

  • 동포들에게 남긴 유언: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도달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 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 어머니에게 남긴 유언:

어머님 전상서

예수를 찬미합니다.

불초한 자식은 감히 한 말씀을 어머님 전에 올리려 합니다. 엎드려 바라옵건대 자식의 막심한 불효와 아침저녁 문안인사 못드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이슬과도 같은 허무한 세상에서 감정에 이기지 못하시고 이 불초자를 너무나 생각해주시니 훗날 영원의 천당에서 만나 뵈올 것을 바라오며 또 기도하옵니다. 이 현세(現世)의 일이야말로 모두 주님의 명령에 달려있으니 마음을 평안히 하옵기를 천만번 바라올 뿐입니다. 분도(성 베네딕트의 음역)는 장차 천주교 신부가 되게 하여 주시길 희망하오며, 후일에도 잊지 마시옵고 천주께 바치도록 키워주십시오. 이상이 대요(大要)이며, 그밖에도 드릴 말씀은 허다하오나 후일 천당에서 기쁘게 만나 뵈온 뒤 누누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 아래 여러분께 문안도 드리지 못하오니, 반드시 꼭 주교님을 전심으로 신앙하시어 후일 천당에서 기쁘게 만나 뵈옵겠다고 전해 주시기 바라옵니다. 이 세상의 여러 가지 일은 정근과 공근에게 들어주시옵고 배려를 거두시고 마음 편안히 지내시옵소서.

아들 도마 올림

  • 아내에게 남긴 글: "분도 어머니에게 부치는 글"

분도 어머니에게 부치는 글

예수를 찬미하오.

우리들은 이 이슬과도 같은 허무한 세상에서 천주의 안배로 배필이 되고(천주교, 정교회, 성공회혼배성사는 단순한 결혼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로 남녀가 부부로 맻어진다는 의미가 있다.)다시 주님의 명으로 이제 헤어지게 되었으나 또 머지않아 주님의 은혜로 천당 영복의 땅에서 영원히 모이려 하오. 반드시 감정에 괴로워함이 없이 주님의 안배만을 믿고 신앙을 열심히 하고 어머님에게 효도를 다하고 두 동생과 화목하여 자식의 교육에 힘쓰며 세상에 처하여 심신을 평안히 하고 후세 영원의 즐거움을 바랄뿐이오. 장남 분도를 신부가 되게 하려고 나는 마음을 결정하고 믿고 있으니 그리 알고, 많고 많은 사연은 천당에서 기쁘고 즐겁게 만나보고 상세히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것을 믿고 또 바랄 뿐이오.

1910년 경술 2월 14일 장부 도마 씀

  • "최후의 유언": 이 내용은 옥중기 처음과 마지막에 나온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여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르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천주교 신부 조셉 빌렘(한국명: 홍석구)에게 남긴 유언:

홍신부 전상서

예수를 찬미하옵니다.

자애로우신 신부님이시여, 저에게 처음으로 세례를 주시고 또 최후의 그러한 장소에 수많은 노고를 불구하고 특히 와주시어 친히 모든 성사를 베풀어 주신 그 은혜야말로 어찌 다 사례를 할 수 있겠습니까. 감사, 다시 바라옵건데 죄인을 잊지 마시고 주님 앞에 기도를 바쳐 주시옵고, 또 죄인이 욕되게 하는 여러 신부님과 여러 교우들에게 문안드려 주시어 모쪼록 우리가 속히 천당 영복의 땅에서 흔연히 만날 기회를 기다린다는 뜻을 전해 주시옵소서.

끝으로 자애로우신 신부님이 저를 잊지 마시기를 바라오며, 저 또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1910년 경술 2월 15일 죄인 안도마 올림

동상 그림 요청[편집]

서울 용산?에 안중근 기념관이 있어 안중근 동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누군가 안중근 동상을 찍으시고 그 그림을 위키백과에 올리실 수 없습니까?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이나 김구의 동상 그림은 이미 있는데요. 가능하면 공용으로 올리시는 편이 좋겠는데 영어에 익숙하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셔도 됩니다. -- LERK (논의하기, 여름은 덥지만 잘 지내시길!) 2008년 8월 6일 (수) 19:06 (KST)[답변]

이상한 구절[편집]

글을 읽다 이상한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이 마지막 말을 남긴 뒤 총을 맞은 지 3분 만에 사망하였다.' 라는 구절입니다. 이 마지막 말이 무엇인지 언급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토 히로부미의 사살에 관한 내용은 아는 것이 없어서 추가를 못하겠군요. 아시는 분이 계셔서 수정해 주시면 한결 완벽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닭꼬지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02:34 (KST)[답변]

사용자:Gwpei님이 그 말의 출처를 알려주셔서 나름대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 닭꼬지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03:0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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