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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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다시증을 어떻게 겪는지를 보여주는 그림 | |
| 진료과 | 안과  |
다시증(多視症, monocularpolyopia, polyopia)은 하나의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는 증세를 가리키는 의학에서 쓰이는 말이다. 단안다시증, 한눈여럿보임증이라고도 한다. 바깥눈근육의 기능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인데, 여기서 두 눈은 여전히 기능을 하지만 원하는 물체를 하나로 집중시킬 수 없다.[1] 다시증은 정신병의 최초 징후의 하나일 수 있는데, 특히 근육이나 신경적인 과정에서 그러하며,[2] 사람의 균형 상태, 운동 능력, 읽기 능력에 지장을 줄 수 있다.[1][3]
병인[편집]
- 농양
- 부동시
- 항정신병제제(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 등)
- 보툴리누스 중독
- 뇌종양
- 삼속
- 암
- 백내장
- 당뇨병
- 알코올 중독
- 퀴놀론계 항생제
- 그레이브스병
- 길랑-바레 증후군
- 원추각막
- 라식 합병증
- 라임병
- 편두통
- 다발성 경화증
- 중증 근무력증
- 오피오이드
- 근염
- 외상
- 부비동염
- 사시 (눈)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O'Sullivan, S.B & Schmitz, T.J. (2007). Physical Rehabilitation. Philadelphia, PA: Davis. ISBN 978-0-8036-1247-1.
- ↑ Rucker, JC. (2007). “Oculomotor disorders”. 《Semin Neurol.》 27 (3): 244–56. doi:10.1055/s-2007-979682. PMID 17577866.
- ↑ Kernich, C.A. (2006). “Diplopia”. 《The Neurologist》 12 (4): 229–230. doi:10.1097/01.nrl.0000231927.93645.34. PMID 16832242.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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