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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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南部矯導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에 있는 대한민국교도소이다. 1968년부터 2011년까지는 영등포교도소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2011년 현 위치로 이전하면서 명칭이 변경되었다.

목차

역사 [편집]

제1공화국 수립 후인 1949년 12월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고척리(현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부천형무소라는 이름으로 개청하였다. 1961년에 교도행정 개편에 따라 부천교도소로 이름이 바뀌었다.

고척동이 경기도 부천군에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로 편입된 이후인 1968년영등포교도소로 개명하였으며, 구로구가 분구된 1980년 이후에도 이 명칭은 한동안 유지되었다. 1979년부터는 정예직업훈련원을 병설로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부지 이전 [편집]

고척동의 영등포교도소를 이전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로, 선거 때마다 이전 문제가 쟁점이 되었다.[1] 2011년에 구로구 천왕동으로 이전되어 서울남부교도소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주변에 관사가 건설되었다.[2] 2015년까지 교도소 인근의 집이 모두 헐리고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3]

바깥 고리 [편집]

주석 [편집]

  1. 김철관. “영등포교도소 이전 백지화 주민 반발 - 법무부, 이전지역 주민 반발로 백지화”, 《오마이뉴스》, 2001년 1월 30일 작성. 2008년 9월 13일 확인.
  2. 이진용. “영등포교도소→서울남부교도소로 명칭 변경”, 《헤럴드경제》, 2011년 5월 4일 작성. 2012년 2월 3일 확인.
  3. 정두환. “영등포 교도소 부지, 주거·레저 복합단지로 개발”, 《서울경제》, 2007년 11월 27일 작성. 2008년 9월 13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