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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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보커스
Max S Baucus.jpg
미국의 제11대 주중국 대사
임기 2014년 3월 20일 ~
전임 게리 로크

대통령 버락 오바마
기본정보
국적 미국 미국
출생지 미국 미국 몬태나 주 헬레나
정당 민주당
학력 칼튼 대학교 B.A.
스탠포드 로스쿨 J.D.
종교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맥스 시번 보커스(영어: Max Sieben Baucus, 1941년 12월 11일 ~ )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몬태나 주 헬레나에서 태어났다. 1964년 칼튼 대학교에서 경제학 전공으로 학부 과정을 마치고 바로 스탠포드 로스쿨에 입학하여 1967년 법무박사(J.D.) 학위를 취득한 후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워싱턴 D. C.증권거래위원회에서 3년 간 일한 후 몬태나 주로 돌아가 변호사로 활동하다 1973년 주의회 의원으로 뽑혔다. 1974년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 하원의원에 선출되어 1975년부터 하원의원이 되었고, 1978년 상원의원에 당선되어 상원으로 자리를 옮겨 2010년까지 연속으로 35년 넘게 국회의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주로 조세·재무·농업 분야에서 활동하며, 상원 내에서 대체적으로 중도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농업 지역인 몬태나 주의 이익을 대변하여 외국에 쇠고기 수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06년 12월 대한민국과의 FTA 협상 회담을 몬태나 주로 유치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회담장에서는 쇠고기 스테이크 요리를 먹으며 미리 익혀둔 한국어로 '맛있습니다'를 연발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1]. 2006년 말 중간 선거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2007년부터 상원 재무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최근에도 대한민국에 대해 쇠고기 시장 개방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2].

주석[편집]

  1. 한미 FTA 이번엔 ‘무역구제’ 파열음 동아일보 2006년 12월 8일
  2. 미 의회 "한국, 쇠고기 전면 개방해야" 거듭 촉구 SBS 2010년 8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