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조융합센터
문화창조융합센터(文化創造融合센터, the Creative Center for Convergence Culture)는 글로벌 콘텐츠를 기획하고, 해당 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도록 산업 상태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CJ E&M이 투자하여 설립된 시설로 CJ그룹이 운영하고,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투자유치와 지원을 담당한다.[1][2][3] 공사비 100억원과 연간 운영비 10억원은 CJ E&M이 전액 부담하는데 각종 융·복합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필요한 첨단 설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4][5]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CJ E&M 사옥 1, 2층에 있다.
연혁[편집]
- 2015년 2월 11일 문화창조융합센터 개소식[6]
같이 보기[편집]
-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 문화융성위원회
- 영화진흥위원회
- 한국영상자료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문화정보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 예술의전당
- CJ E&M
- 롯데시네마
- 제일모직
- 신세계푸드
- SM엔터테인먼트
- YG엔터테인먼트
- JYP엔터테인먼트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 ↑ CJ그룹… 문화창조융합센터를 산실로《경향신문》2016년 1월 27일
- ↑ 문화창조융합센터, 중국 상해서 ‘한중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 개최 《벤처스퀘어》2016년 9월 12일
- ↑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 가보니…"선순환 씨앗 뿌릴 것"《연합뉴스》2015년 3월 10일 김중배 기자
- ↑ 상암에 100억 들인 문화창조센터, 한류 창작의 요람으로《한국일보》2015년 3월 27일 조아름 기자
- ↑ 서울 상암동 CJ E&M '문화창조융합센터' 가보니…융·복합 콘텐츠 메카…"한 수 배우자" 북적《한국경제》2015년 3월 10일 유재혁 기자
- ↑ CJ ‘문화창조융합센터’ 출범《한겨레》2015년 2월 11일 송경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