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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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찍은 목성 구름의 양상

목성의 대기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대기이다. 짙은 빛깔을 띠고 있으며[1], 대부분이 수소 분자헬륨으로 이루어졌다. 메탄, 암모니아, 황화 수소, 과 같은 다른 화합물도 적은 양으로 존재한다. 물이 대기에 깊숙이 상주해 있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직접적으로 측정된 농도는 매우 적은 수준이다. 목성 대기의 산소, 질소, , 비활성 기체 성분비는 태양의 세 배를 넘는다.[2] 대기층의 두께는 약 3,000km 정도이며 내부에서 방출되는 열과 빠른 자전 운동으로 인해 아주 복잡한 운동을 한다.[3] 구름층의 두께는 약 150km정도로 추정되며 풍속이 초당 180m 이상인 제트기류가 형성된다.[4]

목성의 대기에는 두 개의 짙은 띠가 있었으나 2010년 5월 관측 결과 남쪽의 띠 하나가 사라진 상태로 확인되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5]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