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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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또는 고봉중·고등학교는 비행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들이 건전한 청소년으로 거듭나 가정과 사회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법무부 소속기관으로 서울소년원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으로 보한다. 경기도 의왕시 고산로 95에 위치하고 있다.

목차

설립 근거 [편집]

  •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연혁 [편집]

  • 1942년 04월 20일 경성소년원 개원
  • 1958년 07월 24일 소년법, 소년원법 제정
  • 1962년 02월 05일 교육지침 제정 시행
  • 1974년 11월 08일 법무부 소년 제2공공직업훈련원 부설
  • 1988년 12월 31일 소년원법에 정규학교 근거규정 제정
  • 1990년 03월 20일 고봉중ㆍ고등학교 개교
  • 1998년 09월 01일 고봉실업고등학교로 개편
  • 2000년 01월 20일 어학실, 정보처리교육훈련센터 설치
  • 2000년 09월 01일 고봉정보통신중ㆍ고등학교로 개편
  • 2002년 06월 26일 서울소년창업보육원 개관
  • 2009년 03월 02일 고봉중ㆍ고등학교로 개편

조직 [편집]

서울소년원장 [편집]

  • 서무과
  • 교무과
  • 분류보호과
  • 의무과
  • 교육정보관리과

사건·사고 및 논란 [편집]

소년원합창단 [편집]

2011년 9월 18일 방송된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청춘합창단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아이돌메들리 등의 공연을 하며 서울소년원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청춘합창단의 공연 후 서울소년원 합창단의 답가가 이뤄졌으며 이들은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불렀다. 수줍은 답가에 청춘합창단원 곳곳에서 눈물이 터졌다.[1]

이 공연을 준비한 이길두 천주교 청주교구 교정사목 전담 신부는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담으로 둘러싸여 철창 안에 갇혀 있어서 쉽게 오고갈 수 없는 수용자들에 대한 마음을 보아야한다는 취지로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수용자들에 대한 낙인을 찍고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구조적인 사회 통념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

이경규는 "앞으로 런닝맨 보시지 말고 남자의 자격 보십시오"라는 멘트로 경쟁프로그램에 대한 경쟁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3]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편집]

  1. ‘남격’ 서울소년원 합창단, 안방극장 울렸다《TV리포트》2011년 9월 18일 표재민 기자
  2. 남격 소년원합창단 열풍, 사람들은 왜 빠져들까?《1318세대를 위한 매거진 바이러스》2011년 9월 19일 홍민철 기자
  3. '남격' 이경규, 서울소년원 학생들에 "앞으로 런닝맨 보지 말라"《엑스포츠뉴스》2011년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