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잡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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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잡변》(佛氏雜辨)은 14세기 말에 정도전이 쓴 이다. '부처의 잡소리'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불교를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불씨잡변》은 정도전주자학의 입장에서 불교의 교리를 반박한 것으로, <불씨윤회지변(佛氏輪廻之辨)>, <불씨인과지변(佛氏因果之辨)>, <불씨심성지변(佛氏心性之辨)>, <불씨자비지변(佛氏慈悲之辨)>, <불씨지옥지변(佛氏地獄之辨)> 등 모두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 정도전주자학의 입장에서 불교윤회설, 인과설, 자비설, 지옥설 등 교리를 공격한 다음에 민심을 현혹시키는 사교(邪敎)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특히 선종(禪宗)과 같은 것은 민심을 현혹시키는 마종(魔宗)이라고까지 비난하였다.[1]

주석[편집]

  1. 동양사상 > 한국의 사상 > 고려시대의 사상 > 고려시대의 유학사상 > 불씨잡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