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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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시
나리타 시의 위치
한자 표기 成田市
가나 표기 なりた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간토 지방
도도부현 지바 현
분류코드 12211-4
면적 213.84 km²
인구 127,353명
(2009년 10월 1일)

나리타 시(일본어: 成田市)는 지바 현 북쪽에 있는 이다.

일본 불교 진언종(真言宗)의 나리타 산 신쇼지(成田山新勝寺)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나 1978년 시의 남동쪽에 나리타 국제공항이 개설됨으로써 일본의 현관이 되었다.

나리타산 신쇼지는 현재도 신정(양력 1월 1일)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고, 참배객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도쿄의 위성 도시로서 주택 개발이 진행되고,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리[편집]

나리타 산 신쇼사 및 그 몬젠 정을 중심으로 펼쳐져있다. 도쿄로부터 50km권내, (나리타 국제 공항은 도심으로부터 65km권내), 지바 시로부터 30km권내에 위치한다. 면적은 213.84km로, 현 전체 면적의 4.1%을 차지한다. 시의 남서부에 몬젠 정(구시가지)와 뉴타운이, 남동부의 구릉 지대에 나리타 국제 공항이 있다. 이러한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농촌 지대이다. 시의 서부에 있는 인바 늪, 북변의 이바라키 현과의 현 경계를 흐르는 도네 강으로부터 농업용수를 얻고 있다. 도네 강은 시민들에게 중요한 수원이기도 하다.

지형[편집]

지바 현 북부 중앙의 호쿠소 대지에 위치한다. 표고는 1m(안자이 거주지)~42m(미나미산리즈카 거주지)이다. 시역의 5분의 3은 해발 1040m의 구릉부로, 관동 롬층이 덮고 있는 높고 건조한 대지이다. 나머지는 인바 늪이나 네코나 강 수계로부터 들어가는 침식곡에 의해 복잡한 지형의 저습지대와 대조적인 지형으로 토지 이용도 완전히 다르다.

대지부에서는 산림과 밭이 혼재하고 야채밭이나 낙화생밭, 목초지 등으로 사용되고, 저지부는 풍부한 물 덕분에 논으로 이용되어 왔다. 현재도 아름다운 전원 풍경이 펼쳐져 있다.

기후[편집]

연평균 기온은 약 15℃이고, 연 강수량은 약 1,400mm이다. 지바 현 내에서는 한랭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남서풍이 강하게 부는 날이 많고, 야간에 복사 안개가 발생하는 비율이 높다. 안개가 발생하기 쉬운 이유로는 대륙성 기후로 기온의 일교차가 심하고, 주변의 도네 강, 인바늪, 중소 하천, 경지나 논 등이 다습한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 나리타 시의 과거 10년간의 평균 월별 기온과 평균 강수량(200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기온 (℃) 4.0 6.6 8.3 14.9 18.3 22.1 26.9 26.2 23.9 16.2 13.6 8.0
강수량 (mm) 9.0 20.0 101.0 71.5 144.0 147.0 33.5 106.5 253.0 559.5 103.5 64.0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나리타에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벼농사는 BC100년 경에 시작되었다. 도시로써는 태평양도쿄 만으로부터 거의 같은 거리에 위치해있고 주변에 수많은 작은 강들이 있어 지역의 정치와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이 지역의 도시화는 나라 시대 때부터 시작되었다. 나리타 산 신쇼지는 940년에 세워졌다.

1889년에 정촌제 시행으로 나리타 정이 탄생하였고 1954년 3월 31일에 나리타 시가 설립되었다. 이 지역의 성장은 1966년에 일본의 총리 사토 에이사쿠나리타 국제 공항 건설 계획을 내놓으면서 시작되었다. 공항의 개발과 도쿄 도심과의 접근성은 도시 내의 광범위한 주택, 상업, 공업 개발을 이끌었다.

나리타는 1954년 3월 31일까지 인바 군의 일부였다. 나리타 시는 2006년 3월 27일에 가토리 군의 다이에이 정과 시모후사 정을 병합했다.

교통[편집]

도로[편집]

철도[편집]

공항[편집]

자매 도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