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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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Royalcity1216님) - 주제: 종교가 없을 경우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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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랑방 (정책)/2015년 2월#백:검토된 판[편집]

의견 요청에도 있지만, 더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자 이곳에도 남깁니다. 실제 토론은 링크를 타고 가서 해 주세요!

— Revi 2015년 2월 2일 (월) 18:51 (KST)답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세월호 피해지원 특별법) 넘겨주기[편집]

39.115.9.225님이 일일히 삭제틀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세월호참사를 안타깝게 여기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참사가 잊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법자가 두개 들어간 어색한 넘겨주기를 제외하고 삭제신청틀을 지우고 있었는데 관리자가 통째로 삭제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정식명칭에서 날짜의 가운데점 대신 마침표를 쓴 넘겨주기라든가 언론에서 널리 쓰는 '세월호피해자지원법', '세월호피해지원법'등까지도 삭제가 됐습니다. 이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잊지말자416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evi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 한 명이 문서 1개에 50개가 넘는 넘겨주기를 뭉텅이로 만드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특수:가리키는문서에서 쓰이고 있는 넘겨주기를 제시해 주신다면 해당 넘겨주기를 복구해 드리겠습니다. (관리 행위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관리 행위를 한 관리자의 토론 문서에 먼저 요청해 주세요.) — Revi 2015년 2월 3일 (화) 00:45 (KST)답변
논의를 위해 삭제된 넘겨주기들을 종류별로 목록화합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07 (KST)답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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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넘겨주기(법률명: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1. 삭제된 세월호 피해지원 특별법 넘겨주기 중 논쟁이 되는 것(법률명: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1. 삭제된 세월호 피해지원 특별법 넘겨주기중 확실히 어색한 것(법률명: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너무 많고 길어서 숨기기를 걸었습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5년 2월 4일 (수) 00:26 (KST)답변
의견 넘겨주기를 만드는 목적은 검색엔진에서 해당 텍스트로 검색한 결과가 구글 제일 앞쪽에 빠르게 뜨게 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사례들 중 상당수는 저렇게 길게 타이핑을 해서 들어올 가능성이 없음에도 과다하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에서는 세월법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비하적 의미도 포함되어 있지만요) 넘겨주기라면 차라리 세월법을 만드는 것이 효과면에서는 더 타당하리라 봅니다.--Ta183ta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21 (KST)답변
Ta183ta님의 의견에 찬성--175.197.32.150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6:05 (KST)답변

백:선의, 백:과감의 수필로 격하 제안[편집]

단도직입으로 말하죠. 백:선의백:과감을 수필로 격하시킵시다.

이게 장려해야할 선행이자 모범 사례이긴 합니다만 지침으로서 있을 가치가 있나요?

저는 이 둘이 지침으로서 가치가 없는 썰과 근거 제시하죠.

백:선의 본문 내용중

그렇지 않으면 위키백과의 목표는 처음부터 달성될 수 없습니다.

이거는 지침으로서 정당화 시키려는 근거없는 썰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그리고 백:과감 역시 지침으로서 있을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그저 자발적으로 위키백과에 나서라. 근본 취지인데 이게 왜 지침이어야 합니까?--러블리즈♥ (talk) 2015년 2월 7일 (토) 00:35 (KST)답변

... — Revi 2015년 2월 7일 (토) 11:59 (KST)답변
반대 그리 극단적일 필요 없네요. 정 격하 시키고 싶으면 해당 토론으로 가서 개설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2:03 (KST)답변

백:삭토 문서가 깨집니다.[편집]

크롬으로 접속했는데 삭제토론 문서가 깨져버리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Poragon (토론·기여·메일) 2015년 2월 7일 (토) 11:50 (KST)답변

저는 정상인데, 정확히 어떻게 깨지나요? 참고로 저도 크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1:58 (KST)답변
토론 창이 너무 많아서 그러는지 정상적이지 않고 틀도 깨지고 그럽니다. (뭉개지는 현상) --Poragon (토론·기여·메일) 2015년 2월 7일 (토) 12:00 (KST)답변
혹시 모르니 캐시한번 비워보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2:01 (KST)답변
윈도 7, 구글 크롬 버전 40.0.2214.93 (공식 빌드) m (커밋 c675f6a38876b473472b2581b549e6fa72caa11f-refs/branch-heads/2214_85@{#5}) 에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 Revi 2015년 2월 7일 (토) 12:03 (KST)답변
윈도 8.1 구글 크롬 버전 40.0.2214.111 m에서 정상적으로 나옵니다.--twotwo2019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2:06 (KST)답변
질문 @-revi, Twotwo2019: 빌드 확인 어떻게 하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2:07 (KST)답변
chrome://version/. — Revi 2015년 2월 7일 (토) 12:08 (KST)답변
감사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2:08 (KST)답변
윈도7, 구글 크롬 버전 40.0.2214.94 (공식 빌드) m에서 정상 출력 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2:10 (KST)답변
빌드 확인해보니 40.0.2214.94 (공식 빌드) m네요. --Poragon (토론·기여·메일) 2015년 2월 7일 (토) 12:10 (KST)답변
저도 크롬 쓰는데 정상적으로 나옵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2월 7일 (토) 14:42 (KST)답변

종교가 없을 경우 표기[편집]

종교가 없을 경우에 무교나 없음 둘 중에 어떤게 더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로 통일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00 (KST)답변

없다면 무교로 해야죠. 없음이 생략의 표시로 보일수 있어서 구분이 필요합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2월 7일 (토) 15:02 (KST)답변
똑같은 두 글자라면 좀 더 정확한 정보인 무교가 나아 보입니다. --10k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27 (KST)답변
무교에는 동음이의어로 巫敎(샤머니즘)가 있습니다. '없음'이 보다 명료하네요.--Ta183ta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29 (KST)답변
무교 문서로 연결시켜주면 됩니다. 링크 기능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추가로, 무속신앙을 종교에 표기시킨 것을 위키에서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30 (KST)답변
질문을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교 링크의 적합성과 거기에 대한 의견을 요구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 링크를 넣는다면 무교를 선택해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발제자분의 질문을 보고 답변을 달았다가 조금 당황스러운 댓글을 보고 글 남깁니다.--Ta183ta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40 (KST)답변
어떤 부분이 당황스러우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43 (KST)답변
질문에는 둘 중 어느 것을 쓸지에 대해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의 판단을 요구하셨는데, 제 글에 대한 답변에는 이미 결론을 내리시고 동의를 요구하시는 것이 모순됩니다.--Ta183ta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46 (KST)답변
아, 저는 무교쪽을 지지한다만, 무조건 제 의견이 100% 맞는 것 같지 않아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표현에 좀 오류가 있었나보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47 (KST)답변

사:양념파닭 사용자와 의견 충돌이 있었던 사용자입니다. 먼저 저는 "없음" 표현을 지지하고요, 관련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김창완"의 편집 역사 참조.

제가 엔하위키 미러를 검색하던 중 김창완이 무신론자임을 밝힌 조영남과의 대담 기사를 확인하고, 김창완 문서에 그가 무신론자라는 내용을 편집하고 해당 기사를 출처로 첨부하였는데, 이 부분을 사:양념파닭 사용자가 "무신론자는 사상이지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없음(무신론자)'라는 편집 부분을 '무교'로 수정하면서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1]

그래서 종교가 없음을 밝히고 괄호로 사유를 적었다고 설명한 뒤 '없음'으로 고쳤더니 계속해서 제 편집을 되돌리면서 아이유 문서의 사례를 근거로 다른 문서에서도 종교가 없는 사람은 무교로 표기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확인한 바로는 변희재, 스티븐 호킹, 자와할랄 네루, 요시프 브로즈 티토 등 무신론자의 인물 문서 중 종교 란에 "없음"으로 표기되거나[2] 또는 "없음(무신론자)"로 표기된 사람들이 적지 않으며[3], 사:양념파닭 사용자가 근거로 내세우는 백:관습의 기준에도 결코 위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단순히 무교로 표기할 경우 그것이 종교가 없음을 나타내는 無敎인지, 아니면 무속 신앙을 나타내는 巫敎인지 분명하지 않은 다의어로 백:모호에 위배될 소지가 있어 위키백과 내에서 지금까지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없음'으로 표기해 오고 있으며, 종교가 없는 사람을 '무교'로 표기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 일부 사용자들에 의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이 사용자와 다른 문제로 논쟁이 있었는데, 해당 사용자는 저 외에도 다른 사용자들과 편집 과정에서 몇 차례 논쟁을 일으킨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43 (KST)답변

한 마디 하겠습니다. 논제와 맞지도 않는

며칠 전에도 이 사용자와 다른 문제로 논쟁이 있었는데, 해당 사용자는 저 외에도 다른 사용자들과 편집 과정에서 몇 차례 논쟁을 일으킨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43 (KST)

와 같은 발언은 왜 계속 하는지요? 상당히 불쾌하네요. 위키에서 활동하다보면, 의견 충돌은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45 (KST)답변
문제는, 귀하가 다른 사용자에게 감정이 개입된 발언이나 행동을 보이는 사례가 많이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 귀하가 저에게 보이는 행동 또한 감정이 개입된 행동의 한 유형입니다.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하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편집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지, 다른 사용자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백:아님#싸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48 (KST)답변
제 말뜻 이해 못하신것 같아서 재차 말합니다. 논제와 관련 없는 발언 하지 마세요. 불쾌하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49 (KST)답변
불쾌하고 아니고의 문제는 귀하의 개인적인 사정이고,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명백히 어긋난 것은 바로잡는 것이 맞습니다. 며칠전 박보영 문서 편집 이후 귀하는 계속해서 저에게 불쾌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데, 이는 백:아님#싸움에 명백히 위배되는 행동입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50 (KST)답변
말이 안통하네요. 대응 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51 (KST)답변
추가로 현재 싸움은 귀하가 걸고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52 (KST)답변
자꾸 제 의견이 편집충돌로 잘리는군요. --용궁 (용왕과 대화하기용왕의 순찰 기록) 2015년 2월 7일 (토) 15:54 (KST)답변
편집 충돌이 일어났을때는 밑에 보면 귀하께서 적으신 발언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복붙하시면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5:55 (KST)답변
그냥 단순한 의견 또는 방식의 차이로 넘어갈 수 있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굳이 자신의 잣대에 맞추도록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싸움을 거는 행위입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5:57 (KST)답변
상대방이 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을 무시하고 계속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6:00 (KST)답변
어쨌든 더 이상 귀하와 토론할 마음은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6:01 (KST)답변
상대방의 의견 또는 편집 방법이 편집 지침이나 총의에 부합되는지 아닌지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 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일부의 사례와 맞지 않는다고 일일이 문제제기하고 자기 방식에 맞추라고 요구하는 것도 올바른 행동은 아닙니다. 남의 문제를 탓하기 이전에 자기 방식에 헛점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6:06 (KST)답변
아울러 다른 사용자분들께는 본의아니게 소란을 일으키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며칠 전 다른 문서 편집 과정에서 위 사용자와 논쟁이 있었는데(제 토론문서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그 일 이후 해당 사용자가 계속 제 편집 방식에 백:편집에 어긋나지 않는 부분까지 태클을 걸고 있어 제 의견과 함께 제가 해당 사용자에 관해 알고 있는 부분을 말씀드린다는 것이 이렇게 되었네요.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6:24 (KST)답변

무교가 좋을 것 같군요. --용궁 (용왕과 대화하기용왕의 순찰 기록) 2015년 2월 7일 (토) 17:31 (KST)답변

제 의견과 관련 근거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없음'표기를 지지합니다. 적지 않은 무신론자 인물 문서들이 종교란에 "없음"[4] 또는 "없음(무신론자)"로[5]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 초기부터 무종교 인물에게 '없음'이라는 표기가 계속 적용되어 오다가 '무교'라는 표기가 사용된 것은 적어도 2013년 이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물 문서들이 '없음'에서 '무교'로 통일된 것도 아니고요.
무엇보다도 무교라고 쓰게 될 경우 無敎가 아닌 巫敎로 오해할 소지도 많다는 점, 그리고 링크를 걸어놓는다고 해서 그 링크를 모든 사용자들이 클릭하여 확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7:38 (KST)답변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무신론이나 불가지론은 종교가 아닌 사상인 것은 맞지만, 그 인물의 종교관과 관련된 사상인만큼 종교란에 표기하는 것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인물 문서 중 종교란에 무신론 또는 불가지론으로 표기되어 있는 문서들도 검색해 보면 많은 사례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7:40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는 중립적 시각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무교는 중립적 시각에서 본 표현이자 더 확실하게 표현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용궁 (용왕과 대화하기용왕의 순찰 기록) 2015년 2월 7일 (토) 17:42 (KST)답변

의견 음악가 정보에 종교가 그리 크게 중요한지 갑자기 의문이 드네요. 굳이 적어야 한다면, 틀 말고 본문에 따로 적어도 될 듯 싶네요. 종교 부분에 대해서 틀토론:음악가 정보에서 아예 새롭게 여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7:44 (KST)답변

의견 그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대다수 인물 정보 틀들이 종교 매개변수를 포함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타국어판도 대부분 인물정보 틀에 종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무속신앙(샤머니즘)과의 혼동 문제 때문에 없음으로 쓰는 쪽을 지지하고요. 무교라는 말이 없음보다 더 중립적이고 확실한 표현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___^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7일 (토) 17:47 (KST)답변

그 무교에 대해선 생각난게 있는데 병행표기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무교 (없음) 이런식으로요.--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7:50 (KST)답변
무교는 문자 그대로 "종교(敎)가 없음(無)"을 뜻하는 말이고, "종교"란에 "없음"이라고 쓰면 당연히 종교가 없다는 의미이며, 이는 "무교"와 의미면에서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의미는 같은데 혼동의 여지를 줄일 수 있다는 면에서 "없음"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덧붙여, 동음이의 구분을 링크로 하면 링크를 일일이 눌러 보거나 적어도 마우스 커서를 올려 보는 수고를 해야 겨우 구분할 수 있고, 이는 인쇄 등 다른 매체를 통한 열람의 경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IRTC1015 2015년 2월 7일 (토) 17:51 (KST)답변
뭐.. 없음이란 표현도 나름 의미의 변질이 있을 수 있다고는 하더군요. 따라서 병행표기 하는 걸로 의견을 변경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7:56 (KST)답변
그렇게 될 경우, 앞에 무교가 와야되냐, 없음이 와야되냐 의견이 갈릴텐데, 그냥 단순히 생각해서 보통 종교는 한자어(대표적으로 기독교, 불교)를 대표적으로 쓰기 때문에 무교 (없음)이 적당해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7:57 (KST)답변
어차피 같은 말인데 무교(없음) 이런식으로 굳이 길게 늘여쓸 필요가 있을까요? 위에서 보듯이 무교라는 말이 한글로는 종교가 없다는 뜻과 샤머니즘의 의미 모두로 쓰이고, 한자로 써도 '무'자의 발음 장단이 같아서 모호한 표현에 해당된다는 문제도 있고 종교란에 없음 표시는 IRTC1015님 말씀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생략의 표시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7일 (토) 17:58 (KST)답변
그런데, 위에도 말했지만, 위키에서 토속신앙, 무속신앙을 종교로 특정 인물 문서에 표기한 적이 있긴 한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8:03 (KST)답변
무속신앙을 기독교나 불교와 같이 널리 알려지고 공식적인 종교로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8:03 (KST)답변
무속신앙이 한 두개도 아니라는 점도 걸리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18:05 (KST)답변
샤머니즘이 종교로 표시된 인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통계청이나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인구 조사 및 통계에서는 무속신앙 인구도 집계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를 무속신앙으로 묶어서요. ^___^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7일 (토) 18:13 (KST)답변

없음으로 써도 알아서 無敎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위에서 나온 말대로 없음이라 쓰면 무교라 써서 無敎이니 巫敎이니 혼동할 필요가 없지요. -반월 (·) 2015년 2월 7일 (토) 20:45 (KST)답변

  • 해당 인물의 삶에서 종교나 종교관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한다면 (무신론, 샤머니즘을 포함하여) 되도록이면 정확하게 적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굳이 종교란을 만들어서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13:08 (KST)답변
먼저 jtm71 사용자님의 의견에 동의함을 전제로 말씀드리죠. 원래 종교란은 써도 되고 안 써도 되는 옵션 사항입니다. 해당 인물이 공식적으로 자신의 종교에 대해 밝힌 바가 없다면 굳이 적어야 할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김창완의 경우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밝힌 인터뷰도 엄연히 존재하고, 무신론이 엄밀히 말하면 종교가 아니라 사상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종교와 관련되고 또 사람의 종교관에 영향을 주는 사상임을 고려한다면 종교란에 없음(무신론자)라고 쓰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샤머니즘과 의미가 혼동될 수 있는 무교라는 표현은 가급적 안 썼으면 좋겠네요.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8일 (일) 13:13 (KST)답변
무교에 무속신앙을 뜻하는 동음이의어가 존재하는 줄 몰랐군요. 무교라는 표기를 지지한다는 의견은 철회하고, 없음을 지지하는 것으로 바꿉니다. --10k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13:56 (KST)답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안 쓰면 되죠. --위키백과당! (Débat · ) 2015년 2월 8일 (일) 22:37 (KST)답변

지금 이 토론란의 목적은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이 종교를 갖지 않는 특별한 사유가 있거나(무신론, 불가지론 등) 그 외에 비종교인임을 밝힐 경우 '없음'과 '무교' 중 어느 것으로 표기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종교를 기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23:25 (KST)답변
전 아예 직업이 종교인이 아닌 이상 종교란을 삭제했으면 좋겠네요. -- J13 (토론) 2015년 2월 10일 (화) 04:21 (KST)답변
종교란이 필수 기재 사항이 아닌 이상 종교란을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종교를 꼭 적어야 할 특기사항이 없다면 그냥 적지 않고 넘어가면 될 일이죠. 개신교를 믿는 다수의 대한민국 연예인들이나 다양한 유형의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 활동하면서 강한 종교성을 드러내는 사례가 다수 존재하고, 스티븐 호킹처럼 무신론적 입장을 공공연히 천명하는 인물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다른 언어판에서도 인물 정보 틀에서 종교 란이 문제가 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종교를 언급할 필요가 없을 때는 인물 정보 틀에는 해당 내용을 기재하지 말고 분류:대한민국의 불교도, 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등의 분류만 달아주되, 해당 인물이 특정 종교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거나 강한 종교성을 드러내는 활동을 하고 있을 때, 혹은 개인적인 신념으로 불신앙을 천명하고 있을 때는 종교란에 해당 사항을 적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13일 (금) 09:51 (KST)답변

이게 말이 됩니까[편집]

# 한스 치머 문서에서 발생한 되돌리기 분쟁입니다. 그러나 저는 해당 인물이 독일인이고 독일어에 따른 IPA 기호 [hans ˈfloːʁi̯aːn ˈtsɪmɐ]까지 제시되어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지만 @Getback20:께서는 계속 구글 검색 결과 외에 다른 이유를 들고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다가 "한스 치머라고도 하지만 구글 검색결과에 한스 짐머가 더 많으므로 한스 짐머라고 표기했다."라고 쓰는 지경까지 오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들고 나와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20:12 (KST)답변

인물 당사자가 본인이 어떻게 불리는걸 원하는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20:24 (KST)답변
저는 샐러맨더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에도 그렇게 나와 있지 않나요--I love Sk8er Boi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20:29 (KST)답변
위키백과:외국어 고유 명사의 한글 표기에 따르면 한국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용 표기를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해당 인물이 한국어권에 어떤 식으로 불러달라고 요쳥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으니 이 인물의 경우에는 한국어권에서 어떻게 가장 많이 불리는지 사례의 수를 따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로워 보이네요.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7일 (토) 22:27 (KST)답변
통용 표기의 정의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가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23:01 (KST)답변
꼭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로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해당 인물이 "한국어로 이렇게 불러달라"고 명시하는 표기법이 있다면 그것을 따르는 게 옳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양한 용례를 참조하여 널리 알려진 표기, 그 중에서도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표기를 쓰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8일 (일) 00:36 (KST)답변
구태여 구글 검색결과를 들먹이고 싶지는 않네요. 하지만 이 경우 특별히 당사자가 제시하는 한국어 표기법이 나타나지 않는 만큼, 충분한 용례를 검토하여 어느 쪽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더 익숙한지를 먼저 판가름한 후 결정했으면 합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8일 (일) 00:40 (KST)답변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작곡가의 이름을 일본어판에서는 ハンス・ジマー(한스 지마), 중국어판에서는 漢斯·季默(한쓰 치모)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2월 8일 (일) 00:45 (KST)답변

토론:한스 치머에서 논의해 주세요. - IRTC1015 2015년 2월 8일 (일) 01:1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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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7일 현재, 존재하는 지부들 (군청색), 지부 설립이 계획된 곳 (녹색), 지부 설립이 논의 중인 곳 (하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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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정회원 가입 신청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otoko C. K.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양념파닭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