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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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국기는 붉은색 용(웨일스어: Y Ddraig Goch, 영어: The Red Dragon)이라고도 부르며 하얀색과 초록색 두 가지 색의 가로 줄무늬 바탕 가운데에 붉은색 용이 그려져 있다. 현재의 국기는 1959년에 제정되었으며 가로세로 비율은 3:5이다. 영국을 구성하는 네 개의 지역(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국기 가운데 유일하게 영국의 국기 디자인을 구성하고 있지 않은 국기이기도 하다.
하얀색과 초록색 두 가지 색으로 구성된 줄무늬는 1485년부터 1603년까지 잉글랜드 왕국을 지배했던 튜더 왕가의 상징이다. 붉은색 용은 웨일스의 상징인데 이는 로마인들이 용을 영국의 상징으로 삼았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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