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구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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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능구렁이
Dinodon-rufozonatum-walli.jpg
보전 상태
Ko-Conservation status DD.svg
자료 부족, 평가가 어려움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파충강
목: 뱀목
아목: 뱀아목
과: 뱀과
속: 능구렁이속
종: 능구렁이
학명
Dinodon rufozonatum
(Cantor, 1842)

능구렁이(Asian King Snake,[1] Dinodon rufozonatum)는 뱀과의 파충류이다. 능사 또는 능구리라고도 불린다. 이름과는 달리 구렁이와는 속 단계에서 갈라지는 다른 종이다.

몸길이 120cm 가량이고 머리는 넓고 주둥이 끝은 둥글고 가늘며 끝이 뾰족하다. 등은 적갈색이고, 굵은 띠 모양의 검은색 반문이 몸통에 50~70개, 꼬리에 18~20개 정도 있다. 동작이 느리고 독이 없다.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도로 부근을 돌아다니면서 개구리·들쥐·새알 등을 먹으므로 차에 치여 죽기도 한다. 알은 약 10개를 낳으며, 다른 뱀에 비해 온도에 민감하여 가장 먼저 겨울잠에 들어가고 가장 늦게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성질이 사나워 다른 뱀과 함께 두면 다른 뱀을 잡아먹기도 한다. 한국, 중국, 타이완, 베트남 등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울릉도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의 인가 근처 논두렁 등에 흔히 나타난다. 독두꺼비를 즐겨 먹는데 한방에는 독두꺼비를 잡아먹은 능사를 잡아 술으로 담그면 신경통에 효과가 된다고 하여 이른바 '능사주'를 만들어 마신다.[2]

주석[편집]

  1. Simon Dieckmann, Gerrut Norval & Jean-Jay Mao (2010년). A description of an Asian king snake (Dinodon rufozonatum rufozonatum [Cantor, 1842]) clutch size from central western Taiwan (PDF). 《Herpetology Notes》 3: 313–314.
  2.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