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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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光州矯導所)는 일제 강점기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의 교도소이다. 조직은 광주지방교정청에 속하며, 광주 북구 동문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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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1908년에 개설되어 대한제국 말기와 일제 강점기 초기까지 광주감옥으로 불렸다. 전주교도소도 초기에는 광주감옥의 전주 분감 형태로 세워졌다. 1923년에 광주형무소로 개칭되었고, 1961년에 광주교도소로 이름이 바뀌었다.
[편집] 사건
본래 광주 동구 동명동에 있었으며, 제주 4·3 사건 관련 좌익수들이 이 곳에 수감되어 있다가 한국 전쟁을 거치며 학살된 일이 있다.[1] 1971년에 광주 북구로 이전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제3공수여단는 호남고속도로와 광주-담양 도로 사이에 위치하여 광주광역시의 북쪽 관문에 있는 광주교도소에 배치되었다. [2] 계엄군의 발포로 인해 가족과 함께 광주교도소 앞을 통과하던 차량, 아이들과 함께 광주를 떠나던 사람, 계엄군 주둔지역의 마을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3]
광주교도소는 현재 삼각동으로 이전 작업 중이다.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 ↑ 이영수. ““구천을 떠돌던 원혼이여, 고향에서 영면하소서””, 《제민일보》, 2008년 3월 30일 작성. 2008년 8월 12일 확인.
- ↑ 광주교도소 어찌하나 이전 작업 중이나 `오월사적지’ 대책은 없어
- ↑ 국방부 12.12 5.17 5.18 사건 진상조사결과 보고서 95쪽
- ↑ 안관옥. “광주교도소 삼각동으로 이전”, 《한겨레》, 2004년 10월 15일 작성. 2008년 8월 12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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