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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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머위
Petasites japonicus 001.jpg
꽃 핀 머위
Petasites japonicus 2.JPG
부평 어느 밭에서 꽃 지고 잎 나온 머위 (2009년 4월)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국화목
과: 국화과
아과: 국화아과
족: 금방망이족
속: 머위속
종: 머위 (P. japonicus)
학명
Petasites japonicus
(Siebold & Zucc.) Maxim. 1866

머위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을 비롯한 북반구 온대아한대 지역에 분포한다.

생태[편집]

주로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지하경이 사방으로 뻗으면서 퍼져나간다. 근경은 짧고 여기에서 많은 땅속 가지가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지고 끝에서 새순이 나온다. 이른봄 잎이 나오기 전에 근경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많은 두상화가 달린다. 암꽃과 수꽃은 각각 다른 화경에 달린다. 암꽃이 달리는 화경은 꽃이 핀 다음 키가 커지지만 수꽃이 달린 화경은 그리 자라지 않는다. 꽃이 진 다음 근경에서 돋은 잎은 잎자루가 60cm 내외로 길게 자라고 지름이 1cm 정도로 된다.

산골짜기 물가의 다소 습기가 있고 비옥한 곳에서 자라는 것은 잎자루가 길게 자라고 잎의 크기도 지름이 30cm 이상 자라지만, 건조하고 메마른 곳에서 자라는 것은 잎자루도 짧고 잎도 작다. 따라서 좋은 환경이 있는 곳에서 재배한다.

쓰임새[편집]

농촌에서는 길게 자란 잎자루를 데쳐 나물로 먹는데, 독특한 향기가 있어 좋고 아주 쓴 맛이 난다. 어린잎을 데쳐서 쌈으로 먹기도 한다. 근경은 구어혈·해독·소종의 효능이 있어 약용으로 쓰인다. 약성은 냉하고 쓰며, 인후염·편도선염·기관지염·암종과 물린 데 등에 쓰인다.

사진[편집]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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