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호주청개구리: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65번째 줄: 65번째 줄:


== 애완동물화 ==
== 애완동물화 ==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애완 개구리 중 하나이다. 성격이 유순하고 수명이 길다는 점은 애완동물로서 매우 적절하고 유리한 특징이다. 또한 키우기도 쉽다. 먹을 수 있는 먹이의 범위도 다양하고 질병에도 강하다. 한 가지 문제는 과식으로,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과식하면 비만하기 쉽다. 야생에서는 먹이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소모하지만, 포획 상태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먹이가 주어지기에 먹이를 먹기 위해 필요한 활동량이 줄어들고 몸무게가 불어나게 된다. 비만이 된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머리와 몸통에 지방층이 누적되어 땅딸막하고 "뚱한(dumpy)" 표정을 갖게 된다. 때문에 "시무룩청개구리(dumpy tree frog)"라는 별명도 붙었다.<ref name="fact"/><ref>{{cite web |url=http://whitestreefrog.net/ |title=White's Tree Frog|publisher=Frog World |accessdate=4 April 2015}}</ref>

[[장지뱀]]들에게 독성을 나타내는 [[방랑반디속]](''Photinus'')의 반디를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에게 먹였더니 죽어버린 사례가 존재한다.<ref name=Knight>{{cite journal |author= Knight, Michael; Glor, Richard; Smedley, Scott R.; González, Andrés; Adler, Kraig; Eisner, Thomas |year=1999 |title=Firefly Toxicosis in Lizards |journal=Journal of Chemical Ecology |volume=25 |issue=9 |pages=1981–1986 |doi=10.1023/A:1021072303515 }}</ref>


== 보존 현황 ==
== 보존 현황 ==

2015년 6월 5일 (금) 17:14 판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양서강
목: 개구리목
아목: 신와아목
상과: 청개구리상과
과: 청개구리과
아과: Pelodryas아과
속: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속
종: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학명
Litoria caerulea
White, 1790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의 분포

보전상태


최소관심(LC): 절멸위협 조건 만족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출처 필요]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Australian tree frog)는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 원산의 청개구리과의 일종이다. 미국뉴질랜드에도 외래종으로 흘러들어갔는데, 뉴질랜드에서는 박멸된 것으로 생각된다. 학명 명명자 존 화이트의 이름을 따 화이트청개구리(White's tree frog), 특유의 생김새에서 유래한 시무룩청개구리(dumpy tree frog) 등의 별명이 있으며, 학명은 리토리아 카에룰레아(Litoria caerulea). 형태학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속의 다른 청개구리, 특히 예쁜청개구리왕청개구리와 많이 닮았다.

왕청개구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산 개구리들보다 덩치가 크다. 보통 신장 10 센티미터 이상까지 자라고, 사육 상태에서 수명은 평균 16 년으로 개구리치고 장수한다. 성격이 유순하며 인간 거주지 주위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현지 가옥의 창문틀이나 실내에 붙어 살면서 민가의 불빛에 끌려온 벌레들을 잡아먹곤 한다. 건드리면 찍 소리를 내고, 천적 따위에 의해 겁을 먹으면 빽 비명을 지른다.

특이한 외모와 행동거지로 인해 이색적인 애완동물로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의 피부 분비물은 항박테리아 및 항바이러스성 성질이 있으며, 어쩌면 약리학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이 피부 분비물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진행중인 양서류 개체 감소 와중에도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우 흔한 종으로서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의 멸종위기 상태를 "관심 불필요"(least concern)로 지정했다.

분류학

존 화이트의 《뉴사우스웨일즈 항해기》에 실린,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삽화.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신대륙 청개구리들인 청개구리과(Hylidae)의 일원으로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 고유종인 Pelodryas아과(Pelodryadinae)에 속한다. 이 아과에는 굴개구리속(Cyclorana),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속(Litoria), 왕눈이청개구리속(Nyctimystes) 3속에 160여 종이 포함되어 있다.[1]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속의 개구리들은 홍채가 가로로 찢어져 있고 눈꺼풀에 색소가 없는 점으로 다른 청개구리들과 구분된다.[2]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의 다른 이름인 "화이트청개구리"는 1790년 놈의 학명을 처음 명명한 존 화이트의 이름이 붙은 것이다.[3][4]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개구리들 중 처음으로 기재된 종으로서, 그 최초 표본은 제1대 뱅크스 준남작 조지프 뱅크스의 수집품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표본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표본을 소장하던 박물관이 폭격당함으로써 소실되었다.[5]

분명히 초록색 개구리지만 왠지 처음에는 "파란개구리"(blue frog)라고 불리었으며, 학명은 라나 카에룰레아(Rana caerulea)라고 하였다. 이는 화이트가 잉글랜드로 보낸 표본이 방부제 때문에 손상되어 파랗게 변색되었기 때문이다.[3] 개구리의 몸 색깔은 노란 피부 위를 파란 색소가 덮어서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인데, 방부제가 피부층을 파괴함으로써 파란 색소만 남아서 파랗게 보이게 된 것이다. 종명 "카에룰레아"(caerulea)는 파란색을 의미하는 라틴어로서, 이후 이름이 바로잡힌 뒤에도 이 종명은 그대로 사용되었다.[6] 어떤 논문들에서는 학명을 "펠로드리아스 카에룰레아"(Pelodryas caerulea)라고 쓰기도 한다.[6] 오스트레일리아 현지에서는 이 개구리를 그냥 "초록청개구리"(green tree frog)라고 부르는데, 해당 이름은 세계적으로는 미국청개구리(American green tree frog, Hyla cinerea)를 부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혼동의 여지가 있다.

생김새

노던 준주 다윈에서 촬영됨.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청개구리 치고 덩치가 포동포동하고 신장도 큰 종으로서, 약 11.5 센티미터까지 자랄 수 있고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더 크다. 눈 위에 특유의 지방질 둔덕이 있으며 측두샘은 다소 크다. 홍채는 금색이고 가로로 찢어져 있는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속 전체의 특징이다. 고실막(인간의 고막과 유사한 피부막)은 눈 바로 뒤에 있다. 사지는 짧고 강인하며 발가락 끝에는 커다란 부착반이 있어 면 위를 기어올라갈 수 있다. 앞발가락은 3분의 1 정도가 물갈퀴로 덮여 있고 뒷발가락은 3분의 4 정도가 물갈퀴로 덮여 있다. 등면 색깔은 온도와 주위 환경에 따라 갈색 또는 회색에서 에메랄드빛 밝은 녹색까지 변하고, 작고 불규칙한 흰 반점이 찍혀 있는 경우가 간간이 있다. 수컷은 목 아래에 주름진 회색 울음주머니가 있는 반면 암컷은 같은 부위가 희고 매끄럽다. 배면 색깔은 암수 모두 크림색 흰색이며 질감은 거칠다.[3][7]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에만 사는 예쁜청개구리(Litoria splendida)와 비슷하게 생겼다. 구분 방법은, 예쁜청개구리 성체는 측두샘이 커서 머리를 거의 다 덮고 고실막까지 이르는데,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측두샘이 그보다 훨씬 작고, 등의 노란 반점과 앞다리·고간·넓적다리의 노란색 포인트가 없다는 것으로 구분한다.[8] 또한 왕청개구리(Litoria infrafrenata)와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왕청개구리 특유의 앞다리 어깨부에서 반대쪽 앞다리 어깨부까지 턱을 따라 가로지르는 하얀색 "입술"모양 띠가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에게는 없다는 것으로 구분한다.[9]

올챙이

올챙이 모습은 변태함에 따라 계속 달라진다. 막 부화했을 때는 길이 8 밀리미터이고, 완전히 변태가 끝나서 개구리가 될 대는 44 밀리미터이다. 처음에는 갈색에 얼룩덜룩하지만 변태하면서 색소가 늘어나 초록색으로 변해간다. 배면가죽은 처음엔 거무칙칙하지만 점점 밝아진다. 알은 갈색이고 투명한 젤리로 감싸져 있다. 알의 지름은 1.1 ~ 1.4 밀리미터이다.[6]

울음소리는 낮고 느리게 "구엑-구엑-구엑"(brawk-brawk-brawk)거리면서 여러 번 반복하는 식이다. 1년 중 대부분 나무나 홈통 같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울다가 번식기가 되어서야 연못이나 웅덩이로 내려온다. 다른 개구리들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역시 짝짓기 상대를 찾기 위해서만 우는 것이 아니고, 번식기 이외의 때에도 자기 위치를 알리기 위해 울어댄다. 특히 비온 뒤에 시끄러워지는데, 그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포식자에게 공격당하거나 자기가 숨어 있는 나무를 사람이 밟았거나 하는 경우에는 날카롭게 소리를 빽 지른다.[7]

분포 및 서식지

나무를 기어올라가는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부 및 동부 지역과 뉴기니의 저지대가 원산지이다. 서식지는 대부분 온난다습한 열대 기후 지역으로 제한되어 있다. 뉴기니의 서식지는 이리안자야에서 포트모르즈비에 이르며, 다루 섬에 가장 흔하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뉴기니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도 “산란된 지역들”에 서식할 가능성을 시사했다.[10] 한편 오스트레일리아의 서식지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의 킴벌리 지역에서 노던 준주퀸즐랜드 주를 거쳐 뉴사우스웨일스 주 북부와 중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최북동부까지 이른다. 총 서식지 면적은 약 4,078,600 제곱킬로미터(1,574,800 제곱마일)이다.[11]

미국과 뉴질랜드에도 외래종으로서 서식하는데, 미국의 경우 플로리다에서만 발견되며 아마 애완동물 거래 과정에서 야생화된 듯 하다. 플로리다의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개체수는 매우 작아서 얘들이 토착 생태계에 어떤 생태학적 파괴행위를 일으킬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12] 한편 뉴질랜드에서는 1879년과 1899년에 여러 장소에서 많은 개체들이 방생되었고, 1940년대에 우연히 실수로 재차 도입되었다. 그러나 1950년대 이후로는 뉴질랜드에선 한 마리도 목격되지 못하고 있다.[13]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분포하는 곳에 따라 다양한 서식지를 점유하는데, 열대우림 지역에서는 웬만해선 발견되지 않는다.[7]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호소나 강 따위 수역 근처의 나무의 임관 위에서 자주 발견되지만, 물에서 다소 떨어진 육생 서식지를 점유할 때도 있다. 이들이 선호하는 것은 늙은 유칼립투스 나무로, 빈 구멍이 많아서 그 안에 들어가 물을 모으기 용이하다. 내륙 수로를 따라서 흔하게 서식하며, 기후가 서늘한 곳에서는 (갈대 속에 숨어 산다)이나 초지에서도 살 수 있다.[14]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인간의 존재에 거의 불안해하지 않으며, 인간과 가까운 곳에 눌러앉아 사는 경우도 흔하다. 가끔은 아예 집 안에 들어와서 개수대나 변기 속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또한 밤이 되면 창틀 밖에 붙어서 민가의 불빛에 유혹된 날벌레들을 잡아먹는데, 아마 같은 이유로 야외 조명에도 모여드는 것으로 보인다.[3][14] 그 외에도 물탱크, 수직 낙수통, 수평 홈통 등 바깥보다 서늘하고 습도가 높은 인공 구조물 속을 차지하고 사는 경우가 있다. 홈통이나 물탱크 속에서 울면 울음소리가 메아리쳐 증폭되기 때문에 번식기에 이 효과를 노리고 여기 기어들어와 사는 것으로 생각된다.[7]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귀소성 능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획한 뒤 멀리 떨어진 곳에 내버려도 처음 잡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5]

생태와 습성

거미를 잡아먹은 뒤 그 거미의 거미줄에 걸려버린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매우 유순하며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7] 야행성이며[3] 이른 저녁에 기어나와 울어대고 먹이를 사냥한다. 낮에는 시원하고 어둡고 축축한 장소, 나무 옹이나 돌틈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서 자리 깔고 잔다. 우림성 동물은 분명히 아니지만 만약 내내 비가 오는 날씨라면 나뭇잎이나 돌틈에 빗물을 모아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이용해 먹는다. 피부에서는 밀랍질 코팅이 분비되어 증발을 막는다. 건기가 되면 말라죽지 않기 위해 땅을 파고들거나 점액과 비듬을 뭉쳐 만든 번데기 속에 들어가 스스로를 봉인한다.[7]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의 먹이는 주로 나방, 바퀴벌레, 풀무치 따위의 날벌레들이다. 거미도 먹을 수 있고 자기보다 작은 개구리나 심지어는 작은 포유류도 잡아먹을 수 있다.[6][7] 이빨이 있긴 하지만 개구리 이빨이 으레 그렇듯 먹이를 자르고 씹을 만큼 발달한 것이 아니라 먹이는 한 입에 삼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작아야 한다. 개구리들은 대개 끈끈한 혀를 먹이에게 발사하여 먹이를 들러붙인 후 입으로 끌고들어와 잡아먹는데,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이 기술을 작은 먹이들에게만 사용하고, 큰 먹이에게는 직접 달려들어 앞다리로 때려눕힌 뒤 입을 갖다 대서 잡아먹는다.[5]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의 천적으로는 이나 가 있다. 백인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한 이후로는 개와 고양이 같은 새로운 천적들이 새로이 등장하기도 했다.[15]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의 평균 수명은 16년 정도이나, 20년을 넘게 산 개체도 존재한다.[7]

번식

흘레는 11월에서 2월 사이에 이루어진다.[11] 번식기 동안 수컷은 번식지로 삼고자 하는 수원에서 가까운 약간 높은 곳에 올라가서 울어댄다.[7] 한 번에 200 ~ 2,000 개의 알을 낳고, 알은 처음에는 물에 떠 있다가 24시간 안에 가라앉는다.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태하는 데는 대략 6주가 걸리며, 그 이후 새끼 개구리가 되어 물 밖으로 나간다.[11]

애완동물화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애완 개구리 중 하나이다. 성격이 유순하고 수명이 길다는 점은 애완동물로서 매우 적절하고 유리한 특징이다. 또한 키우기도 쉽다. 먹을 수 있는 먹이의 범위도 다양하고 질병에도 강하다. 한 가지 문제는 과식으로,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과식하면 비만하기 쉽다. 야생에서는 먹이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소모하지만, 포획 상태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먹이가 주어지기에 먹이를 먹기 위해 필요한 활동량이 줄어들고 몸무게가 불어나게 된다. 비만이 된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는 머리와 몸통에 지방층이 누적되어 땅딸막하고 "뚱한(dumpy)" 표정을 갖게 된다. 때문에 "시무룩청개구리(dumpy tree frog)"라는 별명도 붙었다.[7][16]

장지뱀들에게 독성을 나타내는 방랑반디속(Photinus)의 반디를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에게 먹였더니 죽어버린 사례가 존재한다.[17]

보존 현황

실용적 활용

각주

  1. “Hylidae”. 《AmphibiaWeb》. 2015년 4월 5일에 확인함. 
  2. Anstis, Marion; Tyler, Michael J.; Roberts, Dale; Price, Luke C.; Doughty, Paul (2010). “A new species of Litoria (Anura: Hylidae) with a highly distinctive tadpole from the north-western Kimberley region of Western Australia”. 《Zootaxa》 2550: 39–57. 
  3. Egerton, p. 383.
  4. White, John (1790). 《Journal of a Voyage to New South Wales with sixty-five plates of non descript animals, birds, lizards, serpents, curious cones of trees and other natural productions》. London: J. Debrett.  (Rana caerulea, new species).
  5. Tyler, Michael J; Davies, Margaret (1993). “Family Hylidae” (PDF). 《Fauna of Australia》. Department of the Environment, Water, Heritage and the Arts.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6. Bruin, T. (2000). Litoria caerulea: Information”. Animal Diversity Web (Museum of Zoology, University of Michigan).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7. “Fact Sheet: White's Tree Frog”. 《Smithsonian National Zoological Park》. Smithsonian Institution. 2005년 12월 16일에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8. Tyler, M. J.; Davies, M.; Martin, A. A. (1977). “A new species of large green tree frog from northern western Australia”.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South Australia》 101 (5): 133–138. 2013년 11월 23일에 확인함. 
  9. Vanderduys, Eric (2012). 《Field Guide to the Frogs of Queensland》. Csiro Publishing. 45쪽. ISBN 978-0-643-10630-7. 
  10.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iucn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11. Litoria caerulea. 《AmphibiaWeb》.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12. Litoria caerulea (White, 1790)”. 《Nonindigenous Aquatic Species》. U.S. Geological Survey. 2002. 2007년 12월 18일에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13. “Introduced frogs”. New Zealand Frog Research Group. 2006. 2007년 12월 24일에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14. Vanderduys, Eric (2012). 《Field Guide to the Frogs of Queensland》. Csiro Publishing. 29쪽. ISBN 978-0-643-10630-7. 
  15. “Green tree frog”. Perth Zoo. 2013년 5월 10일.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16. “White's Tree Frog”. Frog World. 2015년 4월 4일에 확인함. 
  17. Knight, Michael; Glor, Richard; Smedley, Scott R.; González, Andrés; Adler, Kraig; Eisner, Thomas (1999). “Firefly Toxicosis in Lizards”. 《Journal of Chemical Ecology》 25 (9): 1981–1986. doi:10.1023/A:1021072303515. 

참고 자료

외부 링크