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프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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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에밀 프랑클(Viktor Emil Frankl, 1905년 3월 26일 비엔나 – 1997년 9월 2일 비엔나)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태인으로 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 강제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갇혔다가 살아남았다. 저서로는 《죽음의 수용소에서》(영어: man's search for meaning,이시형 옮김,청아)가 있다.
경력 [편집]
죽음의 수용소에서 [편집]
프랑클은 기차에 실려 아우슈비츠에 끌려갔다. 성격이 낙천적인 그는 소수가 뽑힌 접대반을 보면서 자신이 받을 대우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 자신이 처한 현실을 깨달았다. 1500명이나 되는 사람이 200명정도밖에 안 되는 가축우리같은 건물에 구겨넣어졌다. 나흘동안 5온스짜리 빵 한 개가 전부였으니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다. 병자나 일할 능력이 없는 90%의 사람들은 선별되어 목욕탕으로 위장된 가스실에서 죽임을 당하고 화장터에서 사체가 화장되었다. 사실 유대인 수감자들이 겪는 문제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동정과 연민의 상실이었다. 하지만 적은 수의 사람들이위로하고 마지막 남은 빵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길을 선택하는 자유는 있다는 것을, 자유와 존엄성을 버리고 환경의 노리개가 되느냐,마느냐를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다행히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수용소의 문이 열렸고 국제 적십자의 보호를 받았다. 마지막 남은 사람들도 48시간안에 영세중립국인 스위스로 옮겨졌다.
참고자료 [편집]
-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랑클,이시형 옮김,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