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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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곤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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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곤어: Reino d'Aragón 카탈루냐어: Regne d'Aragó 라틴어: Regnum Aragonum 스페인어: Reino de Aragó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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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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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
| 정치 | ||||
| 정치체제 | 봉건군주제 | |||
| 입법부 | 아라곤 코르테스 | |||
| 역사 | ||||
| 역사적 시대 | 중세, 근세 | |||
| • 아라곤 백국이 독립왕국으로 성립 | 1035년 | |||
| • 누에바 플란타 칙령이 아라곤 제도를 해산함 | 1707년 | |||
| 인문 | ||||
| 공용어 | 아라곤어, 카스티야어, 카탈루냐어, 라틴어, 모사라베어, 안달루시아 아랍어 | |||
| 종교 |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1] 유대교 (소수민족, 1492년까지) 이슬람교 (소수민족, 1526년까지) | |||
아라곤 왕국(아라곤어: Reino d'Aragón, 카탈루냐어: Regne d'Aragó, 라틴어: Regnum Aragoniae, 스페인어: Reino de Aragón)은 아라곤의 현대 자치 공동체에 해당하는 이베리아반도의 중세 및 초기 근대 왕국이었다. 스페인에서 더 큰 아라곤 연합왕국과 혼동되어서는 안 되며, 카탈루냐 공국(옛 카탈루냐 백국 포함)도 포함되어 있다. 발렌시아 왕국, 마요르카 왕국, 그리고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의 일부가 된 다른 영토들도 아라곤 국왕의 통치 하에 있었지만, 아라곤 왕국과는 별개로 관리되었다.
1479년, 아라곤의 추안 2세가 임종하자 아라곤과 카스티야의 왕위가 합쳐져 현대 스페인의 핵심을 형성했다. 아라곤의 영토들은 코르테스와 같은 자치 의회와 행정 기관들을 유지했다. 이 협정은 1707년에서 1715년 사이에 펠리페 5세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여파로 공포한 누에바 플란타 칙령까지 유지되었다.[2][3]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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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의 역사적인 베너 -
아라곤 연합왕국 내 아라곤의 위치 -
아라곤 페트로니야와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렝게르 4세는 16세기 후반에 그려진 그림이다.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Holt, Andrew (2016). 《Great Events in Religion: An Encyclopedia of Pivotal Events in Religious History [3 volumes]》. ABC-CLIO. 763쪽. ISBN 9781610695664.
- ↑ I. Ruiz Rodríguez, Apuntes de historia del derecho y de las instituciones españolas, Dykinson, Madrid, 2005, p. 179. (In Spanish)
- ↑ Spengler, Robert N. (2020년 9월 22일). 《Fruit from the Sands: The Silk Road Origins of the Foods We Eat》 (영어). Univ of California Press. ISBN 978-0-520-379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