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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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농업 문서에서는 일본농업과 농업 상황에 대해 다룬다. 해외에서 일본 요리 붐이 일어나 2013년경부터 건실한 농작물이나 가공품의 해외 수출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1]

개요[편집]

일본의 농업(임업, 수산업 제외)의 국내총생산2009년 기준 5 3,490이며 전 산업의 1.13%를 차지하고 있다.[2] 농업 종사자 수(식품제조업 제외)는 2009년 기준 236만 명이며 전 산업의 3.7%를 차지하고 있으며[3] 건설업 다음으로 일본 국내 2위의 종사자 수를 점하고 있다.

농업총생산액 상위 (2003년)
홋카이도 10,578
(억 엔)
치바 4,319
이바라키 4,194
가고시마 4,019
니가타 3,281
아이치 3,259
구마모토 3,242
미야자키 3,108
전국 총계 89,986
주요생산작물
-- 2010년 경작면적(ha)[4]
(곡식 생산용) 1,628,000
보리(곡식 생산용) 265,900
고구마 39,700
잡곡(건조 곡식 생산용) 49,700
콩류(건조 곡식 생산용) 189,000
채소 547,900
과일 246,900
공업용 농작물 166,600
비료용 농작물 1,012,000
기타 농작물 87,000
총 경작면적 4,233,000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